모든 다이어터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기엔2009.09.22
조회572

안녕하세요. 항상 성공한 다이어트 토커들을 보면서 저의 의지를 다지곤 하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저도 태어날 때 부터 살을 많이 가지고 태어나진 않았는데 10대 후반에 배어버린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지 못해 현재까지도 퉁퉁한 몸을 가지고 있네요.

저는 건강 상의 이유로도 체지방률을 낮추고 싶기도 하지만, 제가 가진 부정적인 바디 이미지때문에 우울할 때가 많고 또 사회생활이 즐겁지 않아 독한 마음 먹고 빼려고 해요.

저는 성격이 좀 많이 예민한 편이었는데 그런 성격상의 소심함때문에 되도록이면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고 그렇다 보니 저의 몸매에 대해서도 너무 관대했고 건강에 대해서도 너무 긍정적이었나봐요.

 

요즘에는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정말 다른 건 다 포기하더라도 살만큼은 꼭 빼서 최소한 이런 우중충한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저도 성공한 토커들처럼, 살빼니까 사는게 즐거워지고 자신감도 생겼다는 성공 후기를 남기고 싶네요.

 

혹시 같은 연령대나 비슷한 고민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메일로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이런 저런 얘기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회되면 같이 운동도 하구요.

메일 남겨주세요. mayss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