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분석하며 느끼는건 어느정도 님의 글에 일리가 있다 생각합니다만...그래도 말을 해보자면..
플로라이다는 저도 표절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뭐 그거야 어떻게 결과가 날지 모르겠지만..
----------------
어디가 비슷한지 집중해서 찾아내야 하는 상황은 너무 우습지 않은가.
이건 님이 둔해서 못찾은 거고요. 왠만한 국민 다 아는데 모르는게 그걸 못찾는게 전혀 자랑스러운건 아니니 그냥 말을 안하시는게 나을듯하네요.
후렴부분이 비슷한것도 못찾으시니...Pre-chorus라기보단 이어지는 Chorus라 보시는게 더 맞을 듯 합니다.
이승철의 표절 사건에서도 후렴이라면...가장 곡에서 중요한 부분이라 멜로디 인용이라는 결론이 났는데 사실 표절을 돈주고 무마해 말만 바꾼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chorus는 hook이라고도 많이합니다. 곡에서 가장 반복이 많이 되고 중요한 부분이죠. 거기가 비슷하다는 것은 곡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따오는 것으로써 단팥빵에서 팥을 빼오는 것이죠.
상당히 유사한 부분에 톤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리하모니제이션은 아시겠죠
멜로디 같으면 코드야 얼마든 바꿀 수 있는거 아실테고
-----------------------------
두 번째로, butterfly와 she's electric.
우선 문제가 되는 부분의 경우, 두 곡에서 쓰이고 있는 화성이나 scale 자체가 다르다. she's electric의 경우 4도 화음을 지속하고 있으며 pentatonic scale을 사용하고 있다. 반면 butterfly의 경우 1도 화음을 사용하고 있으며 Major scale을 사용하고 있다.
화성이 아닌 선율로 트집을 잡고자 한다면 그 역시 어불성설이다. 상대 음감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이 두 곡을 비슷하게 듣기도 어렵다. 비교가 쉽도록 절대음이 아닌 곡에서 쓰인 조성 상의 계이름으로 설명하겠다. she's electric의 경우, '솔라미레도라 솔라도라도라' 가 될 것이고, butterfly의 경우, '레미시라미레도라' 가 된다. 그러므로 she's electric의 선율은 장2도-완전5도-장2도-장2도-단3도로 진행이 되고, butterfly의 선율이 장2도-완전5도-장2도-완전4도-장2도로 진행이 되고 있다. 장2도-완전5도-장2도, 이 세 음의 배열만으로 유사성을 주장하고 싶다는 뜻인가. 그렇다면 현존하는 모든 대중 음악은 서로서로 표절일 수 밖에 없다. 음 배열이 같은 부분은 고작 3음이다. 한 동기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다. 또한 리듬을 보더라도 이 부분은 매우 단순하고 흔한 syncopation 리듬일 뿐이다. 도대체 무엇이 표절이라는 건가.
클래식을 전공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소나타 형식이면 제2주제는 흔히 5도위에서 시작하시는 건 아실 겁니다.재현부에서는 5도위의 주제가 다시 내려가죠?
바흐곡 보면 5도위 모방은 정말 흔하디 흔하게 나오는 것이고요.
권지용->레미시라미레 도라, 레미시라미레 레미레
오아시스->솔라미레도라 솔라도라(도라) 솔라레도솔
5도 올리면
"레미시라"솔미 레미솔미/ "레미라"솔레--가 되죠. 권지용과 비교하면
"레미시라"미레 도라/ "레미시라"미레 레미레
인터벌이 3개면 4음이 똑같은거지 어떻게 3음입니까?
아무튼 네음이 같은데요
두곡다 코러스를 살펴보면 처음 나온 프레이즈는 다음에 약간 변형되어 아니면 길어져 나타납니다.
물론 표절이라 하긴 짧지만
권지용의 곡은 오아시스곡의 주제가 나온뒤 변주가 된 느낌입니다.
흔히 같은 곡도 코러스가 2번째 또 3번째 나올때 변형되듯이.
권지용이 오아시스곡을 듣고 처음을 따와서 고묘히 피해간 것처럼 보입니다.
피치가 님의 말처럼 그렇게 일치하는 것 찾으면 수없이 찾을 수 있겠지만
피치랑 리듬까지 동시에 비슷하니
많은 사람들이 표절이다 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그 동기가 2번 반복되어 한프레이즈를 이루는 구성
도 비슷하기때문에 더욱 표절이라 하는 겁니다.
반주 하시면 아시겠지만
오아시스 첫째 프레이즈 나오고
약간 꾸밈음는 정도넣어서 권지용 나오고..
요렇게 생각되는..그런 프레이즈죠.
이승철때랑 좀 비슷한 느낌입니다.
스케일이 틀리다고 하지만 펜타토닉이 주음계라도 그 밖의 음도 Verse에서 오아시스는 사용하고 있고요.
메이져도 권지용 코러스 첫번째 프레이즈도 상대로 하면 "라"로 끝나기 때문에 마이너 느낌이 나는 것이고 메이져에서 마이너코드 많이 쓰이면 또 라로 끝나면 마이너 느낌이 나기 마련이죠.
음계가 다른건 크게 문제가 아닌듯하고요.
작곡하신다면 큐오넷 황성제씨 인터뷰 보셨을 거 같은데 진짜 모르고 막쓰다 아예 똑같은 멜로디가 나올 수도 있다. 그런건 몰라서 그럴 수 있는데..진짜 악질 표절은 완전히 똑같은데 음 하나만 바꿔서 고묘하게 바꾸는게 그런놈들이 진짜 악질이라 그러는데
다른건 몰라도 She's Electric은 제 개인적 생각은 권지용은 그곡을 듣고 거길 고묘히 피해간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표절시비는 안걸리겠지만..아무튼 오아시스가 주제면 G-Dragon이 변주인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피치가 같으면 리듬이라도 바꾸던가..저렇게 동시에 일치하니...거기다 톤도 비슷하고 여러가지가 비슷하니..표절로 보이는게 당연하죠.
어차피 모든 선율은 모짜르트가 한 번 정도 사용한 것일테니...//
이건 좀 어이가 없는데..펜타토닉 스케일을 알면서 이런글을 하는 님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모짜르트가 펜타토닉이나 블루스 스케일 썼나요?
7가지 모드 사용한곡 많답니까?
그뒤 베토벤이나 브람스, 슈만, 쇼팽, 말러,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등이
선율이 비슷하단 소리 듣습니까?
멀리갈것도 없이 모짜르트를 만났던 베토벤만해도 낭만시대를 열며
모짜르트와는 대비되는 음악색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흔히 모짜르트는 밝은... 베토벤은 무거운 이미지를 띄고 있다 하죠
물론 이 한마디로 일축할 수 없게 음악은 다양합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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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자. 그는 뛰어난 음악인이다. 이 명백한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이런 방식의 공격을 가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님의 글에 태클한번 걸어봅니다.
코드를 분석하며 느끼는건 어느정도 님의 글에 일리가 있다 생각합니다만...그래도 말을 해보자면..
플로라이다는 저도 표절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뭐 그거야 어떻게 결과가 날지 모르겠지만..
----------------
어디가 비슷한지 집중해서 찾아내야 하는 상황은 너무 우습지 않은가.
이건 님이 둔해서 못찾은 거고요. 왠만한 국민 다 아는데 모르는게 그걸 못찾는게 전혀 자랑스러운건 아니니 그냥 말을 안하시는게 나을듯하네요.
후렴부분이 비슷한것도 못찾으시니...Pre-chorus라기보단 이어지는 Chorus라 보시는게 더 맞을 듯 합니다.
이승철의 표절 사건에서도 후렴이라면...가장 곡에서 중요한 부분이라 멜로디 인용이라는 결론이 났는데 사실 표절을 돈주고 무마해 말만 바꾼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chorus는 hook이라고도 많이합니다. 곡에서 가장 반복이 많이 되고 중요한 부분이죠. 거기가 비슷하다는 것은 곡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따오는 것으로써 단팥빵에서 팥을 빼오는 것이죠.
상당히 유사한 부분에 톤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리하모니제이션은 아시겠죠
멜로디 같으면 코드야 얼마든 바꿀 수 있는거 아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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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butterfly와 she's electric.
우선 문제가 되는 부분의 경우, 두 곡에서 쓰이고 있는 화성이나 scale 자체가 다르다.
she's electric의 경우 4도 화음을 지속하고 있으며 pentatonic scale을 사용하고 있다.
반면 butterfly의 경우 1도 화음을 사용하고 있으며 Major scale을 사용하고 있다.
화성이 아닌 선율로 트집을 잡고자 한다면 그 역시 어불성설이다.
상대 음감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이 두 곡을 비슷하게 듣기도 어렵다.
비교가 쉽도록 절대음이 아닌 곡에서 쓰인 조성 상의 계이름으로 설명하겠다.
she's electric의 경우, '솔라미레도라 솔라도라도라' 가 될 것이고,
butterfly의 경우, '레미시라미레도라' 가 된다.
그러므로 she's electric의 선율은 장2도-완전5도-장2도-장2도-단3도로 진행이 되고,
butterfly의 선율이 장2도-완전5도-장2도-완전4도-장2도로 진행이 되고 있다.
장2도-완전5도-장2도, 이 세 음의 배열만으로 유사성을 주장하고 싶다는 뜻인가.
그렇다면 현존하는 모든 대중 음악은 서로서로 표절일 수 밖에 없다.
음 배열이 같은 부분은 고작 3음이다. 한 동기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다.
또한 리듬을 보더라도 이 부분은 매우 단순하고 흔한 syncopation 리듬일 뿐이다.
도대체 무엇이 표절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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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전공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소나타 형식이면 제2주제는 흔히 5도위에서 시작하시는 건 아실 겁니다.재현부에서는 5도위의 주제가 다시 내려가죠?
바흐곡 보면 5도위 모방은 정말 흔하디 흔하게 나오는 것이고요.
권지용->레미시라미레 도라, 레미시라미레 레미레
오아시스->솔라미레도라 솔라도라(도라) 솔라레도솔
5도 올리면
"레미시라"솔미 레미솔미/ "레미라"솔레--가 되죠. 권지용과 비교하면
"레미시라"미레 도라/ "레미시라"미레 레미레
인터벌이 3개면 4음이 똑같은거지 어떻게 3음입니까?
아무튼 네음이 같은데요
두곡다 코러스를 살펴보면 처음 나온 프레이즈는 다음에 약간 변형되어 아니면 길어져 나타납니다.
물론 표절이라 하긴 짧지만
권지용의 곡은 오아시스곡의 주제가 나온뒤 변주가 된 느낌입니다.
흔히 같은 곡도 코러스가 2번째 또 3번째 나올때 변형되듯이.
권지용이 오아시스곡을 듣고 처음을 따와서 고묘히 피해간 것처럼 보입니다.
피치가 님의 말처럼 그렇게 일치하는 것 찾으면 수없이 찾을 수 있겠지만
피치랑 리듬까지 동시에 비슷하니
많은 사람들이 표절이다 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그 동기가 2번 반복되어 한프레이즈를 이루는 구성
도 비슷하기때문에 더욱 표절이라 하는 겁니다.
반주 하시면 아시겠지만
오아시스 첫째 프레이즈 나오고
약간 꾸밈음는 정도넣어서 권지용 나오고..
요렇게 생각되는..그런 프레이즈죠.
이승철때랑 좀 비슷한 느낌입니다.
스케일이 틀리다고 하지만 펜타토닉이 주음계라도 그 밖의 음도 Verse에서 오아시스는 사용하고 있고요.
메이져도 권지용 코러스 첫번째 프레이즈도 상대로 하면 "라"로 끝나기 때문에 마이너 느낌이 나는 것이고 메이져에서 마이너코드 많이 쓰이면 또 라로 끝나면 마이너 느낌이 나기 마련이죠.
음계가 다른건 크게 문제가 아닌듯하고요.
작곡하신다면 큐오넷 황성제씨 인터뷰 보셨을 거 같은데 진짜 모르고 막쓰다 아예 똑같은 멜로디가 나올 수도 있다. 그런건 몰라서 그럴 수 있는데..진짜 악질 표절은 완전히 똑같은데 음 하나만 바꿔서 고묘하게 바꾸는게 그런놈들이 진짜 악질이라 그러는데
다른건 몰라도 She's Electric은 제 개인적 생각은 권지용은 그곡을 듣고 거길 고묘히 피해간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표절시비는 안걸리겠지만..아무튼 오아시스가 주제면 G-Dragon이 변주인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피치가 같으면 리듬이라도 바꾸던가..저렇게 동시에 일치하니...거기다 톤도 비슷하고 여러가지가 비슷하니..표절로 보이는게 당연하죠.
어차피 모든 선율은 모짜르트가 한 번 정도 사용한 것일테니...//
이건 좀 어이가 없는데..펜타토닉 스케일을 알면서 이런글을 하는 님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모짜르트가 펜타토닉이나 블루스 스케일 썼나요?
7가지 모드 사용한곡 많답니까?
그뒤 베토벤이나 브람스, 슈만, 쇼팽, 말러,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등이
선율이 비슷하단 소리 듣습니까?
멀리갈것도 없이 모짜르트를 만났던 베토벤만해도 낭만시대를 열며
모짜르트와는 대비되는 음악색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흔히 모짜르트는 밝은... 베토벤은 무거운 이미지를 띄고 있다 하죠
물론 이 한마디로 일축할 수 없게 음악은 다양합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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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자.
그는 뛰어난 음악인이다.
이 명백한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이런 방식의 공격을 가하는 것은
참으로 가혹하고 잔인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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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GD가 뛰어난 음악인인게 명백하다니...쩝
천재라고까지 하셨는데요.
님 음악을 좀 더 많이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