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년을 거희 왕따를 당했었어요 정말 지금생각해도 너무 힘든이야기라 이렇게 이야기하긴 싫지만 .. 그러니까 내가막 고등학교를 막입학햇을때는요 친구도 정말 많이사겻었고 우리반 옆반 옆옆반 소심하지 않은애들말고는 거희 인사할정도로 나도 활발하고 정말 좋은 성격이라고 생각햇었어요 근데 같은중학교를 나온정말친구가 한명있었는데 그친구가 왕따를당하게된거에요 그러면서 그친구와 같이 다녔던 저조차 왕따를 당하게 됬어요 처음엔 서로 의지하면서 같은반은아니지만 쉬는시간마다 같이있고 점심도 같이먹고집에도같이가고 그랬는데 그여자애가 학교를 점점빠지기시작하면서 그때부터 저도 조금씩 심해지더라구요 그때 그여자애가 왕따를 당한이유는 '남자친구랑생기더니 남자친구랑만놀고 놀고 반애들이랑은 안논다 ' 였거든요 ? 지금생각하면 좀우숩죠근데 그러더니 그여자애는 자퇴를 하더라구요 저도 그여자애자퇴하고 처음엔 혼자사는세상 학교혼자가는게머 수업혼자듣는게머이렇게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그게정말 아니더라구요 직접적으로 너싫다 너짜증나 라고 말한다면 반박이라도 하겠는데 뒤에서 지나가면서재수없어 꺼져 이렇게 말하면 반박하기도 애매한거 .. 나한테 그랫어? 그러면 아니레요 근데 나밖에없는데 말이죠 처음엔 그런일이 하루에 몇번식일어나니까 제가 못버티겠는거에요 그아이들의 싸이일기를 보는데 어떤여자애의 욕이라면 그게 다 나인것같고이동수업을 할때면 내자리엔 낙서가 한가득이였어요 지우는거야쉽죠 근데 그걸지우고 잇는게너무초라한거에요 그러다보니 학교가 너무가기싫은거에요 너무 가기싫어서 집에선 학교간다그러고 나오면서 친구도없이 이리저리 걸어다니면서 시간도때우고공원에도갔다가 용돈이 많은날엔 쪽팔리지만 PC방에서도 시간도 때우구요 처음엔 부모님한테는 차마 이야길 못하겠는거에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도움을 요청했어요반에는 지정석이있지만 이동수업일때는 지정석이 잘없자나요? 전 그때가 너무싫어서선생님께 이동수업할때만 선생님 곁에서 그게안된다면 양호실에서라도 있으면안되겠냐고학교가 너무싫은데 그래도 반에있는게 그래도 낫다고 그랫더니선생님은 그냥 그아이들 불러서 혼내는게 전부였어요 그래도선생님눈엔 누구랑 어울렸던 건지 보였으니 그아이들을 불러 잔소리 하시더라구요 .... 난그일로인해 더힘들어졌는데 말이에요 그러고 부모님한테 말하게됫어요 내뜻이아니구 선생님이 학교빠지는거에대해서 부모님에게 연락하셧거든요근데 저 그때 아버지한테 정말많이혼이났어요 솔찍히 힘들었구나 그한마디 듣고싶었었는데왕따당한 내잘못인듯 그렇게 나무라시더라고요 학교가야한다며 빠지지마라며어디하나 기댈곳이없어진거같아서 우울증도 정말심하게왓엇어요 어디든 내가혼자있게되면 눈물을짜냈었고 잠이오지않는밤은 저에게 정말 큰고통이였어요밤을꼬박새고 학교를갔다가 쓰러진적도 몇번잇었어요 정말 살도엄청 빠졌어요중학교때는 52였는데 고3졸업할때는 41 .... 키가몇이냐고 물어보신다면 165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런데도 어머니말로는 전학가게되면 인터넷강국이라 니가전학가도 그학교에 애들때문에 똑같이 왕따된다고 거기서 견뎌내야 된다고 하셧어요 그러면서 불면증 우울증 치료때문에 정신병원을 1년넘게 다녔고 ( 병원가도 처음에만 상담열심히해주더니 한달이 조금 지나니까 상태어떤지 몇번묻고 약처방해주고 말더라구요 그럴꺼면 몇만원씩드는 병원다닐필요가없어서 지금은안다녀요) 그렇게 학교 엄청나게 빠지면서 다녔어요 병원진단서도 써가면서 정말 꾸준하게 ...학교를 그만두지 않은건 부모님영향이 정말커요 절대 안되엿으니까학교를 가지않은날 아버지한테 걸리면 엄청 많이 맞았엇어요 넌 맞아야 학교갈꺼냐고학교에서도 그랫어요 맞아야 학교올꺼냐고 그래도 시간이 점점지나니까 지나가면서 뒤에서 욕하는건 점차 사그라들더라구요 그렇게 학교 다녔어요 마지막까지 그래서 전 추억이란게 없어요 소풍 수련회 수학여행 방과후에 친구들과 어울리는거 그런거 전혀.. 졸업식도 안갔구요그냥 전 학교를 마치고 집에있는게 전부엿어요싸이를 하게되면 졸업사진 소풍사진 친구들사진 이런거 올리는 애들이 너무 부러워요 졸업하고 대학교는 어영부영 다른 지역으로 오게됫는데 친구를 사겨도 이친구를 믿어도되는지 그런게 걱정이 제일 먼저 되더라구요 마음을 못여는게나한테도 느껴지는게..... 근데 그게 너무힘들어요 나도 마음을 열고싶은데 겁이나니까마음주게되면 ... 내가다시 상처받는일이생길까봐 ... 누구하나 믿질못하겠어요지금도 똑같아요 고등학교랑 별차이없는거같아요 그냥 학교에서 웃으면서 인사할수있는애들이 생겨서 정말좋지만 정작 엠티 오티 는 못가겠어요 어울릴 자신이 없어요 이런제자신때문에 병원에도 한번가봣는데 제가지금 정작 우울증에 걸려잇는것도 아니구이런내자신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런상담을 받아도 정작 마음에 와닫지 안더라구요그냥 마음을 열어요 웃으면서 먼저 다다가봐요 먼저 같이 옷이라도 사러가쟈고 말해봐요라고 말하는데 정작 같이 나가서 거리를 걷고잇으니 논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제가 그아이의 눈치를 보고있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면 싫어하지않을까 저렇게 말하면 싫어하지않을까혹시 내가살던곳에 친구가잇어서 내가왕따였던걸 듣지않을까 겁이나요 지금도 너무 겁이나요 어느순간 그이야기가 퍼져서 내가학교를 갔는데 다시 인사하는사람이 없어지지않을까 다시 날 이상하게 처다보지않을까 ... 너무횡설수설했네요 그냥 이성격을 너무 고치고싶어요 지금은 그래도 옛날처럼 그렇지않아서 살도 많이찌구 불면증도 많이고쳤어요 이렇게 이런성격 어떡게해야 고칠수잇을까요? 저도 마음터놓고 이야기할수있는 친구가생겻으면 좋겟어요1
왕따 때문에 변해버린 내성격..
고등학교 3년을 거희 왕따를 당했었어요
정말 지금생각해도 너무 힘든이야기라 이렇게 이야기하긴 싫지만 ..
그러니까 내가막 고등학교를 막입학햇을때는요 친구도 정말 많이사겻었고 우리반 옆반 옆옆반
소심하지 않은애들말고는 거희 인사할정도로 나도 활발하고 정말 좋은 성격이라고 생각햇었어요
근데 같은중학교를 나온정말친구가 한명있었는데 그친구가 왕따를당하게된거에요
그러면서 그친구와 같이 다녔던 저조차 왕따를 당하게 됬어요
처음엔 서로 의지하면서 같은반은아니지만 쉬는시간마다 같이있고 점심도 같이먹고
집에도같이가고 그랬는데 그여자애가 학교를 점점빠지기시작하면서
그때부터 저도 조금씩 심해지더라구요 그때 그여자애가 왕따를 당한이유는
'남자친구랑생기더니 남자친구랑만놀고 놀고 반애들이랑은 안논다 ' 였거든요 ? 지금생각하면 좀우숩죠
근데 그러더니 그여자애는 자퇴를 하더라구요
저도 그여자애자퇴하고 처음엔 혼자사는세상 학교혼자가는게머 수업혼자듣는게머
이렇게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그게정말 아니더라구요
직접적으로 너싫다 너짜증나 라고 말한다면 반박이라도 하겠는데 뒤에서 지나가면서
재수없어 꺼져 이렇게 말하면 반박하기도 애매한거 .. 나한테 그랫어? 그러면 아니레요
근데 나밖에없는데 말이죠 처음엔 그런일이 하루에 몇번식일어나니까
제가 못버티겠는거에요 그아이들의 싸이일기를 보는데 어떤여자애의 욕이라면 그게 다 나인것같고
이동수업을 할때면 내자리엔 낙서가 한가득이였어요 지우는거야쉽죠 근데 그걸지우고 잇는게
너무초라한거에요
그러다보니 학교가 너무가기싫은거에요 너무 가기싫어서 집에선 학교간다그러고 나오면서
친구도없이 이리저리 걸어다니면서 시간도때우고공원에도갔다가 용돈이 많은날엔
쪽팔리지만 PC방에서도 시간도 때우구요
처음엔 부모님한테는 차마 이야길 못하겠는거에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도움을 요청했어요
반에는 지정석이있지만 이동수업일때는 지정석이 잘없자나요? 전 그때가 너무싫어서
선생님께 이동수업할때만 선생님 곁에서 그게안된다면 양호실에서라도 있으면안되겠냐고
학교가 너무싫은데 그래도 반에있는게 그래도 낫다고 그랫더니
선생님은 그냥 그아이들 불러서 혼내는게 전부였어요 그래도선생님눈엔 누구랑 어울렸던 건지 보였으니
그아이들을 불러 잔소리 하시더라구요 .... 난그일로인해 더힘들어졌는데 말이에요
그러고 부모님한테 말하게됫어요 내뜻이아니구 선생님이 학교빠지는거에대해서 부모님에게 연락하셧거든요
근데 저 그때 아버지한테 정말많이혼이났어요 솔찍히 힘들었구나 그한마디 듣고싶었었는데
왕따당한 내잘못인듯 그렇게 나무라시더라고요 학교가야한다며 빠지지마라며
어디하나 기댈곳이없어진거같아서 우울증도 정말심하게왓엇어요
어디든 내가혼자있게되면 눈물을짜냈었고 잠이오지않는밤은 저에게 정말 큰고통이였어요
밤을꼬박새고 학교를갔다가 쓰러진적도 몇번잇었어요 정말 살도엄청 빠졌어요
중학교때는 52였는데 고3졸업할때는 41 .... 키가몇이냐고 물어보신다면 165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런데도 어머니말로는 전학가게되면 인터넷강국이라 니가전학가도 그학교에 애들때문에
똑같이 왕따된다고 거기서 견뎌내야 된다고 하셧어요 그러면서 불면증 우울증 치료때문에
정신병원을 1년넘게 다녔고 ( 병원가도 처음에만 상담열심히해주더니 한달이 조금 지나니까 상태어떤지 몇번묻고 약처방해주고 말더라구요 그럴꺼면 몇만원씩드는 병원다닐필요가없어서 지금은안다녀요)
그렇게 학교 엄청나게 빠지면서 다녔어요 병원진단서도 써가면서 정말 꾸준하게 ...
학교를 그만두지 않은건 부모님영향이 정말커요 절대 안되엿으니까
학교를 가지않은날 아버지한테 걸리면 엄청 많이 맞았엇어요 넌 맞아야 학교갈꺼냐고
학교에서도 그랫어요 맞아야 학교올꺼냐고
그래도 시간이 점점지나니까 지나가면서 뒤에서 욕하는건 점차 사그라들더라구요 그렇게
학교 다녔어요 마지막까지 그래서 전 추억이란게 없어요
소풍 수련회 수학여행 방과후에 친구들과 어울리는거 그런거 전혀.. 졸업식도 안갔구요
그냥 전 학교를 마치고 집에있는게 전부엿어요
싸이를 하게되면 졸업사진 소풍사진 친구들사진 이런거 올리는 애들이 너무 부러워요
졸업하고 대학교는 어영부영 다른 지역으로 오게됫는데
친구를 사겨도 이친구를 믿어도되는지 그런게 걱정이 제일 먼저 되더라구요 마음을 못여는게
나한테도 느껴지는게..... 근데 그게 너무힘들어요 나도 마음을 열고싶은데 겁이나니까
마음주게되면 ... 내가다시 상처받는일이생길까봐 ... 누구하나 믿질못하겠어요
지금도 똑같아요 고등학교랑 별차이없는거같아요 그냥 학교에서 웃으면서 인사할수있는
애들이 생겨서 정말좋지만 정작 엠티 오티 는 못가겠어요 어울릴 자신이 없어요
이런제자신때문에 병원에도 한번가봣는데 제가지금 정작 우울증에 걸려잇는것도 아니구
이런내자신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런상담을 받아도 정작 마음에 와닫지 안더라구요
그냥 마음을 열어요 웃으면서 먼저 다다가봐요 먼저 같이 옷이라도 사러가쟈고 말해봐요
라고 말하는데 정작 같이 나가서 거리를 걷고잇으니 논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제가 그아이의 눈치를 보고있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면 싫어하지않을까 저렇게 말하면 싫어하지않을까
혹시 내가살던곳에 친구가잇어서 내가왕따였던걸 듣지않을까
겁이나요 지금도 너무 겁이나요 어느순간 그이야기가 퍼져서 내가학교를 갔는데
다시 인사하는사람이 없어지지않을까 다시 날 이상하게 처다보지않을까 ...
너무횡설수설했네요 그냥 이성격을 너무 고치고싶어요 지금은 그래도
옛날처럼 그렇지않아서 살도 많이찌구 불면증도 많이고쳤어요
이렇게 이런성격 어떡게해야 고칠수잇을까요? 저도 마음터놓고 이야기할수있는 친구가생겻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