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신고하고 오래있으면 점점 더 안 좋아질 것 같아서 급한 마음에 복사해서 또 올려요 ㅠㅠㅠㅠ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욱하는 마음에 신고하긴 했지만 어린 나이라 괜히 제가 앞길을 막는 건 아닐까 급 후회중이네요 ;; ----------------------------------------------------------------------------------- 안녕하세요 톡을 몇 년째 애독?하고있는 스물두살 여아입니다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게- 저의 욱하는 성질때문에동생친구를 경찰에 신고해 버렸습니다그래서 그 후엔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바로 오늘 !전 토요일 일요일에도 일하는 직업을 가졌기에, 오늘 월요일에 쉰답니다그래서 집에서 잠을 푹자고 일어났는데-( 제가 한 번 잠을 자면 엄청 푹자는데다가 요새 몇 일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잔지라 너무 피곤해서 정말 푹 잠들었어요 )암튼, 일어났는데제 가방이 없어진거에요, 분명 어제 집에 들고 들어왔는데 그래서 계속 찾다가, 몇 일 전 군대 훈련소에 입소한 제 동생의 핸드폰이 없길래 혹시나 하고 동생 친구를 생각했습니다물론 동생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고, 음성사서함으로 계속 넘어가는데- 제가 짜증나서 발신정지를 해버리자 바로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핸드폰이 꺼져있다고 나와서 저는 심증을 확실히 굳혀갔더랍니다- (사실, 저희 집에 손이 좀 많이 탔어요 그동안-제 곰돌이 저금통도 없어지고, 저 DSLR도 없어졌습니다 =_ = 정말 열받음그리고 동생 핸드폰 제 동생의 친구(동생보다 몇 살 어림)가 몇 번 맘대로 가져나간적이 있기에-제가 의심을 한 겁니다)그래도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기에 가만히 넋놓고 앉아있다가 컴퓨터를 하려고 하는데또 컴퓨터가 켜져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아빠가 안 끄고 갔나 했는데-그 동생친구( 꼬맹이라고 그동안 저랑 엄마랑 불렀습니다) 꼬맹이의 네이트온 아이디가 로그아웃되있는거에요그래서 그냥 내가 그동안 집에서 접속을 오래 안 했나 생각하고 열받은 걸 남자친구랑 얘기하면서 풀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컴맹인 절 위해 꼬맹이의 네이트온 아이디를 알아주더라구요 ( 원격으로 저희 집 컴퓨터 걸엇음 )그래서 친구를 걸고 꼬맹이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는 아니랍니다- 동생 훈련소가기전날만 보고 본 적이 없답니다그래서 정말 물증없이 포기할라는 순간, 아빠가 퇴근을 하셧죠 가방이랑 핸드폰 얘길 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오늘 아침까지 핸드폰 있었다고 모닝콜 울리는거 들었다는 겁니다 정말 제대로 열폭 ;;; 그래서 네이트온 대화창을 다시 열고 너 경찰에 신고하겟다, 얼른 가져와라, 가져간 거 다 안다이러고 있었는데, 꼬맹이가 하는 말이"누나 죄송해요, 제가 지금은 부천에 있어서 당장은 못 드리지만 나중에 꼭 갖다드릴께요 "이러고 대화창을 나가버리는게 아닙니까- 순간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게 열받아서 저의 손은 112를 바로 눌렀죠;;;; 저 정말 다혈질입니다 ;;;; 그렇게 된 게 이렇게 된 겁니다, 경찰이 오고 진술서를 쓰고 했는데, 이게 절도라서 처벌이 꼭 들어간다는 겁니다이렇게 진술서를 쓰고, 저는 동생핸드폰을 나중에 다시 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 신고했다고, 가방하고 핸드폰 가지고 얌전히 오라고, 그러면 고소취하해주겟다고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낸 상태입니다저도 잃어버린게 제 가방( 가방안에 소지품들- 지갑 모자 화장품 등등 ), 동생 핸드폰, 우산(비가 와서 그런지 제 우산을 쓰고 갓더랍니다 =_ =)이거 밖에 안되서 큰 일로 만들기는 싫은데 이거 정말 어쩌죠? 나중에 꼬맹이한테 뭐가 남는건 아닌지, 좀 그렇네요- 참고로 꼬맹이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18살에서 20살 사이로 알고있어요 ;;;; 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어떻게 해야 둘 다 서로 좋게 끝낼지 좀 알려주세요- ================================================================================== 하하;; 처벌이 된다는 건지 안된다는 건지- 된다는 분도 계시고 안된다는 분도 계시네요 ;;저는 아직 물건도 찾지 못 하였고 제대로 미안하다는 사과도 못 받은 상태라 기다릴려하는데 ;; 하하 ;; 게다가 꼬맹이가 물건을 가져간게, 집을 비운사이도 아니고, 제가 자고있는 사이에 그런점과제 가방은 제가 자고있는 방에 있었음 ( 그러므로, 제가 자는 방까지 들어왔다 간 것임- 사람들은 몸이 안 다친것만으로도 감사하라고 하지만 ) 사람이 있는데 당당하게 물건을 가져간 것과, 정말 당황스럽게도 컴퓨터까지 했는지는 모르겟지만컴퓨터도 켜져있고 ,,,, 암튼 너무 겁대가리없는 모습에 버릇을 확 고쳐주고 싶어요- 이런 방법이 아니라도 버릇을 정말 확 고쳐줄 수 있는 방법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또 이렇게 쓰면 뭐라고 하실 분들이 있으시겟죠? 하하하하하하하하 ;;;;;악플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 이렇게 용기내어 씁니다;;; 하하하하하하;;; 큰일낼 년이라 되송해요 =_ = ( 전 참 소심합니다 )동생 친구를 신고했어요 ( 조언 부탁드려요 )
동생친구를 경찰에 신고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경찰에 신고하고 오래있으면 점점 더 안 좋아질 것 같아서 급한 마음에 복사해서 또 올려요 ㅠㅠㅠㅠ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욱하는 마음에 신고하긴 했지만 어린 나이라 괜히 제가 앞길을 막는 건 아닐까 급 후회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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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몇 년째 애독?하고있는 스물두살 여아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게- 저의 욱하는 성질때문에
동생친구를 경찰에 신고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후엔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바로 오늘 !
전 토요일 일요일에도 일하는 직업을 가졌기에, 오늘 월요일에 쉰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잠을 푹자고 일어났는데-
( 제가 한 번 잠을 자면 엄청 푹자는데다가 요새 몇 일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잔지라
너무 피곤해서 정말 푹 잠들었어요 )
암튼, 일어났는데
제 가방이 없어진거에요, 분명 어제 집에 들고 들어왔는데
그래서 계속 찾다가, 몇 일 전 군대 훈련소에 입소한 제 동생의 핸드폰이 없길래 혹시나 하고
동생 친구를 생각했습니다
물론 동생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고, 음성사서함으로 계속 넘어가는데- 제가 짜증나서 발신정지를 해버리자
바로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핸드폰이 꺼져있다고 나와서 저는 심증을 확실히 굳혀갔더랍니다-
(사실, 저희 집에 손이 좀 많이 탔어요 그동안-
제 곰돌이 저금통도 없어지고, 저 DSLR도 없어졌습니다 =_ = 정말 열받음
그리고 동생 핸드폰 제 동생의 친구(동생보다 몇 살 어림)가 몇 번 맘대로 가져나간적이 있기에-
제가 의심을 한 겁니다)
그래도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기에 가만히 넋놓고 앉아있다가 컴퓨터를 하려고 하는데
또 컴퓨터가 켜져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아빠가 안 끄고 갔나 했는데-
그 동생친구( 꼬맹이라고 그동안 저랑 엄마랑 불렀습니다) 꼬맹이의 네이트온 아이디가 로그아웃되있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내가 그동안 집에서 접속을 오래 안 했나 생각하고 열받은 걸 남자친구랑 얘기하면서 풀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컴맹인 절 위해 꼬맹이의 네이트온 아이디를 알아주더라구요 ( 원격으로 저희 집 컴퓨터 걸엇음 )
그래서 친구를 걸고 꼬맹이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는 아니랍니다- 동생 훈련소가기전날만 보고 본 적이 없답니다
그래서 정말 물증없이 포기할라는 순간, 아빠가 퇴근을 하셧죠
가방이랑 핸드폰 얘길 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오늘 아침까지 핸드폰 있었다고 모닝콜 울리는거 들었다는 겁니다
정말 제대로 열폭 ;;; 그래서 네이트온 대화창을 다시 열고 너 경찰에 신고하겟다, 얼른 가져와라, 가져간 거 다 안다
이러고 있었는데, 꼬맹이가 하는 말이
"누나 죄송해요, 제가 지금은 부천에 있어서 당장은 못 드리지만 나중에 꼭 갖다드릴께요 "
이러고 대화창을 나가버리는게 아닙니까- 순간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게 열받아서 저의 손은 112를 바로 눌렀죠;;;; 저 정말 다혈질입니다 ;;;;
그렇게 된 게 이렇게 된 겁니다, 경찰이 오고 진술서를 쓰고 했는데, 이게 절도라서 처벌이 꼭 들어간다는 겁니다
이렇게 진술서를 쓰고, 저는 동생핸드폰을 나중에 다시 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 신고했다고, 가방하고 핸드폰 가지고 얌전히 오라고, 그러면 고소취하해주겟다고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낸 상태입니다
저도 잃어버린게 제 가방( 가방안에 소지품들- 지갑 모자 화장품 등등 ), 동생 핸드폰, 우산(비가 와서 그런지 제 우산을 쓰고 갓더랍니다 =_ =)
이거 밖에 안되서 큰 일로 만들기는 싫은데
이거 정말 어쩌죠? 나중에 꼬맹이한테 뭐가 남는건 아닌지, 좀 그렇네요-
참고로 꼬맹이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18살에서 20살 사이로 알고있어요 ;;;;
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어떻게 해야 둘 다 서로 좋게 끝낼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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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처벌이 된다는 건지 안된다는 건지- 된다는 분도 계시고 안된다는 분도 계시네요 ;;
저는 아직 물건도 찾지 못 하였고 제대로 미안하다는 사과도 못 받은 상태라 기다릴려하는데 ;; 하하 ;;
게다가 꼬맹이가 물건을 가져간게, 집을 비운사이도 아니고, 제가 자고있는 사이에 그런점과
제 가방은 제가 자고있는 방에 있었음
( 그러므로, 제가 자는 방까지 들어왔다 간 것임- 사람들은 몸이 안 다친것만으로도 감사하라고 하지만 )
사람이 있는데 당당하게 물건을 가져간 것과, 정말 당황스럽게도 컴퓨터까지 했는지는 모르겟지만
컴퓨터도 켜져있고 ,,,, 암튼 너무 겁대가리없는 모습에
버릇을 확 고쳐주고 싶어요-
이런 방법이 아니라도 버릇을 정말 확 고쳐줄 수 있는 방법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또 이렇게 쓰면 뭐라고 하실 분들이 있으시겟죠? 하하하하하하하하 ;;;;;
악플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 이렇게 용기내어 씁니다;;; 하하하하하하;;;
큰일낼 년이라 되송해요 =_ = ( 전 참 소심합니다 )
동생 친구를 신고했어요 (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