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아니꽉찬 처자 입니다. 7살 연상 남친이 있구여 사귄지는 4년 정도 됐습니다.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올 가을쯤 결혼 계획을 잡았는데요저희 집 쪽 부모님께서 "결사반대"를 하시네요부모님 나름대로는 반대하시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론은 나이와 돈 입니다.제가 그 남자와 결혼하면 불행해 질 것이 뻔하다고 최악의 상황만 생각하시면서눈물 훔치고 있는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확고한 마음은 변하지가 않습니다.어제도 부모님과 얘기를 나눴지만 전혀 통하지 않고여, 절대 허락할 수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남친을 자꾸 집에 오게해서 정을 붙이게끔 노력도 했으나부모님께서 좋게 얘기할때 그만 오게 하라고 하면서앞으로 계속 이러면 이제 대놓고 막 대할 수도 있다면서-충분히 그러고도 남으실 분입니다 저희 아버지...전 남친과 부모님 사이에 끼여서 이리저리 눈치보고....정말 지칩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처지라 아침저녁으로 얼굴 맞딱트리는데...정말...하루하루가 불편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어찌됐든 전 지금의 남친과 결혼을 해야 겠단 마음은 변함이 없구여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것 만큼 저희 그렇게 철없고 비 현실적이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늦어도 내년 3월에는 할려고 하는데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최악의 경우 부모님 없이 결혼식을 올릴 수도 있는 상황인데 부모님없이 남자쪽 부모님만 모셔놓고 식 올리기도 그렇구여그렇다고 결혼식도 안하고 혼인신고만 하자니 그건 또 아닌 것 같고그리고 집에서 일단 나와야 하는건지...어쩐건지...이건 모 철부지 사춘기도 아니고...무슨 반항 하는 것도 아니고참..나....마음이 좀 그렇네요 결혼 선배님들 조언 좀.....부탁합니다. 1
부모님 동의없이 결혼성공 하신 분 조언좀...
31살 아니꽉찬 처자 입니다.
7살 연상 남친이 있구여 사귄지는 4년 정도 됐습니다.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올 가을쯤 결혼 계획을 잡았는데요
저희 집 쪽 부모님께서 "결사반대"를 하시네요
부모님 나름대로는 반대하시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론은 나이와 돈 입니다.
제가 그 남자와 결혼하면 불행해 질 것이 뻔하다고 최악의 상황만 생각하시면서
눈물 훔치고 있는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확고한 마음은 변하지가 않습니다.
어제도 부모님과 얘기를 나눴지만 전혀 통하지 않고여, 절대 허락할 수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남친을 자꾸 집에 오게해서 정을 붙이게끔 노력도 했으나
부모님께서 좋게 얘기할때 그만 오게 하라고 하면서
앞으로 계속 이러면 이제 대놓고 막 대할 수도 있다면서-충분히 그러고도 남으실 분입니다 저희 아버지...
전 남친과 부모님 사이에 끼여서 이리저리 눈치보고....정말 지칩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처지라 아침저녁으로 얼굴 맞딱트리는데...정말...하루하루가 불편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어찌됐든 전 지금의 남친과 결혼을 해야 겠단 마음은 변함이 없구여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것 만큼 저희 그렇게 철없고 비 현실적이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늦어도 내년 3월에는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최악의 경우 부모님 없이 결혼식을 올릴 수도 있는 상황인데
부모님없이 남자쪽 부모님만 모셔놓고 식 올리기도 그렇구여
그렇다고 결혼식도 안하고 혼인신고만 하자니 그건 또 아닌 것 같고
그리고 집에서 일단 나와야 하는건지...어쩐건지...
이건 모 철부지 사춘기도 아니고...무슨 반항 하는 것도 아니고
참..나....마음이 좀 그렇네요
결혼 선배님들 조언 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