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직장여성입니다... 몇년동안 친하게 알고지내던 오빠와..연애를시작하고 다른지역이여서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제가 이쪽으로 이사를오게 되었습니다.. 내년초에 결혼을 할예정인데..결혼후 취직하기가 힘들거 같아서 먼저 자리를 잡고 결혼 을하고 아가를 낳구 출산휴가를받고... 나름대로 계쇡을 세우고 .. 그렇게 반대하는 부모님 허락끝에 동거를 시작했고 오빠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부모님한테는 정말잘하자.. 저또한 풍족하게 살지 못했고 오빠도 그렇고 고생하고 아직도 일하시는 부모님 생각해서 정말 부모님 한테 잘할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만났구요..오빠도 마찬가지겠죠... 처음 인사를 드렸습니다.. 예뻐해주시더군요.. 오빠와 오빠네 아버지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서 제가 애교도 떨고 예쁘게 보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아버님이 무엇보다 몇십년을 외롭게 사셨을거 같아서요.. 지금 몇번뵙는데... 아버님이 참예뻐해주세요.. 처음에 어머님 그렇게 말씁하셨어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너네둘만 잘살면 끝이다..싸우지말고 행복하라고.. - - - - - - - - - 오빠가...과일이나.. 자기네 집에 뭔가를살때 우리집에도 택배로 보냅디다.. 그러면 울엄마 꼭오빠한테 고맙다고 전화합니다..존댓말 쓰지요..아직은 그래도 결혼한게 아니니까.. 본론 - 얼마전 오빠네 아버님 생신이셨어요.. 근데 오빠가 그날 출장을 가서 하루전에 오빠네 집을다녀오자고 하더군요.. 그럼 선물을사자고 했더니 오빠가시간이없다고 카드를주면서 아버지티를사오라고 하더군요... PA* 에 가서 아버님 티를 고르고... 오빠네 어머님것도 샀지요.. 어머님건 제가 사드리 고 싶어서 제돈으로 계산하고.. 울아빠것도 제가사서 택배로 보냈어요~ 울엄마는 사이즈가 맞는게..없어서 (엄마가 많이 뚱뚱하셔서,,,) 여튼 그렇게 준비를하 고 케이크를사고 오빠를 만나 오빠네 집에 갔습니다.. 가서 케이크 꽂아서 노래 불러 드리고 케이크를먹는데... 아버님이 " 아들살많이 쪘네.. 애기가 잘챙겨주나봐" 그러셔서~ 오빠살쪘죠?ㅎㅎ 그랬더니... 엄마가 옆에서 살찌는게 뭐좋은건가? 이러시는겁니다.. 우리오빠 살찐체격 아니고 와이셔츠도 95입고.. 여튼 말랐으면 말랐지 살안쪘거든요 -__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서운하드라구요. 참았습니다. 오빠가 선물드리면서 엄마한테 이건 얘가 엄마 드릴려고 따로 산거야 그러면서 드렸습니다뜯어보시더니 이쁘네~ 이러십니다..--------------------------------------- 그후.............. 몇일전 제생일이였습니다.(16일)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더군요 오빠가 오늘 얘 생일이라..어쩌구 저쩌구 통화를했는데 엄마가 나도 몇일있다 생일이잖아 라고 하셨답니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오빠말로는 추석전날이라고 들었는데 어느날부터 엄마가 그날 (22)일로 생일을 한다고 하셨답니다 양력으로바꾸신건지도....모르겠어요~ 오늘.. 근데 오늘 약속있으시다고 해서 어제 저녁을먹었습니다.. 여튼 어제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생신축하드려요~하고 인사를 드렸더니 차산게 이거니? (제가마티즈중고를샀거든요..외근이많아서...) " 네"- 작고 이쁘네."네~이쁘죠 ?ㅎㅎ"-아버님 : 조심히 타고 다녀야해 다치면안되고 운전도 처음이니까 조심 무조건 조심 알았지?"네 ㅎㅎㅎㅎㅎ"-아버님 : 집에 타고 갔다왔어?? " 네 두시간걸렸어요 ㅠ 그래도 장거리 하고 나니까 운전할만하던데요?ㅎㅎ"(위에 말했듯 저 이지역으로 이사 온거고 집은 다른데임) 이렇게 대화를 하고있는데 어머니께서"생일이였다며??""네~ "(전 생일축하한다고 해주실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어머니 하시는말 - 우리아들 아빠생일 얘 생일 내생일 돈많이썼겠네?" 순간... 완전 속상하더군요.. 저요? 주말에 장봐두고 아침에 미역국 끓이고....소고기 불고기 양념해서 드렸거든요.. 정말 속상했어요// 고맙단말은 역시나.... 밥을먹는데 우리 아들 먹어라 ~동생분도 나왔는데 우리 작은아들도 많이 먹어라~ 저요? 매운거 잘못먹어서...메뉴가 매운거였거든요대충 먹고 있었습니다 ..오빠랑 아버님은 계속 챙겨주는데... 그냥 다 서운하고 밉더라구요 ㅠ 그러면서... "여자도 차는 있어야지 안그럼데려다 줘야 하잖아?? 아니..일도 할려면 필요하기도 하고~ 나도 차만있음 운전할텐데... " -오빠 : 나중에 얘한테 배워요~ 그럴시간이있을지는모르지만 ㅎㅎㅎ 정말...기분이..그렇더라구요.. 어머니가 미역국은 끓여봤었니? 할준알았어? 그래도 며니리 보니까 남이 해준 미역국도 먹어보네~ 니네누나도 한번도 안해줬어야~ 그게 끝입니다... 글구 오빠가 반지 목걸이를하고있는데 그게 3개 쌍가락지 입니다. 누나 오빠 동생 이렇게 엄마가 한개씩 준거... 어머니가 이제 그거 쟤 줘야하지않냐? 뭐 이런말은 하시긴 하시는데 하나도 안고맙더라구요... 다먹고 집에 갈려고 나왔는데 잘먹을게~ 들어가쉬어~ 이렇게 하고 인사를하시더군요. 오늘 아침 오빠한테 얘기 했죠.. 엄마한테 전화드려 생신축하드리라고 알았다고 하더군요 낮에 통화하면서 엄마한테 전화했어? 응 했어~ 불고기는 마늘더 다져넣어서 드셨대~ 역시나..고맙다는말은없더군요 저요? 오빠랑 8살 차이 납니다.... ㅠ ㅠ 아빠가 어린나이에 벌써 왜고생이냐 가지말라고 노는거 그렇게 좋아하고 아직어린데... 좀더 있으라고 ㅠ했던말들이... 떠올르더라구요별거 아닐수도있습니다... 근데요.. 예전에 몇년동안 친하게 지내와서 아는데 오빠한테는 참 좋은 어머니에요 아들밖에 모르니까남편보다 아들..딸 무조건 자식 . 근데 가끔 오빠랑 통화를하면 오빠뭐해? 그러면 응 엄마 운동화 사러가~ 엄마 핸드폰 바꿔드릴려고저번엔 오랜만에 만나 놀러갔는데 엄마가 순대가 드시고 싶다고 전화를하셨더군요.. 그리고 저번에는 다라? 김치담굴때 쓰는 큰통그거 사러 간답니다.. 아버님도 차있는데........... 아들이니까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점점 .....좀그래요 그렇다고 오빠 마마보이는 아니에요.. 그냥 엄마 고생하신거에 마음아파해요 그래서 잘해드릴려고 노력하는편이구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구요ㅠ 어느부모나 똑같죠..하지마 우리엄마,아빤 오빠랑 밥먹으면 이거 먹어라 더 먹어라 나보다 더 챙겨주시죠..우리엄마아빠 오빠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마음에 안들어 하시긴하지만.,저랑결혼할사람이니까 그렇게 대해 주시는거죠 엄마손관절이 안좋아 친구가 큰병원에서 일을하는데친구한테 부탁해서 제가 물리치료기를 구입하면서 오빠네 것도 하나더 했습니다..추석때 드릴려고 하는데... 그냥 자꾸 서운하네요..결혼하면 더심해질까?? 그런생각도 들구요 우리오빠요? 잘해줘요 집안일도 잘해주고 오히려 제가 여기 온지는얼마 안됐지만 회사사람들이랑 친해져서 술도 자주 먹고 늦게 가고 이런걸로 속썩여서 그렇지..오빤 잘해주거든요... 근데 이것도 좀 안맞아서 ...... 나이차가 있어서 그런지 노는거에 대해... 참...싫어해요 ... 이문제로 엄청 싸우기도 하구요 ㅠㅠ 오늘 약속있어. 그러면 오빠는 한숨부터 쉽니다.. "왜또 술먹게?"술...일주일에 2번? 여자가 많이먹기는한거긴하지만.. 그래도 아침 꼭 해주고.. 와이셔츠 다려논거 없음 놀러가기전에 퇴근해서 낼입을거라도 꼭 다려놓고 나갑니다... 결혼...아직한건 아닌데 왜... 이런생각도 들긴해요...ㅠ제가 다니던 회사랑 같은업종이 있어서 거기서 오랍니다 몇달 도와드리고 이직 회사를 옮겼어요... 다시 거기 과장님이 그만두시기로해서 저보고와서 그자릴하라더군요 근데 오빠가 그업종... 본사 직원이라.. 좀그래요 그럴만한사정이있어서 제가 거길 못가요 가긴가는데 오빠 생각해서 안가고 있거든요 요즘 회사 옮겨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정말...ㅠㅠ 속상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 제가 철이 없긴 하나봐요... 휴 속상해서 한번적어봤어요~
정말 착하다던 시어머니
안녕하세요 26살 직장여성입니다...
몇년동안 친하게 알고지내던 오빠와..연애를시작하고
다른지역이여서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제가 이쪽으로 이사를오게 되었습니다..
내년초에 결혼을 할예정인데..결혼후 취직하기가 힘들거 같아서 먼저 자리를 잡고 결혼
을하고 아가를 낳구 출산휴가를받고... 나름대로 계쇡을 세우고 ..
그렇게 반대하는 부모님 허락끝에 동거를 시작했고
오빠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부모님한테는 정말잘하자..
저또한 풍족하게 살지 못했고 오빠도 그렇고
고생하고 아직도 일하시는 부모님 생각해서 정말 부모님 한테 잘할사람이라고 생각해
서 만났구요..오빠도 마찬가지겠죠...
처음 인사를 드렸습니다.. 예뻐해주시더군요..
오빠와 오빠네 아버지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서
제가 애교도 떨고 예쁘게 보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아버님이
무엇보다 몇십년을 외롭게 사셨을거 같아서요..
지금 몇번뵙는데... 아버님이 참예뻐해주세요..
처음에 어머님 그렇게 말씁하셨어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너네둘만 잘살면 끝이다..싸우지말고 행복하라고..
- - - - - - - - -
오빠가...과일이나.. 자기네 집에 뭔가를살때 우리집에도
택배로 보냅디다.. 그러면 울엄마 꼭오빠한테 고맙다고
전화합니다..존댓말 쓰지요..아직은 그래도 결혼한게 아니니까..
본론 -
얼마전 오빠네 아버님 생신이셨어요.. 근데 오빠가 그날 출장을 가서 하루전에 오빠네
집을다녀오자고 하더군요..
그럼 선물을사자고 했더니 오빠가시간이없다고
카드를주면서 아버지티를사오라고 하더군요...
PA* 에 가서 아버님 티를 고르고... 오빠네 어머님것도 샀지요.. 어머님건 제가 사드리
고 싶어서 제돈으로 계산하고.. 울아빠것도 제가사서 택배로 보냈어요~
울엄마는 사이즈가 맞는게..없어서 (엄마가 많이 뚱뚱하셔서,,,) 여튼 그렇게 준비를하
고 케이크를사고 오빠를 만나 오빠네 집에 갔습니다..
가서 케이크 꽂아서 노래 불러 드리고 케이크를먹는데...
아버님이 " 아들살많이 쪘네.. 애기가 잘챙겨주나봐"
그러셔서~
오빠살쪘죠?ㅎㅎ 그랬더니...
엄마가 옆에서 살찌는게 뭐좋은건가?
이러시는겁니다.. 우리오빠 살찐체격 아니고
와이셔츠도 95입고.. 여튼 말랐으면 말랐지 살안쪘거든요 -__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서
운하드라구요.
참았습니다.
오빠가 선물드리면서 엄마한테 이건 얘가 엄마 드릴려고 따로 산거야 그러면서 드렸습니다
뜯어보시더니 이쁘네~ 이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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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몇일전 제생일이였습니다.(16일)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더군요
오빠가 오늘 얘 생일이라..어쩌구 저쩌구 통화를했는데 엄마가 나도 몇일있다 생
일이잖아 라고 하셨답니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오빠말로는 추석전날이라고 들었는데
어느날부터 엄마가 그날 (22)일로 생일을 한다고 하셨답니다
양력으로바꾸신건지도....모르겠어요~
오늘..
근데 오늘 약속있으시다고 해서 어제 저녁을먹었습니다..
여튼 어제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생신축하드려요~하고 인사를 드렸더니
차산게 이거니? (제가마티즈중고를샀거든요..외근이많아서...)
" 네"
- 작고 이쁘네.
"네~이쁘죠 ?ㅎㅎ"
-아버님 : 조심히 타고 다녀야해 다치면안되고 운전도 처음이니까 조심 무조건 조심 알았지?
"네 ㅎㅎㅎㅎㅎ"
-아버님 : 집에 타고 갔다왔어??
" 네 두시간걸렸어요 ㅠ 그래도 장거리 하고 나니까 운전할만하던데요?ㅎㅎ"
(위에 말했듯 저 이지역으로 이사 온거고 집은 다른데임)
이렇게 대화를 하고있는데 어머니께서
"생일이였다며??"
"네~ "(전 생일축하한다고 해주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하시는말
- 우리아들 아빠생일 얘 생일 내생일 돈많이썼겠네?"
순간... 완전 속상하더군요..
저요? 주말에 장봐두고 아침에 미역국 끓이고....
소고기 불고기 양념해서 드렸거든요..
정말 속상했어요// 고맙단말은 역시나....
밥을먹는데 우리 아들 먹어라 ~
동생분도 나왔는데 우리 작은아들도 많이 먹어라~
저요? 매운거 잘못먹어서...메뉴가 매운거였거든요
대충 먹고 있었습니다 ..
오빠랑 아버님은 계속 챙겨주는데... 그냥 다 서운하고 밉더라구요 ㅠ
그러면서... "여자도 차는 있어야지 안그럼데려다 줘야 하잖아?? 아니..일도 할려면 필
요하기도 하고~ 나도 차만있음 운전할텐데... "
-오빠 : 나중에 얘한테 배워요~ 그럴시간이있을지는모르지만 ㅎㅎㅎ
정말...기분이..그렇더라구요..
어머니가 미역국은 끓여봤었니? 할준알았어? 그래도 며니리 보니까 남이 해준 미역국도
먹어보네~ 니네누나도 한번도 안해줬어야~
그게 끝입니다... 글구 오빠가 반지 목걸이를하고있는데
그게 3개 쌍가락지 입니다. 누나 오빠 동생 이렇게
엄마가 한개씩 준거... 어머니가 이제 그거 쟤 줘야하지않냐? 뭐 이런말은 하시긴 하시는데 하나도 안고맙더라구요...
다먹고 집에 갈려고 나왔는데
잘먹을게~ 들어가쉬어~ 이렇게 하고 인사를하시더군요.
오늘 아침 오빠한테 얘기 했죠..
엄마한테 전화드려 생신축하드리라고
알았다고 하더군요
낮에 통화하면서 엄마한테 전화했어?
응 했어~ 불고기는 마늘더 다져넣어서 드셨대~
역시나..고맙다는말은없더군요
저요? 오빠랑 8살 차이 납니다....
ㅠ ㅠ 아빠가 어린나이에 벌써 왜고생이냐 가지말라고
노는거 그렇게 좋아하고 아직어린데... 좀더 있으라고 ㅠ
했던말들이... 떠올르더라구요
별거 아닐수도있습니다...
근데요.. 예전에 몇년동안 친하게 지내와서 아는데
오빠한테는 참 좋은 어머니에요 아들밖에 모르니까
남편보다 아들..딸 무조건 자식 .
근데 가끔 오빠랑 통화를하면 오빠뭐해?
그러면 응 엄마 운동화 사러가~ 엄마 핸드폰 바꿔드릴려고
저번엔 오랜만에 만나 놀러갔는데 엄마가 순대가 드시고 싶다고 전화를하셨더군요..
그리고 저번에는 다라? 김치담굴때 쓰는 큰통
그거 사러 간답니다..
아버님도 차있는데...........
아들이니까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점점 .....좀그래요
그렇다고 오빠 마마보이는 아니에요..
그냥 엄마 고생하신거에 마음아파해요 그래서 잘해드릴려고 노력하는편이구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구요ㅠ
어느부모나 똑같죠..하지마 우리엄마,아빤 오빠랑 밥먹으면 이거 먹어라 더 먹어라 나
보다 더 챙겨주시죠..
우리엄마아빠 오빠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마음에 안들어 하시긴하지만.,저랑결혼할사람이니까
그렇게 대해 주시는거죠 엄마손관절이 안좋아
친구가 큰병원에서 일을하는데친구한테 부탁해서 제가 물리치료기를
구입하면서
오빠네 것도 하나더 했습니다..
추석때 드릴려고 하는데...
그냥 자꾸 서운하네요..결혼하면 더심해질까??
그런생각도 들구요
우리오빠요? 잘해줘요 집안일도 잘해주고
오히려 제가 여기 온지는얼마 안됐지만
회사사람들이랑 친해져서 술도 자주 먹고 늦게 가고
이런걸로 속썩여서 그렇지..오빤 잘해주거든요...
근데 이것도 좀 안맞아서 ......
나이차가 있어서 그런지
노는거에 대해... 참...싫어해요 ...
이문제로 엄청 싸우기도 하구요 ㅠㅠ
오늘 약속있어. 그러면 오빠는 한숨부터 쉽니다..
"왜또 술먹게?"
술...일주일에 2번? 여자가 많이먹기는한거긴하지만..
그래도 아침 꼭 해주고.. 와이셔츠 다려논거 없음
놀러가기전에 퇴근해서 낼입을거라도 꼭 다려놓고 나갑니다...
결혼...아직한건 아닌데 왜...
이런생각도 들긴해요...ㅠ
제가 다니던 회사랑 같은업종이 있어서 거기서 오랍니다
몇달 도와드리고 이직 회사를 옮겼어요...
다시 거기 과장님이 그만두시기로해서
저보고와서 그자릴하라더군요
근데 오빠가 그업종... 본사 직원이라.. 좀그래요 그럴만한사정이있어서
제가 거길 못가요 가긴가는데 오빠 생각해서 안가고 있거든요
요즘 회사 옮겨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정말...ㅠㅠ
속상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 제가 철이 없긴 하나봐요...
휴 속상해서 한번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