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 여행

마리공주2009.09.23
조회131

 

 

 

 

이즈 여행을 위해서 먼저 토다에서 신주꾸로 전철을 타고

신오오쿠보에서  , 차로 요코하마까지 향했다

 

날씨가 참 청명하다 , 내 기분과는 정반대야

하지만 날씨마져 흐리다면 울어 버릴지도 몰라

 

뭉게 뭉게 구름이 내 마음을 솜사탕처럼 만든다

손을 뻗어서 가지고 싶다

 

 

 

 

 

 

요코하마에서 듀카티 바이크 타고 신나게 달렸다

쌩~ 쌩 ~ 쌩 , 200킬로

 

사람들이 뒤로 휙휙 차도 뒤로 휙휙

 

이대로 끝없이 달리고 싶다,멈추고 싶지 않아요

 

 

 

 

 

 

 

한참을 달렸다 , 문득 파란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아 , 바다 바다 바다 , 아 , 그리웠다 네가 ....나의 바다여

 

파도가 너무 아름답다 , 춤추는 소녀같이 수줍어 한다

쏴아~~ 철썩 , 그립던 소리

 

 

다시 널 찾을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른단다 . 나의 바다여

 

 

 

 

 

 

 

 

하코네 스카이 라인을 힘차게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광경을 볼수있다

 

멀리 후지산이 보였고 , 아름다운 호수도 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 바람의 향기엿다

 

귓가를 스치며 하는말 , 후훗 ..ㅎ

 

 

 

 

 

 

 

 

 

갑자기 오로라 가 보고싶다

추우날 캐나다에 가면 볼수 있을려나..?

 

참 보기힘든 오로라는 , 어디에 있을까 , 아름다운 선율 오로라

 

 

 

 

 

 

 

 

 

 

자연의 위대함 앞에 난 무릎을 꿇고 싶다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을 사람들은 자기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인간이지만 정말 인간이 싫다

너무 냉정하고 너무 이기적이다 .

 

지키고 싶다 , 지켜주고 싶다 , 널 자연을  말야 ..미안해 자연아 ~~!!!!!

 

 

 

 

 

 

 

마리 공주의 이즈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