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써보는판입니당.학교컴퓨터실에서 할게앵간히없더군요그래서 어제 지하철에서 잠깐있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려구요.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톡커님들에게 죄송하단말씀 올려요별로재미없는이야기거든요 ㅜ.ㅜ일단 전 구십일년생 양띠 고삼이에요.그냥 키 183말곤 먹히는거없는 잘못생긴 외모륾 소유한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10대입니다.애면 애답게 공부나하라는 질책담긴리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ㅋㅋㅋ 어제(9월 22일 월요일) 오후 3시 50분경;장소는 서울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전 방화행을타고 집으로 향하던길이었습니당. 그날 전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학교를 일찍끝내고일보러 가는 길이었죠, 근데 구청역에서 왠 아리따운 여성분이 승차하십니당.;속으로 이시간에 어케 학생이있지.. (아 물론 저도 학생이지만.)하는 생각을 접어두고, 아이팟터치를 열씸히 가꼬놀았습니당. BMW를 이용하시는 서울의 시민여러분들이라면 아시잖아요오후 3~4시경 지하철은 많이 한산하다는거.물론 앉는좌석은 다 임자가 있었구.전 맨 앞칸 문에 기대서 서 있었습니당. 근데 그 여고생1 님이 마침 제근처에 자리를 잡으시더군요어흨.ㅋ 전 5호선 신정역이라는곳에서 내립니다.영등포구청역을 기점으로 그 여성분이한정거장 한정거장 갈때마다 점점 제쪽으로 밀착해오시더라구요. 제가 아이팟에 집중하느라.사람이 많이탔나 해서 둘러보니깐 그것도 아니더라구요..갑자기 묘한기분이 드십니다 -_-; 오묙교역쯤 왔을까, 점점 핸드폰이 제 시야에 보이더라구요.그 여성분의 핑크색 폰이 -_-; '차가 흔들려서 중심을 못잡으시나..' 정도로 생각해버리고 외면하고있었는데아 이건 중심탓이 아닌데..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밀착하셨습니다.제쪽으로 -_-;;;; 왠지 자꾸 핸드폰을 들이미시는것 같던데.그땐 저도 경황이없어서 .. 그렇게 전 묘한기분을 느끼며 신정역에 도착했고그여고생1님을 뒤로한채 내렸죠.. 그래서 그날 볼일다보구, 밤에 선배랑 친구넘들 만나서 이야기하는데있었던일 이야기하니깐 '그거 번호달라는뜻아니냐'로 해석하더라구요 다들.. 이게 번호달라고했던건가요?그렇게믿고싶은데 ㅜㅜ 다시만나게돼면 제가번호좀 따고싶습니다이 빌어먹을 가을.. 아 쓰다보니 두서가없네요톡커님들은 이거 어떻게해석하세요?
지하철에서 여고생1님과 있었던(?) 에피소드
처음써보는판입니당.
학교컴퓨터실에서 할게앵간히없더군요
그래서 어제 지하철에서 잠깐있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려구요.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톡커님들에게 죄송하단말씀 올려요
별로재미없는이야기거든요 ㅜ.ㅜ
일단 전 구십일년생 양띠 고삼이에요.
그냥 키 183말곤 먹히는거없는 잘못생긴 외모륾 소유한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10대입니다.
애면 애답게 공부나하라는 질책담긴리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ㅋㅋㅋ
어제(9월 22일 월요일) 오후 3시 50분경;
장소는 서울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
전 방화행을타고 집으로 향하던길이었습니당.
그날 전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학교를 일찍끝내고
일보러 가는 길이었죠,
근데 구청역에서 왠 아리따운 여성분이 승차하십니당.;
속으로 이시간에 어케 학생이있지.. (아 물론 저도 학생이지만.)
하는 생각을 접어두고, 아이팟터치를 열씸히 가꼬놀았습니당.
BMW를 이용하시는 서울의 시민여러분들이라면 아시잖아요
오후 3~4시경 지하철은 많이 한산하다는거.
물론 앉는좌석은 다 임자가 있었구.
전 맨 앞칸 문에 기대서 서 있었습니당.
근데 그 여고생1 님이 마침 제근처에 자리를 잡으시더군요
어흨.ㅋ
전 5호선 신정역이라는곳에서 내립니다.
영등포구청역을 기점으로 그 여성분이
한정거장 한정거장 갈때마다 점점 제쪽으로 밀착해오시더라구요.
제가 아이팟에 집중하느라.
사람이 많이탔나 해서 둘러보니깐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갑자기 묘한기분이 드십니다 -_-;
오묙교역쯤 왔을까, 점점 핸드폰이 제 시야에 보이더라구요.
그 여성분의 핑크색 폰이 -_-;
'차가 흔들려서 중심을 못잡으시나..'
정도로 생각해버리고 외면하고있었는데
아 이건 중심탓이 아닌데..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밀착하셨습니다.
제쪽으로 -_-;;;;
왠지 자꾸 핸드폰을 들이미시는것 같던데.
그땐 저도 경황이없어서 ..
그렇게 전 묘한기분을 느끼며 신정역에 도착했고
그여고생1님을 뒤로한채 내렸죠..
그래서 그날 볼일다보구, 밤에 선배랑 친구넘들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있었던일 이야기하니깐 '그거 번호달라는뜻아니냐'로 해석하더라구요 다들..
이게 번호달라고했던건가요?
그렇게믿고싶은데 ㅜㅜ
다시만나게돼면 제가번호좀 따고싶습니다
이 빌어먹을 가을..
아 쓰다보니 두서가없네요
톡커님들은 이거 어떻게해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