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너에게 ..

얀비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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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너에게 ..

 

눈이 녹으면 봄이 된대..

 

너의 마음에도 따스한 봄 햇살 담은

반짝반짝 예쁜 빛이 났으면해..

너무 너무 소중해서.. 너무 너무 소중해서

정말 너무 많이 소중해서.. 그래서. 그래서..

행복해졌음 좋겠어.

 

지금 네 마음에 아픔 슬픔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슬플지 모르지만

그래서 아프지만.. 많이 아프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졌음 좋겠어.

조금씩 조금씩 .. 따뜻해졌음 좋겠어.

 

아직은 시린 겨울일테지만.. 그럴테지만

눈을 뜰때마다 따스한 햇님을 볼때마다

길을 가다 예쁜 꽃을 볼 때 마다

파아란 하늘을 볼 때 마다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오늘 같이 이렇게 비가 내릴 때 마다

문득 웃음이 날 때 마다

문득 심장이 뜨거워질 때 마다

그렇게 한 걸음씩.. 한뼘씩

눈이 부시도록 따스한 봄날이 올거야.

 

미소. 웃음. 기쁨. 행복. 사랑. 꿈. 마음. 무지개 빛을 담아 만든

세상 하나뿐인 너 만을 위한

향긋한 꽃 한아름 안고 네게 올거야. 그럴거야..

 

지금은 겨울이지만. 하얀 눈이 내린 겨울이지만

눈을 뜨면

따스함 가득 담은 화사한 봄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너를 위한 봄이 있을거야. 약속할께.

.

.

눈이 녹으면 봄이 된대요 ...

 

 

                              ..★.♡

 

 

반딧불.. 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