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화 저도 받았어요. 엊그제 제가 낮잠을 자다가 전화가 와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전화를 받았는데요온누리 쇼핑이라면서 장뇌삼이 신제품으로 나왔는데 고객들 반응도를 알아본다고일주일치를 보내 드린대요.구매를 하라고 요구하거나 그런거 아니니까 부담갖지 마시고일주일후에 상담원 전화가 가면 후기만 얘기해 주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택배비는 2000원인데 그거는 내셔야 된다면서주소를 알려달라더라구요. 자다 일어나서 머리도 잘 안 굴러가고 해서잘 생각하지도 않고 무심결에 주소를 말해버렸어요.그런데 끊고 나니까 왜 학생인 나한테 그걸 보내주며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하는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전화 온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었어요.번호는 02-1599-4579 이었어요.그런데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거나 통화중입니다'라는 말만 나오고계속 통화가 안되는 겁니다. 더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아버지한테 전화를 했어요.이런 일이 있었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다 하니아버지께서 그런거 다 깡패들이 하는 거라고나중에 물건 보내놓고 돈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그런다고경찰에 연락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라고 하셨어요. 경찰에 연락하니 물건이 오면 그대로 반품하고 반품확인서를 꼭 가지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반품을 했는데도 돈을 요구한다면 소비자센터에 신고하라면서요. 그런데 아버지께 다시 전화 드리니 하시는 말씀이만약 정말 깡패들이 하는 거라면 물건이 올때 보통 주소가 없이 온대요.14일 동안 반품할 수 있는 기간인데, 보낸 사람 주소가 없이 와서는 연락조차 안되다가14일 후에 돈을 요구한다더라구요. 주소가 없이 오면 어떡하지, 진짜 사기 당한 건가 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는데인터넷으로 온누리 쇼핑이라는 걸 아무리 찾아봐도 사이트는 없는 겁니다..끈질기게 검색해 본 결과경기도에 장뇌삼을 일주일치 준다고 하는 사기 전화가 기승이라면서뉴스에 나온 것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더욱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cj택배에서 택배보낸다는 문자가 와서 그리로 전화해가지고 나 학생이라 그런거 안 받을란다. 취소해달라 고 해서 취소하긴 했어요근데 이름만 간단히 물어보더니 이름만 확인하고는 취소해주겠다 해서이것도 불안하네요 취소하겠다고 하고 보내는 건 아닌지.어차피 일주일치 보낸다고 뻥치고 물건 보내는 사람들이니...... 어쨌든 불안함에 이틀을 보내고 있었는데 오늘 오후에 똑같은 번호 02-1599-4579로 다시 전화가 온겁니다.근데 전화받기 전에 번호 확인 안해보고 그냥 받았어요. ㅠ"여보세요?" 하니까그쪽에서 "여보세요?"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네~?" 하니까좀 있다가 뚝 끊어버리는 거예요... 뭐죠 이거??? 아 정말 짜증 지대로입니다. 왜 다시 전화해서는 그냥 끊어버린 걸까요?저번호로 온누리 쇼핑 이라던지 장뇌삼이라던지 이런거 전화 오시면저 대신 욕이라도 실컷 좀 해주세요. 아까 받자마자 욕을 한 바가지 날려줬어야 하는 건데, 아쉬워 죽겠네요.
장뇌삼 사기 전화 저도 받았어요. 근데 전화가 또 온거 있죠?
그 전화 저도 받았어요.
엊그제 제가 낮잠을 자다가 전화가 와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전화를 받았는데요
온누리 쇼핑이라면서
장뇌삼이 신제품으로 나왔는데 고객들 반응도를 알아본다고
일주일치를 보내 드린대요.
구매를 하라고 요구하거나 그런거 아니니까 부담갖지 마시고
일주일후에 상담원 전화가 가면 후기만 얘기해 주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택배비는 2000원인데 그거는 내셔야 된다면서
주소를 알려달라더라구요.
자다 일어나서 머리도 잘 안 굴러가고 해서
잘 생각하지도 않고 무심결에 주소를 말해버렸어요.
그런데 끊고 나니까 왜 학생인 나한테 그걸 보내주며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전화 온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었어요.
번호는 02-1599-4579 이었어요.
그런데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거나 통화중입니다'라는 말만 나오고
계속 통화가 안되는 겁니다.
더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아버지한테 전화를 했어요.
이런 일이 있었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다 하니
아버지께서 그런거 다 깡패들이 하는 거라고
나중에 물건 보내놓고 돈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그런다고
경찰에 연락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라고 하셨어요.
경찰에 연락하니 물건이 오면 그대로 반품하고 반품확인서를 꼭 가지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반품을 했는데도 돈을 요구한다면 소비자센터에 신고하라면서요.
그런데 아버지께 다시 전화 드리니 하시는 말씀이
만약 정말 깡패들이 하는 거라면 물건이 올때 보통 주소가 없이 온대요.
14일 동안 반품할 수 있는 기간인데, 보낸 사람 주소가 없이 와서는 연락조차 안되다가
14일 후에 돈을 요구한다더라구요.
주소가 없이 오면 어떡하지, 진짜 사기 당한 건가 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온누리 쇼핑이라는 걸 아무리 찾아봐도 사이트는 없는 겁니다..
끈질기게 검색해 본 결과
경기도에 장뇌삼을 일주일치 준다고 하는 사기 전화가 기승이라면서
뉴스에 나온 것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더욱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cj택배에서
택배보낸다는 문자가 와서 그리로 전화해가지고
나 학생이라 그런거 안 받을란다. 취소해달라 고 해서 취소하긴 했어요
근데 이름만 간단히 물어보더니 이름만 확인하고는 취소해주겠다 해서
이것도 불안하네요
취소하겠다고 하고 보내는 건 아닌지.
어차피 일주일치 보낸다고 뻥치고 물건 보내는 사람들이니......
어쨌든 불안함에 이틀을 보내고 있었는데
오늘 오후에 똑같은 번호 02-1599-4579로 다시 전화가 온겁니다.
근데 전화받기 전에 번호 확인 안해보고 그냥 받았어요. ㅠ
"여보세요?" 하니까
그쪽에서 "여보세요?"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네~?" 하니까
좀 있다가 뚝 끊어버리는 거예요... 뭐죠 이거???
아 정말 짜증 지대로입니다. 왜 다시 전화해서는 그냥 끊어버린 걸까요?
저번호로 온누리 쇼핑 이라던지 장뇌삼이라던지 이런거 전화 오시면
저 대신 욕이라도 실컷 좀 해주세요.
아까 받자마자 욕을 한 바가지 날려줬어야 하는 건데, 아쉬워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