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바라봐 넌 살이 찌고!

다이어트중2009.09.23
조회252

아휴휴휴휴휴...

그냥 한탄이 하고 싶길래, 글을 씁니다ㅜㅜ

 

한 때는 참 말랐던 여자에요ㅠㅠ

160cm에 42kg 밖에 안 되었었지요.

허리도 크게 입어서 26이었고.............................

 

음...

전 제가 살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 한 달 동안 맨날 집에서 뒹굴뒹굴 거렸더니 10kg이 금방 찌고,

불과 2년 만에 20kg 가까이 찌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한 달 동안 열심히 운동해서 7kg을 감량했습니다.

 

그러나, 방심했더니 요요 현상이 와서 다시 7kg이 찌더군요.

또, 술술술 그 놈의 술 때문에 6kg이 더 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체중계에 올라 가지 않은 세월, 어언 1년 반.

이젠 몸무게가 궁금하지도 않아요ㅋㅋㅋㅋㅋㅋ 휴...............................

 

그러고 보니 오늘도 혼자 피자 한 판을 시켜 콜라와 함께 처묵처묵ㅡㅡ

살이 찔 수 밖에 없네염...................................ㅠㅠ

 

언젠가는 다이어트 성공 글을 올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ㅠㅠ

지금도 다이어트 중인 동지님들, 우리 힘냅시다!

44, 혹은 55사이즈를 입을 그 날을 손 꼽아 기다리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