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남친은 30. 사회의 선후배 모임같은 자리에서 남친이 저에게 연락처를 물어봐서 알게 된 사이예요.. 둘이만 개인적으로 만난 날... 다시보니 왠지 날티처럼 보여서.. 그냥 아는 오빠컨셉으로 가고자하는 마음에 술 먹으면서 마지막 여자친구에대해 떠 봤더니 순진한건지 뭔지 가장 최근에 사귄 여자에 대해 다 말하더라고요. 근데 가장 최근 이년을 사귄 여자가 술집여자였습니다. 속칭 텐프로 선수요.. 저는 가장 최근에 사귄 남자는 그냥 전문직 평범남이었기에 저도 제 이야기하고요.. 그후 몇번 봤는데 남친이 승부수로 안 사귈꺼면 아예 안본다는 이야기에 ..호감은 그래도 있었기에 사귀기로 했는데요.. 솔직히 결혼생각은 없었습니다....문제는...어느정도 만나다보니 서로 나이가 있으니 결혼을 생각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분위기라는 겁니다. 솔직히 만나면 만날수록 저에게 잘하긴 잘합니다. 여자문제도 깔끔하고요... 만난지 얼마안됬을 때 남친 전화기를 봤는데 여자 연락처가 너무 많아서 황당해하자 남친도 내 핸폰을 보더니 (전 남자가 그리 많진 않았어요) 서로 이성 연락처는 다 지웠고.. 모르는 번호가 여자이면 여자친구랑 같이 있다고 말하고 아는 선배들이 사업하는 선배들이 많아서 룸가자고 연락이와도 안간다고 말하긴해요.. 제가 만날때마다 전화기보고 스팸까지 다 확인하는데 아직은 걸린게 하나도없어요... 그런데 남친이 사귄 여자가 텐프로 여자라는 사실이 사귈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결혼을 생각하게 되니까 솔직히 걸립니다. 이년이나 만났다는건 진지했다는거 아닐까요? 지금은 남친이 사업을 안하고 그냥 임대료만 받거든요..그니깐 돈이 그때보단 적게 들어와요..그러다보니 지금은 쓸돈이 조금 부족해서 안가는거고 나중에 사업을 다시 해서 다시 돈이 풍족해지면 갈것만 같아요. 남친은.. 지금 수입으로도 엔분의 일로 해서 갈려면 충분히 간다. 하지만 팁값만 들고 오라고 해도 나는 안간다했다. 그리고 세상남자들 텐프로를 가던 이십프로를 가건 남자들이면 다 간다. 그저 거짓말을 하고 안가는척 하는 것 뿐이다. 나는 그냥 처음에 너가 물어서 술술 말해버리는 통에 다 오픈했고 그래서 지금도 다 알려주는 거다. 지금은 가지도 않는데 왜 자꾸 그거로 문제를 삼냐? 그러거든요?? 믿건 말건 자긴 정말 제가 자기 완전 이상형이라고 그러는데....남친의 과거 여자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듯할땐 제가 욱해서 심하게 말하고 헤어지자고 해도 남친은 화 안내려고 참을려고 하고 헤어지잔 말 하지 않아요..남친 부모님도 식사자리에서 봤는데 금슬도 좋으시고 노후를 즐기면서 여유롭게 사시는 분들이고 남친은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도 꼬박꼬박전화하고 가정이 화목해요.남친 부모님도 만나서 이대로 가면 결혼을 하는건데요... 문제는 남친의 과거를 제가 너무 많이 안다는 겁니다. 남친은 성격이 가식이 없어요.. 자기 친구가 바람둥이면 바람둥이라고 다 말해줘요....제가 보기에 건실해 보인다고 말하면 저 형은 결혼했는데도 나이트 좋아한다고 말해줘요.. 그러다보니 전 제 남친때문에 남자들의더러운 진실??뭐 이런걸너무 많이 안다는 겁니다..저한테 항상 남자는 다 도둑놈이다. 좋은오빠는 없다.너의 주변에 날파리처럼 학연도 직업이 같지도 않은데 붙어서 가끔 연락하는 남자들은 다 흑심이 있다..남자들이 여자들한텐말안해도 자기들끼리 모이면 얼마나 여자에 대해 더러운 말을 하는줄 아냐며.. 내가 널 사랑하니까 절대 말안해주는 진실을말해주니까 너는 남자는 만나지도 말아라..그런말을 하고..그러다 보니 되려 남친머리엔 그런 흑심만 있으니 세상 남자들다그렇게 본다 싶기도 하고... 암튼 사귀기만 하면 괜찮을 수도 있는데 결혼생각을 하면 과연...이란 의구심이 자꾸 듭니다.. 남친이 텐돌이였고... 지금은 안가고 앞으로도 일로도 술상무를 고용해서라도 절대 안가겠다는데 그 좋아한 곳을 안갈 수 있을까요??지금은 제가 좋으니까 안가도 결혼해서 살다보면 눈이 돌아갈것이고 솔직히 돈있겠다 걸릴게 뭐가 있다고 안가겠어요??란 생각이 들어요,.,,,,ㅜㅜ 선자리 많이 들어오는데..독하게 마음먹고 헤어지고 그냥 선볼까싶다가..세상 남자들 다 거기서 거긴가 싶기도하고..세상에 별 미친놈다있는데... 조건 좋아서 선봐 결혼했는데 변태일수도 있고 조루일수도 있고 사실은 빛좋은 개살구일수도 있고 다양한 비밀이 있을수 있는데.... 그래도 이 남자에 대해선 알만큼 알고 솔직한 스탈이니까.. 믿을만 한가 싶기도하고...머리 복잡해서 생각이 막 왔다 갔다 해요....결혼해 보신분들 어찌 생각하심...? 1
너무 많이 아는 남친의 과거
저는 29.남친은 30.
사회의 선후배 모임같은 자리에서 남친이 저에게 연락처를 물어봐서 알게 된 사이예요..
둘이만 개인적으로 만난 날... 다시보니 왠지 날티처럼 보여서..
그냥 아는 오빠컨셉으로 가고자하는 마음에 술 먹으면서 마지막 여자친구에대해 떠 봤더니 순진한건지 뭔지 가장 최근에 사귄 여자에 대해 다 말하더라고요.
근데 가장 최근 이년을 사귄 여자가 술집여자였습니다. 속칭 텐프로 선수요..
저는 가장 최근에 사귄 남자는 그냥 전문직 평범남이었기에 저도 제 이야기하고요..
그후 몇번 봤는데 남친이 승부수로 안 사귈꺼면 아예 안본다는 이야기에 ..
호감은 그래도 있었기에 사귀기로 했는데요.. 솔직히 결혼생각은 없었습니다....
문제는...어느정도 만나다보니 서로 나이가 있으니 결혼을 생각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분위기라는 겁니다.
솔직히 만나면 만날수록 저에게 잘하긴 잘합니다. 여자문제도 깔끔하고요...
만난지 얼마안됬을 때 남친 전화기를 봤는데 여자 연락처가 너무 많아서
황당해하자 남친도 내 핸폰을 보더니 (전 남자가 그리 많진 않았어요)
서로 이성 연락처는 다 지웠고..
모르는 번호가 여자이면 여자친구랑 같이 있다고 말하고
아는 선배들이 사업하는 선배들이 많아서 룸가자고 연락이와도 안간다고 말하긴해요..
제가 만날때마다 전화기보고 스팸까지 다 확인하는데 아직은 걸린게 하나도없어요...
그런데 남친이 사귄 여자가 텐프로 여자라는 사실이 사귈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결혼을 생각하게 되니까 솔직히 걸립니다. 이년이나 만났다는건 진지했다는거 아닐까요?
지금은 남친이 사업을 안하고 그냥 임대료만 받거든요..그니깐 돈이 그때보단 적게 들어와요..
그러다보니 지금은 쓸돈이 조금 부족해서 안가는거고
나중에 사업을 다시 해서 다시 돈이 풍족해지면 갈것만 같아요.
남친은.. 지금 수입으로도 엔분의 일로 해서 갈려면 충분히 간다.
하지만 팁값만 들고 오라고 해도 나는 안간다했다.
그리고 세상남자들 텐프로를 가던 이십프로를 가건 남자들이면 다 간다.
그저 거짓말을 하고 안가는척 하는 것 뿐이다. 나는 그냥 처음에 너가 물어서 술술 말해버리는 통에 다 오픈했고 그래서 지금도 다 알려주는 거다. 지금은 가지도 않는데 왜 자꾸 그거로 문제를 삼냐? 그러거든요??
믿건 말건 자긴 정말 제가 자기 완전 이상형이라고 그러는데....
남친의 과거 여자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듯할땐 제가 욱해서 심하게 말하고
헤어지자고 해도 남친은 화 안내려고 참을려고 하고 헤어지잔 말 하지 않아요..
남친 부모님도 식사자리에서 봤는데 금슬도 좋으시고 노후를 즐기면서 여유롭게 사시는 분들이고 남친은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도 꼬박꼬박전화하고 가정이 화목해요.
남친 부모님도 만나서 이대로 가면 결혼을 하는건데요...
문제는 남친의 과거를 제가 너무 많이 안다는 겁니다.
남친은 성격이 가식이 없어요..
자기 친구가 바람둥이면 바람둥이라고 다 말해줘요....
제가 보기에 건실해 보인다고 말하면 저 형은 결혼했는데도 나이트 좋아한다고 말해줘요..
그러다보니 전 제 남친때문에 남자들의더러운 진실??뭐 이런걸너무 많이 안다는 겁니다..
저한테 항상 남자는 다 도둑놈이다. 좋은오빠는 없다.너의 주변에 날파리처럼
학연도 직업이 같지도 않은데 붙어서 가끔 연락하는 남자들은 다 흑심이 있다..
남자들이 여자들한텐말안해도 자기들끼리 모이면 얼마나
여자에 대해 더러운 말을 하는줄 아냐며.. 내가 널 사랑하니까 절대 말안해주는 진실을
말해주니까 너는 남자는 만나지도 말아라..그런말을 하고..
그러다 보니 되려 남친머리엔 그런 흑심만 있으니 세상 남자들다그렇게 본다 싶기도 하고...
암튼 사귀기만 하면 괜찮을 수도 있는데 결혼생각을 하면 과연...
이란 의구심이 자꾸 듭니다..
남친이 텐돌이였고... 지금은 안가고
앞으로도 일로도 술상무를 고용해서라도 절대 안가겠다는데 그 좋아한 곳을 안갈 수 있을까요??
지금은 제가 좋으니까 안가도 결혼해서 살다보면 눈이 돌아갈것이고 솔직히 돈있겠다
걸릴게 뭐가 있다고 안가겠어요??란 생각이 들어요,.,,,,ㅜㅜ
선자리 많이 들어오는데..독하게 마음먹고 헤어지고 그냥 선볼까싶다가..
세상 남자들 다 거기서 거긴가 싶기도하고..세상에 별 미친놈다있는데...
조건 좋아서 선봐 결혼했는데 변태일수도 있고 조루일수도 있고 사실은 빛좋은
개살구일수도 있고 다양한 비밀이 있을수 있는데....
그래도 이 남자에 대해선 알만큼 알고 솔직한 스탈이니까..
믿을만 한가 싶기도하고...머리 복잡해서 생각이 막 왔다 갔다 해요....
결혼해 보신분들 어찌 생각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