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회사에 휴가를 내서 학교를 다녀왔습니다,얼마전에 특별한쌤이 생신이셔서 학교로 바로 떡케익을 보내드렸거든요.올해는 담임을 안 맡으셔서 아무도 몰랐다고 너무 고맙다고 좋아해주셨는데제가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물론.. 점심에 지인을 만나서 밥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저녁엔 병원 예약한거 검진도 있었고요그래서 적정한 시간에 잘 들어갔다가 잘 나온거 같네요 ^^*잘못가면;; 수업가시느라 교무실에 뻘쭘하게 있거나 바쁘실때가면 방해방해;; 전 2006년에 졸업을 했는데 벌써 2009년이네요.졸업한지 얼마 안된거 같앴는데 그래도 3년이나 됐어요.고등학교를 한번 더 다닌기간정도? ㅎㅎ..그래도 졸업한 해에는 두세번 정도 갔던거 같은데,시간이 점점 지남에 따라 가기가 어려워지더라고요.친구랑 가기엔 친구랑 같이 휴가를 내야하는데, 서로 직장이 틀리니 것도 힘들고... 아마 같아도 힘들었을꺼예요 ㅋ 암튼 지인을 만나 점심을 먹고선 이야기를 하니 3시즈음 됐더라고요.던킨에 가서 1,2,3학년 담임쌤과 특별히 더 연락하고 지냈던 쌤의 도넛 4상자를 양손에 들고 지인이 태워주셔서 편하게 학교로 갔네요.학교로 올라가는 길이 사거리부터 가야하는데, 갑자기 등교하던 기분도 생각나고 막 설레기 시작하는데 기분이 묘하고 좋데요~ 헤헤.. 그렇게 학교에 도착해서 들어가기 좀 부끄러운듯 뻘쭘해서 쌤께 전화하니깐왜 거기있냐고 ㅋㅋ 그냥 들어오면 된다해서 들어갔죠.오랜만에 가는 학교라 오랜만에 뵙는 쌤들이라서 많이 긴장했는데역시.. 막상 오니깐 왠지 편하고 좋았어요.혹시나 너무 오랜만에 와서 절 기억 못하시면 어쩌나 했는데..다행히 거의 모든 선생님들이 기억해주셨어요, 어찌나 기쁘던지 ㅠㅠ(사실 ㅋㅋ 제가 조용히 다니진 않아서 기억하시는거일수도;;)쌤들께 돌아다니면서 인사드리는데 어쩜 이렇게 이뻐졌냐 ㅋ 칼댔냐 ㅋ살은 어떻게 뺐냐부터 잘 지내냐 까지.. 이 얘기 저 얘기 나눴죠 사실 오랜만에 학교 가는거라.. 이왕이면 좋고 예쁜모습 보여드리는게 좋잖아요~그래서 전날 팩도 좀 하고 ㅋ 날씬해보이는 옷으로 골라 잡아입고가고 ㅋ 살짝 힐도 신어주고 화장도 아주 살포시..ㅋ 효과를 보는거 같아 뿌듯했슴다` 학교가 많이 변했더라고요. 여전히 예쁜학교지만요 ㅎ시설은 훨씬 더 좋아지고, 규율도 조금 풀린듯 싶고, 1학년때 사회선생님이셨는데 교감선생님이 되셨고,3학년때 해외로 가셔서 못 뵙고 졸업했는데 지금 다시 돌아오신 쌤도 계시고,안 계신 선생님들도 계시고 ㅠㅠ3년이나 지나 그런지 모르는 선생님들도 많이 오셨더라고요.조금 더 지나면 그나마 알고 지내는 쌤들이 없어질까봐 걱정되네요 ㅠ그렇게 담임쌤들과 담소도 나누고 교과목 선생님들과도 짧게나마 담소 나누고,병원 예약시간이 있어서 같은 방향인 특별한쌤과 같이 퇴근했어요.차로 태워주셔서 가는길에 학교 다닐때 얘기와 사회생활 얘기도 하고,연애는 안하냐 ㅋㅋ 쌤 애기 이뻐죽겠죠~부터 별별 이야기 다 하면서 왔네요.다음엔 점심 사주신다는데 휴가 내고 한번 또 찾아가야겠어요 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갔는데도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는 선생님들 너무 감사하고,오랜만에 너무 설레이는 기분이 참 좋았어요.언젠가부터 제자와 선생님 사이에 끈끈하고 돈독한 그런 애정이 다 사라지고 격해졌는데졸업한지 너무~~ 오래되었다면 가기가 좀 그러시겠지만..날 기억해주는 학교가 있다면 날 기억해주는 선생님이 계시다면꼭 큰걸 가지고 갈 필요도 없잖아요? 맨손으로 가도 반겨주실테니,한번씩 방문해보시거나... 안부 전화 한통 넣어주세요.굉장히 좋아하시고 기뻐하실꺼예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에헤헤헤 ]3
오래만에 모교방문, 너무 좋았어요 ^^*
몇일 전 회사에 휴가를 내서 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특별한쌤이 생신이셔서 학교로 바로 떡케익을 보내드렸거든요.
올해는 담임을 안 맡으셔서 아무도 몰랐다고 너무 고맙다고 좋아해주셨는데
제가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물론..
점심에 지인을 만나서 밥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저녁엔 병원 예약한거 검진도 있었고요
그래서 적정한 시간에 잘 들어갔다가 잘 나온거 같네요 ^^*
잘못가면;; 수업가시느라 교무실에 뻘쭘하게 있거나 바쁘실때가면 방해방해;;
전 2006년에 졸업을 했는데 벌써 2009년이네요.
졸업한지 얼마 안된거 같앴는데 그래도 3년이나 됐어요.
고등학교를 한번 더 다닌기간정도? ㅎㅎ..
그래도 졸업한 해에는 두세번 정도 갔던거 같은데,
시간이 점점 지남에 따라 가기가 어려워지더라고요.
친구랑 가기엔 친구랑 같이 휴가를 내야하는데,
서로 직장이 틀리니 것도 힘들고... 아마 같아도 힘들었을꺼예요 ㅋ
암튼 지인을 만나 점심을 먹고선 이야기를 하니 3시즈음 됐더라고요.
던킨에 가서 1,2,3학년 담임쌤과 특별히 더 연락하고 지냈던 쌤의
도넛 4상자를 양손에 들고 지인이 태워주셔서 편하게 학교로 갔네요.
학교로 올라가는 길이 사거리부터 가야하는데, 갑자기 등교하던 기분도 생각나고
막 설레기 시작하는데 기분이 묘하고 좋데요~ 헤헤..
그렇게 학교에 도착해서 들어가기 좀 부끄러운듯 뻘쭘해서 쌤께 전화하니깐
왜 거기있냐고 ㅋㅋ 그냥 들어오면 된다해서 들어갔죠.
오랜만에 가는 학교라 오랜만에 뵙는 쌤들이라서 많이 긴장했는데
역시.. 막상 오니깐 왠지 편하고 좋았어요.
혹시나 너무 오랜만에 와서 절 기억 못하시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거의 모든 선생님들이 기억해주셨어요, 어찌나 기쁘던지 ㅠㅠ
(사실 ㅋㅋ 제가 조용히 다니진 않아서 기억하시는거일수도;;)
쌤들께 돌아다니면서 인사드리는데 어쩜 이렇게 이뻐졌냐 ㅋ 칼댔냐 ㅋ
살은 어떻게 뺐냐부터 잘 지내냐 까지.. 이 얘기 저 얘기 나눴죠
사실 오랜만에 학교 가는거라.. 이왕이면 좋고 예쁜모습 보여드리는게 좋잖아요~
그래서 전날 팩도 좀 하고 ㅋ 날씬해보이는 옷으로 골라 잡아입고가고 ㅋ
살짝 힐도 신어주고 화장도 아주 살포시..ㅋ 효과를 보는거 같아 뿌듯했슴다`
학교가 많이 변했더라고요. 여전히 예쁜학교지만요 ㅎ
시설은 훨씬 더 좋아지고, 규율도 조금 풀린듯 싶고,
1학년때 사회선생님이셨는데 교감선생님이 되셨고,
3학년때 해외로 가셔서 못 뵙고 졸업했는데 지금 다시 돌아오신 쌤도 계시고,
안 계신 선생님들도 계시고 ㅠㅠ
3년이나 지나 그런지 모르는 선생님들도 많이 오셨더라고요.
조금 더 지나면 그나마 알고 지내는 쌤들이 없어질까봐 걱정되네요 ㅠ
그렇게 담임쌤들과 담소도 나누고 교과목 선생님들과도 짧게나마 담소 나누고,
병원 예약시간이 있어서 같은 방향인 특별한쌤과 같이 퇴근했어요.
차로 태워주셔서 가는길에 학교 다닐때 얘기와 사회생활 얘기도 하고,
연애는 안하냐 ㅋㅋ 쌤 애기 이뻐죽겠죠~부터 별별 이야기 다 하면서 왔네요.
다음엔 점심 사주신다는데 휴가 내고 한번 또 찾아가야겠어요 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갔는데도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는 선생님들 너무 감사하고,
오랜만에 너무 설레이는 기분이 참 좋았어요.
언젠가부터 제자와 선생님 사이에 끈끈하고 돈독한 그런 애정이 다 사라지고 격해졌는데
졸업한지 너무~~ 오래되었다면 가기가 좀 그러시겠지만..
날 기억해주는 학교가 있다면 날 기억해주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꼭 큰걸 가지고 갈 필요도 없잖아요? 맨손으로 가도 반겨주실테니,
한번씩 방문해보시거나... 안부 전화 한통 넣어주세요.
굉장히 좋아하시고 기뻐하실꺼예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에헤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