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아파트의 차이를 알아야 돈번다!!

너밖에2009.09.24
조회1,775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아파트의 차이를 파헤치자!!

 

 

 

[펌]

 

내 집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1人 입니다.


제가 현재 직장이 여의도이고, 와이프가 마포쪽이라 공덕 인근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어요.

현재는 안양에 살고 있구요. 새로지은 아파트 분양을 받고싶은데...

반지하 빌라를 떠나는 마당에 좀 품격있는 아파트에 살고 싶더군요.

사실 모아놓은 돈과 융자 조금 받음 여유도 될 것 같구 말이죠.^^:

 

그래서 10월 쯤 분양될 것 같은 래미안 공덕 5차 를 후보명단 1순위로 올려놓았어요…

7백94가구 중 80~81㎡ 9가구, 151㎡ 29가구가 일반 분양될 계획이라길래…

글구 단지 주변으로 2천여 가구의 래미안타운이 형성되서 생활여건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곳이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 구역이라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최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기사나 뉴스를 보면

재건축아파트, 재개발아파트, 뉴타운 아파트 라는 말들이 많이 보이잖아요.

근데 정확히 재건축과 재개발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대략적인 감은 있지만…^^;

 

래미안 공덕 5차가 재개발이라고 하는데.. 재건축과 무엇이 다른걸까? 싶어서..

이 기회에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아파트 들의 차이점을 조사해 봤어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고맙게도.. 얼마전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이 라디오 시사프로에 나와서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사업이 무엇인지 그 차이를 설명을 해주었더군요. ㅎㅎ

 

 

우선 재개발이란 무엇인가?

 
 주택 재개발 사업은 정비 기반 시설이 열악하고 노후하고 불량한

그런 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서 이뤄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재개발 사업은 정비 기반 시설도 확충하고 아울러서 재건축이 동시에 이뤄집니다.

가까운 예로 래미안이 들어서는 공덕 제5구역, 용산 등의 경우가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거죠.

그리고 주택 재건축 사업은 정비 기반 시설은 양호하나 노후하고 불량한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서 이뤄지는데, 이건 보통 재건축이 중심이 되는 거죠.

가령 잠실의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도로나 기반 여건은 좋은 반면 아파트만 낡고 노후되어 있잖아요.

이런 경우를 재건축이라고 하지요.

 

 

그렇다면 뉴타운 사업이란 무엇일까?

 

뉴타운 같은 경우는 기존의 주택 재개발, 재건축 사업 등이  민간 편의 유지의 소규모 개발 사업이라면 뉴타운 사업은 적정 규모의 생활 권역을 대상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고 또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인간 중심의 커뮤니티를 조성해서 고품격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쉽게 말하면 종합적인 도시 계획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재정비촉진지구 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건 도시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과 기반시설의 확충 및 도시 기능의 회복을 광역적으로 계획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지정한 지구입니다.

뉴타운 사업이 서울시 조례에 의해 시행되는 사업이어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집행이 어려운 반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면 용적률(조례에 상관없이 국토계획법 상한까지 완화기능)과 층수 등 건축규제가 완화된다는 군요.

 

 

따라서 사업 규모 면으로 보면 사업 규모 면으로 본다면

뉴타운 사업 > 재정비촉진지구 > 그 다음에 재개발 사업 > 재건축 사업… 이런 순이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이제 이해가 좀 되셨나용??

 

ㅋㅋ 전 이제 조금 이해가 되었네요.
따지고 보면 공덕도 아현뉴타운 중심에 속하는 거더라구요…

뉴타운과 재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는 거라 이해하면 되겠죠?


 


아무쪼록… 이번에 살기 좋은 집으로 이사가면 좋겠어요~!!

모두모두 좋은 집 고를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구요~~

비록 제가 공덕쪽으로 알아보고는 있지만.. 저와 제 와이프의 직장상황을 고려할 때

더 나은 지역의 아파트가 있다면 많은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