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요즘에 시간 참 빠르죠?ㅋ 2009년도 벌써 삼분의 이가 가버리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저는 올 여름 놀러 갔다 오고 나서 회사에 복귀한 뒤 한동안은 휴가 후유증을 앓았어요. 답답한 사무실에 앉아 있으려니 오피스룩 입은 채로 다시 바다로 달려 가서 물에 뛰어들고 싶은 거 있죠?
휴가 땐 강원도에 가서 회도 먹고 해수욕도 하고 왔는데 간만에 스트레스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 뒤로는 여름 내내 주말마다 가까운 데로, 혹은 먼데로의 여행을 자주 다녔지요. 당일치기로 남이섬도 갔었고 1박 2일로 안면도도 갔다 오고… 여행도 다니면 다닐수록 스킬이 늘던데요~ 처음엔 바리바리 빵빵하게 싸들고 가던 여행가방도 이제 딱 필요한 것만 조금씩 가져가서 가볍게 되었고 주요 고속도로 휴게실의 베스트 메뉴들도 익혔고 기차나 차 안에서 먹기 좋은 간식거리들도 파악했고 휴가지에서는 어떤 스탈로 입어야지 편하고 이쁜지도 알겠더라구요~ㅎ 뷰티 쪽으로 여행용 비장의 무기도 생겼고~
이제 가을 여행을 떠나볼까 해요. 가을엔 휴가가 없지만 그래도 주말은 있으니까요. 주말 껴서 월차 쓰면 그럴 듯한 휴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설악산 단풍 구경을 가도 좋을 것 같고 밤을 주우러 가도 좋을 것 같고 선선한 바람 부는 펜션으로 가서 고기 구워 먹어도 좋을 것 같고…
가고 싶은 데는 참 많은데 그 중 몇 가지를 추려 보자면 일번! 내장산 국립공원 가서 단풍 구경을 제대로 한다! 전라북도까지 간 김에 부안으로 가서 변산반도(내소사) 들르는 것도 괜찮겠죠? 이번! 담양으로 가서 대숲 사이로 오소소 소름 돋게 부는 가을 바람을 느껴본다. 담양 명소인 가을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도 볼만할 거예요~ 삼번! 서울 근교 명성산으로 가서 갈대밭 특유의 짙은 우수를 느껴본다~ 허브아일랜드 껴서 가면 알찬 여행이 될 듯 해요~ 그밖에 안면도 대하구이 축제에서 지글지글 맛있는 대하를 먹고 싶은 맘도 있고 정안 밤농장에 가서 토실토실한 알밤을 줍고 싶은 맘도 있고… 뭐 1, 2 ,3 번 다 가면 더 좋고~^^
올 여름 저의 여행지 뷰티 책임지던 비장의 무기는 히팅 기능이 있는 마스카라와 워터프루프 기능액이었어요. 물놀이가 잦은 여름 여행에서 제 메이크업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눈화장을 오래 가게 해주었거든요~ 전 찬 바람 불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날 정도로 건조해져서 가을 여행엔 또 다른 비장의 무기가 필요해요~ 수분 크림쪽으로… 후보에 올려놓고 있는 아이들이 캐롤프리스트 아보카도 프룻 모이스춰 크림,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라네즈 하이드라 솔루션 에센스 등인데 이밖에 또 좋은 수분 크림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여름에 그랬던 것처럼 비장의 수분 크림을 갖고 어딜 가서도 안심하고 놀게요~ 여행가고 싶다~ㅠㅠ
가을 여행 어디로 가실 예정이세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요즘에 시간 참 빠르죠?ㅋ
2009년도 벌써 삼분의 이가 가버리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저는 올 여름 놀러 갔다 오고 나서 회사에 복귀한 뒤
한동안은 휴가 후유증을 앓았어요.
답답한 사무실에 앉아 있으려니 오피스룩 입은 채로 다시
바다로 달려 가서 물에 뛰어들고 싶은 거 있죠?
휴가 땐 강원도에 가서 회도 먹고
해수욕도 하고 왔는데 간만에 스트레스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 뒤로는 여름 내내 주말마다 가까운 데로,
혹은 먼데로의 여행을 자주 다녔지요.
당일치기로 남이섬도 갔었고
1박 2일로 안면도도 갔다 오고…
여행도 다니면 다닐수록 스킬이 늘던데요~
처음엔 바리바리 빵빵하게 싸들고 가던 여행가방도
이제 딱 필요한 것만 조금씩 가져가서 가볍게 되었고
주요 고속도로 휴게실의 베스트 메뉴들도 익혔고
기차나 차 안에서 먹기 좋은 간식거리들도 파악했고
휴가지에서는 어떤 스탈로 입어야지 편하고 이쁜지도 알겠더라구요~ㅎ
뷰티 쪽으로 여행용 비장의 무기도 생겼고~
이제 가을 여행을 떠나볼까 해요.
가을엔 휴가가 없지만 그래도 주말은 있으니까요.
주말 껴서 월차 쓰면 그럴 듯한 휴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설악산 단풍 구경을 가도 좋을 것 같고 밤을 주우러 가도 좋을 것 같고
선선한 바람 부는 펜션으로 가서 고기 구워 먹어도 좋을 것 같고…
가고 싶은 데는 참 많은데 그 중 몇 가지를 추려 보자면
일번! 내장산 국립공원 가서 단풍 구경을 제대로 한다!
전라북도까지 간 김에 부안으로 가서 변산반도(내소사) 들르는 것도 괜찮겠죠?
이번! 담양으로 가서 대숲 사이로 오소소 소름 돋게 부는 가을 바람을 느껴본다.
담양 명소인 가을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도 볼만할 거예요~
삼번! 서울 근교 명성산으로 가서 갈대밭 특유의 짙은 우수를 느껴본다~
허브아일랜드 껴서 가면 알찬 여행이 될 듯 해요~
그밖에 안면도 대하구이 축제에서 지글지글 맛있는 대하를 먹고 싶은 맘도 있고
정안 밤농장에 가서 토실토실한 알밤을 줍고 싶은 맘도 있고…
뭐 1, 2 ,3 번 다 가면 더 좋고~^^
올 여름 저의 여행지 뷰티 책임지던 비장의 무기는
히팅 기능이 있는 마스카라와 워터프루프 기능액이었어요.
물놀이가 잦은 여름 여행에서 제 메이크업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눈화장을 오래 가게 해주었거든요~
전 찬 바람 불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날 정도로 건조해져서
가을 여행엔 또 다른 비장의 무기가 필요해요~ 수분 크림쪽으로…
후보에 올려놓고 있는 아이들이 캐롤프리스트 아보카도 프룻 모이스춰 크림,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라네즈 하이드라 솔루션 에센스 등인데
이밖에 또 좋은 수분 크림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여름에 그랬던 것처럼 비장의 수분 크림을 갖고
어딜 가서도 안심하고 놀게요~
여행가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