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 엄청난 배신당한.

어장관리2009.09.24
조회206

 톡을 즐겨보는 20대초반 남아입니다~

 

 아는사람한테 어장관리라는 소를듣고

 아....내가 당했었구나.. 이생각 듣고

 톡에 한글 적어 올립니다~

 

 약 1년8개월전.

 일하면서 사귀게 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냥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고백을했었죠.

 고백하고 다음날 사귀자는 말이 나와서

 그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일하는곳에서도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는바람에 공개 연인이 되곤했죠

 전 마냥 좋았습니다. 같이 일하고 같은날 시간맞춰서 쉬고.

 놀러가고 그러는게 너무나 좋았던 겁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 여자얘는 한 대리님때문에

 여자친구는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저또한 다른일을 구하려

 같이 그만 두웠습니다.

 그만두고 모아뒀던 돈으로 놀러도가고 이래저래 하다 보니

 시간이 지났습니다.  ( 그시간에 그 여잔 코를 세웠죠... )

 별다르게 생각안하고 지내던중.. 갑자기 연락이 안되더니..

 1주일만에 연락오더니... 헤어지잔겁니다.. 전 무턱대고 헤어지자하지말고

 왜그런지 말이라도 해달라니깐 바람을 폈답니다.

 하... 정말 그때 우울했었죱.. 그냥 놔주었습니다...

 그러고 한달후? 연락이 왔습니다. 그여자한테.. 뭐하냐며..그러더니

 다시 만날수 있냐고하는겁니다. 저는 잊지 못한 상황이라 너무 좋은 나머지

 다시 만났습니다? 그런데......그달이 여자 생일이였죠.. 선물사주고..파티해주고..

 넉넉한 형편도 아니였지만. 내 여자한테 만큼은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다했습니다. 그런데!!!!

 

 

 

이틀후.. 결국 마지막으로 헤어진겁니다.

전 2번 배신당해서 정말 한달동안은 얼탱까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그후,, 어장관리라는 소리를 듣게되고 그걸 당했다 생각했습니다..

 

 정말 믿었기에 잘해주고 싶었기에 그랬는데 그여잔 2번이나 배신을 안겨주었죠

 

 그여자만 생각하면 아직도 억울하고 분하고 그럽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저만 있는건 아니겠죠....

 모두 조심하세요 ㅠ

  (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