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카이힌공원, 후지TV, 니코호텔

서승현20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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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 카이힌공원, 후지TV, 니코호텔

 

오랜만에 오다이바에 다녀 왔습니다.

 

도쿄에서 가장 해변에 가까운 곳...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후지테레비, 아쿠아시티, 카이힌공원, 팔렛트타운, 니코호텔, 덱스, 오에도 온천... 이런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곳들이 한곳에 모여있는 곳인데요...

 

낮에는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 해변공원인 카이힌공원에서 잠시나마 해변의 정취를 느꼈습니다. 수영은 금지 되어 있지만 발을 담구고 노는 정도는 허용되는 그런 모레 해변입니다만... 돗자리를 깔고 썬텐을 하거나 도시락을 먹는 정도만으로도 큰 즐거움 입니다.

 

점심으로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라면들을 한곳에 모아놓았다는 "최대 라-코쿠 라면"이라는 가게 (아쿠아시티) 에서 삿포로 라면을 먹었습니다. 일본라면은 조금 짠 맛이 강한데, 감안하고 먹으면 면이라던지 재료들의 맛이 꽤 훌륭합니다. 이후에는 쇼핑과 관광을 좀 했구요.

 

밤에는 니코 호텔의 이벤트인 멕시칸 페스티벌에 스텝도 안 맞는 춤을 췄습니다. 거의 광란의 분위기를... 돌아오는 길은 역시 모노레일 유리카모메의 아름다운 도시상공 비행ㅡ

 

재밌었던거는  덱스 1층에 있던 콘돔가게, 아쿠아시티 1층에 있는 토이자라스, 후지테레비 튜브 엘레베이터, ...

 

5연휴라서 좀 심심하던 차에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Tokyo, Odaiba

Sept. 20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