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 깍두기 에서 00이 나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캐기여미2009.09.24
조회61,021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살고있는

내년에 대학생이 될 19살 학생입니다

 

그날도 평소와같이 서면에서 친구2명과 노래방을 갓어욤

룰루랄라 정말 재밌게놀다가 배가너무너무너무너무고픈데

돈은없고 친구가아는 2000원짜리 국밥집을가게됬습니다ㅋㅋㅋㅋ

 

(이제시작.................)

서면 모 핸드폰집옆에있는 골목길로들어가시다보면 2000원짜리국밥집

아시는분들많을꺼에요.. 정말 인정 넘치는 할머니께

제친구가 국밥3그릇을시키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좀 있었더니 국밥이나왔고 저희들 배고파서 와구와구 먹고있었습니다

(맛은있었어요 ㅋㅋㅋ)

막  와구와구 돼지처럼들 먹고있는데 제친구중한명이

깍두기를 막먹더니  어느순간갑자기 

"헐 이거 뭔데-_-..."

이래서 봤더니 뜨등 저건무엇인가??

저희 3초간 멍때리고보다가 정체를 파헤쳤습니다 어... 철사..??어...??? 

저는 수저를 던지며 "으악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악"

제친구 멍멍 "헐 이거 틀니아니가???"

뭐 틀니.......틀니틀니틀니???으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네 그렇습니다 틀니가 깍두기처럼 막막 버무려져있더군요...

제친구 것도모르고 토마토인줄알고 저희한테 보여줄려고막 신기해했답니다..

그걸본 저와 제친구들... 말할까말까하다가.. 옆에제쳐두고

그냥 수저로 뒤적뒤적하고 나머지친구는 왜그러냐며 ㅋㅋㅋ

와구와구와구와구 냠냠냠냠 잘~~ 먹더군요

깍두기친구와 제가  뒤적거리고있을때 할머니께서..

내가몇일전만해도 너희또래셨다며..밥이모자라지안냐며,모자라면더주시겠다면서..

네.. 저희 급구 사양했습니다...(살려주세요 할머니...)

잘먹던친구말하기를.."니네벌써 배에다들어갔다 뭘가리노 먹어라"

예언니 벌써 들어갔군요.. 네 저도 그냥 미친척 먹었습니다.

 한그릇 이쁘게 비우고 계산하려고 하는데 치우실때 할머니께서 보실까봐좀 걱정되더라구요..

* 참고로 교정기 아니냐고 하시는데 저이빨달린거 봤습니다 ㅠㅠㅠ 얘들이 부분 틀니 같데요 ㅠㅠㅠㅠㅠㅠㅠ 더러워.... 더러워..

 

끝 (END)

네.. 끝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뭐드실때 먼저 뒤적거리고드세요 ㅋㅋㅋㅋ

이것봐  내가 헤드감이라했지 이것들아 호호호호호홓호호ㅗ호호호호홓

호호호호호호호 날비웃은것들 틀니나 먹어라

일단 싸이공개할게요 ㅋㅋㅋㅋㅋ

제싸이 http://www.cyworld.com/47729425

 

틀니발견한친구 http://www.cyworld.com/01057380216

 

막먹던친구 http://www.cyworld.com/12479821

 

가녀린 3명의 뇨자들입니다 투데이올려주세욜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