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서른다섯 - 밀실

즐긴다는것20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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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밀실이 있었는데

금이 가있었어

그 자그마한 틈새로

빛은 아름답게 밀실의 공간을

조용히 훔쳤지.

밤이되면 그 빛은 들어오지 않았어.

 

 

 

한 마음이 있었는데

금이 가있었어

그 쓰라린 틈새로

당신이 아름다이 내 맘을

조용히 훔쳤지.

밤이되도 그 빛은 떠나질 않았어.

 

 

 

 

-마나라뜨 아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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