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논현동사는 22살 남자구요 이번주 화요일에 있었던 일이에요 학원이 사당역에 있어서 볼일을 마치고 강남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고있었어요 잘가고있다가 교보타워 사거리 커피빈앞에서 왠 아주머니 한명이 길을 물으시더군요 "학생 강남역이 어딨어?" 물어보시길래 알려드리고 갈길 가려는데 절 잡으시더니 갑자기 나이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아들 생각나셨나?해서 스물두살이라고 답해드렸는데 아주머니?일행 한분이 더 오시더니 군대는 다녀왔냐고 질문이 점점 늘어나더군요 여기서부터 이상한 기분을 느낌과 동시에 호기심이 생겨서 질문에 계속 답해드렸어요 대화 방식은 아줌마들은 질문만하시고 저는 답변만하는 형식이였고요 소재가 점점 바뀌더군요ㅋㅋ 제가 양씬데 자기도 양씨라고..악수하고, 또 관상이 좋다느니 집에서 가장노릇을 할거라느니 복을 타고났다느니.. 정말 근거없는 말씀만 계속 하시더라구요 한 5분? 정도 질문세례 받고 재미도없고 집에가려고 뒷걸음질 살살 치는데 아줌마 한명이 저 못가게 뒤를 막더라고요ㅋㅋ 나참 어이없어서ㅋㅋ 막으면서 하는말이 "우리가 절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야.." 이말듣고 이제 가야겠다 싶어서 저는 "저는 교회다녀요^^ 안녕히가세요"말하고 뚫고 가려고하는데 아줌마들이 "누가 뭐래?" 갑자기 언성이 높아지니까 제가 기가막혀서ㅋㅋ "그럼 뭔데요? 저 집에 가봐야되서 갈게요"하는데 제팔잡더니.. 다시또 관상얘기를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분 나쁜상태에서 이분들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다가 제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한방 날리시더군요 "학생은 부모님이 사고쳐서 나온게 아니고 정말 계획적으로 나온 사람이야" 이게 처음본 사람한테 할말입니까..ㅋㅋ 순간적으로 짜증이 확나더라고요 이번엔 제 팔잡아도 그냥 확 뿌리치고 돌아갔죠ㅋㅋ 이사람들이 이말안했으면 이사람들의 목적을 알수있었을텐데 결국 제 호기심을 채우지 못하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자초지종 다 설명드리고 이사람들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봤는데 대순진리회라는 사이비들인데 아예 그냥 상종을 말아야된다고, 사람도 죽일놈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마무리 지을게요 대순진리회라는 싸이비 종교가 있는데 저같은 일반 학생들은 잘 모르실거에요 이게 세력이 커서 지난번 대통령선거때도 대순진리회 사람이 후보에 있었다고 하네요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돈뜯긴 사람도 여럿있고 그사람들은 자기들 목적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정당한 목적에는 정당한 수단과 방법으로 행해져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사람들처럼 길거리 사람 막붙잡고 기분나쁘게 시간 질질끌고 처음본사람한테 막말하고 분명 옳은일은 아니잖아요^^ 이글 읽어주신 여러분들은 수상한사람이 길물어보는거 외에 말걸면 진짜 무시하세요 저도 앞으로 그러려고요^^ 대순진리회 조심하시구요 모두 화이팅~강남역에서 사이비를 만났어요1
강남역에서 사이비를 만났어요
저는 논현동사는 22살 남자구요
이번주 화요일에 있었던 일이에요
학원이 사당역에 있어서 볼일을 마치고 강남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고있었어요
잘가고있다가 교보타워 사거리 커피빈앞에서
왠 아주머니 한명이 길을 물으시더군요
"학생 강남역이 어딨어?" 물어보시길래 알려드리고 갈길 가려는데
절 잡으시더니 갑자기 나이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아들 생각나셨나?해서 스물두살이라고 답해드렸는데
아주머니?일행 한분이 더 오시더니 군대는 다녀왔냐고 질문이 점점 늘어나더군요
여기서부터 이상한 기분을 느낌과 동시에 호기심이 생겨서
질문에 계속 답해드렸어요
대화 방식은 아줌마들은 질문만하시고 저는 답변만하는 형식이였고요
소재가 점점 바뀌더군요ㅋㅋ
제가 양씬데 자기도 양씨라고..악수하고, 또 관상이 좋다느니
집에서 가장노릇을 할거라느니 복을 타고났다느니..
정말 근거없는 말씀만 계속 하시더라구요
한 5분? 정도 질문세례 받고 재미도없고 집에가려고 뒷걸음질 살살 치는데
아줌마 한명이 저 못가게 뒤를 막더라고요ㅋㅋ 나참 어이없어서ㅋㅋ
막으면서 하는말이 "우리가 절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야.."
이말듣고 이제 가야겠다 싶어서 저는 "저는 교회다녀요^^ 안녕히가세요"말하고
뚫고 가려고하는데 아줌마들이 "누가 뭐래?" 갑자기 언성이 높아지니까
제가 기가막혀서ㅋㅋ "그럼 뭔데요? 저 집에 가봐야되서 갈게요"하는데
제팔잡더니.. 다시또 관상얘기를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분 나쁜상태에서 이분들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다가
제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한방 날리시더군요
"학생은 부모님이 사고쳐서 나온게 아니고 정말 계획적으로 나온 사람이야"
이게 처음본 사람한테 할말입니까..ㅋㅋ
순간적으로 짜증이 확나더라고요 이번엔 제 팔잡아도 그냥 확 뿌리치고 돌아갔죠ㅋㅋ
이사람들이 이말안했으면 이사람들의 목적을 알수있었을텐데
결국 제 호기심을 채우지 못하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자초지종 다 설명드리고 이사람들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봤는데 대순진리회라는 사이비들인데 아예 그냥 상종을 말아야된다고,
사람도 죽일놈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마무리 지을게요
대순진리회라는 싸이비 종교가 있는데 저같은 일반 학생들은 잘 모르실거에요
이게 세력이 커서 지난번 대통령선거때도 대순진리회 사람이 후보에 있었다고 하네요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돈뜯긴 사람도 여럿있고
그사람들은 자기들 목적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정당한 목적에는 정당한 수단과 방법으로 행해져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사람들처럼 길거리 사람 막붙잡고 기분나쁘게 시간 질질끌고
처음본사람한테 막말하고 분명 옳은일은 아니잖아요^^
이글 읽어주신 여러분들은 수상한사람이 길물어보는거 외에 말걸면 진짜 무시하세요
저도 앞으로 그러려고요^^ 대순진리회 조심하시구요 모두 화이팅~
강남역에서 사이비를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