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자주보는 28살인 주부입니다 아이는 현재 11개월이며 남편은 32살입니다저흰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잉꼬부부이며 단란한 가정입니다아이역시 해맑고 넘좋고 남편역시 많이는 아니지만 나름가정적이구요 애기를..어디서부터 해야할가요..제맘에 상처가 깊어진게.. 저흰..연애를 불과 몇달하고 저의 임신으로 인해 결혼했습니다결혼하고 한달후 남편이 노래주점을 갔어요30만원이 넘는금액이더군요 화났습니다 그땐 전 임신중이였거든요하지만 이런일로 이혼이네 마네 운운하고 싶지않았지만 결혼을후횐 했습니다하지만 어쩔수 없는..상황이였쬬 그리고 믿었습니다그리고..1달후 또갔더군요그땐 남편 총각시절 카드명세를 조회했습니다 1년치뿐이 안되더군요하지만 조회하고 나름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일주일에 1-2번 간적도있고 적게는 한달에 1번은 꼭갔으니깐요노래방가면 아가씨불러놀았거나 주점엘 갔더군요..하지만 이런 사실을 남편에게 애기할순없었습니다 제 결혼생활이 깨질까봐서요제 맘에 변화가 일어날까봐 무서웟습니다 말하고나면 모래성처럼 다 부서져 버릴까봐..맘에 삭였습니다..지울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그안에 몇번 그런일이 있었지만 눈감았습니다 알면서도..아시나요?쓴웃음이 다 나네요..남편이 어디서 뻔히 멀하고 있을지 알면서도 약속있다하면 보내주고..뱃속에 아이를 생각하면서좋은생각할려고 노력한 저를..계산기 두들기며 어디다 저축할지 노후대책하고 있는 저를..몇시쯤 올꺼란걸 이미 알아버리고선..그시간대 되면 남편오겠구나 하면서 기둘리는 내 심정..자는 남편얼굴보며 원망하면서 사는 저를.. 그땐 그랬습니다..차라리 바람이였다면 내가 싫어서 그런거였다면..자존심이라도 덜 상하겠다고..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친구만나 습관으로 술먹다보면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르고.. 주점가서 아가씨 끼고 놀고..자존심이 상해 신랑에게 조차 말을 못했던것 같습니다.인정자체가 하기 싫더군요 그렇게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를 낳고보니 심적 부담과 가사노동 넘 힘들었습니다 한 여자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과정이 넘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이 많았습니특히..심리적인변화가 많이 컸던것 같아요..버거웠습니다..저도 아이도..아픔도.. 하지만 우리 아이를 위해 참기로 한이상..행복한척 할려 많이 노력했습니다맘은 울지만 웃었고..슬프지만 즐거운척 할때도 많았습니다 그리곤 남몰래 많이 울었쬬 아이가 100일이 안됬을때였겠군요..다시 노래방도우미 불러놓고 논거에 대해 화가 났습니다..또 갔거든요..그전엔 잘참고 넘겼는데..이번엔..정말 참기 힘들었어요..거짓말을 했기에..싸웠습니다 그러나 노래방가서 아가씨불러 논거에 대핸 일체 거론조차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알면서 이제껏 모른척 했다고 알고있엇다고 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그져 당신이 가사노동 도와주지 않는거에..불만인척..투닥거림으로..넘기다시피 싸웠습니다.. 다시 또 2달정도 흘렀을가요..또 갔습니다..근데 항상 가는 친구가 딱한명 있더군요.맴버가 있더라구요..이번엔 노래방 애기를 용기내어 말했지만 다 속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도우미 불러 논거에 대해서도 말은했지만 내 맘을 다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더군요..자기가 자주 간것도 아니고..그거하나 못봐주냐고..네..저 몰래 간게 더있을진 모르나 지금처럼 2달에 걸쳐 꾸준이 이용해주셨쬬자주는 안가는거죠허나..결혼생활이 체 1년도안되..결혼하고 1달후부터..꾸준히..가는 남편우린 연애도 불과 3-4달이 전부입니다..제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게 좋을지.. 그저..그친구와의 연락을 끊길 원했습니다 순수히 그러겠다 합니다..수신거부 등록하더군요그럼에도 맘이 편치 않았어요 그뒤로 이상하게 나에게 거짓말 하고 술마시러 가선 그친구 만나 또 그렇게 논건 아닐까..나 몰래 그친구와 통화하고 지우는건 아닐까..그런 생각에 저도 모르게 한번씩 남편 핸드폰을 뒤지게 되더군요..싫었습니다 그러고 있는 한심한 저도..그렇게 만든 남편도.. 그래서 용기내었습니다..남편에게 그친구와의 연락을 하고 싶다면 하라..대신 거짓말은 하지말아주라난 존경받고..나역시 당신을 존경하며 살고싶다 라고애기하면서 그친구 가족을 집에 초대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야 이상한델 가지않을까 저에게 미안해서라도그친구가 가잔말을 하지 않을까 싶은 맘이 컸거든요 그게 이번년도 5월이군요오지않았어요..말은했는데 안온건지 말조차 안한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오지않더군요 그러면서..역시나 나의 믿은은..배신으로 보답해줬어요그친구와의 연락을 하면서 다시 또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놀거나 주점을 갔습니다어떻게 아냐구요?제가..의심의 맘을 품다보니..12시가 넘어 불시로 문자를 하거나 전화를 합니다전화를 받을때 울리는 소리 화장실이거나..들리는 노래소리..알잖아요호프집서 나는 소린지 사람이 노래부르는 소린지..문자 답장이 안오거나 늦게 늦게 오죠노래방서 다놀고 난담에..살다보니..여자 직감이란게..왜케 정확한건지요.. 그래서 다시 대판했지요이번엔..용서가 안됬어요..전..전..정말.시댁에 갓습니다..신랑과 저의 인연이 여기까지인거 같다고..죄송하다고 정말 잘해주셨고 저역시 정말 잘했습니다 친딸처럼..그래서 인지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항상 제편이였죠그런데 제말을 안믿으신듯하더군요..그져 아이낳고 남자들 다 그럴수있다그런거일꺼다..이러시더라구요 착하고 술 안먹고 여자 안좋아하고 도박안하는애다..하시면서..하지만 시부모님께..정말 제맘과 1년도 안산 저희 생활을 하나하나..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친구 이름과 카드명세서도..다말했습니다.. 신랑과 통화를 하시고서야..저에게 미안하다면서 죽일넘 살릴넘 하시면서본인을 봐서라도 함만 참아주랍니다남자들 애낳고 그럴수있다 생각했는데..그게 아닌거 같다면서 본인도 모르셨데요정말 자기가 알아듣게 말하겠다고 한번만 더 봐주랍니다 저도 엄마인가봅니다..저런말 들을때도 돌아서지않던 맘이..아이애기를 하니..눈물이 주체없이 흐르며..돌어서기 시작하더라구요 신랑도 제 성격을 잘압니다 제가 원래 경솔한짓 안하고 싸워도 절대 집안나가고막말안하고..침착한데..시댁에 까지 가서 자존심 버리고다 말해버렸을정도면 정말 끝이구나 싶었는지일하다말고 와선 빌더군요..다신 안가고 그친구 연락 끊겠다고요.. 믿기진 않았어요..하지만 아이때문에 돌아서는 맘..믿는척이라도 해야했지요그러면서 반신반의했답니다..믿고 싶었는지도 모르죠..살기로 한이상~ 그리고..그친굴 못만나서라기보단..가족끼리 한달에 한번 가는 모임을 하는 차동호회를 들었다고 같이 다니자 하더군요좋았습니다 아이에게도 우리에게도..그래서 내키진 않았지만 승낙하고 같이 모임을 나가곤했지요..가끔 기분전화도 됬지만 몸은 많이 고됬습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야외나가 논다는게..편하진 않더군요~ 근데..휴..그동호회 사람들과 친해지고 따로 사적으로 만나는 일도 잦아지고..역시 그 동호회 사람들도 노래방도우미 좋아하고 그랬나봅니다.. 동호회 사람들을 자주 만나길래 그런갑다 했더니..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항상 주말이면 부부동반및 아이들까지 다 모여 형수 제수..형 아우 하면서 지내고 그러길래..설마 그런 문란한 생활들을 할가 했지요.. 근데..남자들은 정말 다.똑같나봅니다..항상 뿜빠이 했으니 돈도 얼마 안들고..인당 5만이면 되니 그냥..호프집서 술먹었따 하면 몰랐던거지요..그리고 더 저를..비참하게 만든건..회사 계장이란사람이 동호회사람들과 룸소주방서 자기 경리아가씨와 그친구(경리아가씨를 동호회사람 소개시켜준다는 면목으로)를 불러서 12시까지놀고..헤어지고 나서 다시 남자들만 2차로 노래방을 가서 놀았다는겁니다..그 경리도..참..25살인데 어리다면 어리지만....참..하지만 그 아가씨가 먼죄에요..25살과 똑같은 생각으로 사는 제 신랑이..그리고 그런신랑하고 사는 제가..참 한심하죠.. 근데..걸렸습니다믿을넘 하나없구나..싶더군요이번엔 정말 이혼결심했고..변호사까지 알아보았습니다억울했어요 그냥 이혼하기에는..위자료를 다 받아내고 싶었습니다..하지만 비는 남편도 곧 돌이 돌아오는 내아이.. 저..또 맘을 바꿨지만 정말..의심이 의심을 뭅니다..겁나요 이런 제가..퇴근시간때 신랑전화오면 오늘 또 술먹을려나?늦는다는 전환가?하며..그런생각부터하면서 받게 되고술약속있다하면 에효 또 도우미불러 놀려나..주점갈려나?늦어질테면..저도 모르게..의심하고..정말 늦게까지 술먹고 왔을지 모르지만..오는 신랑보면..오늘도 또 딴여자품에 앵기다왔구나..그 배신감들.. 정신병이 오는것 같습니다..의부증인가 싶으면서도 몰래 자는 신랑 핸드폰 뒤집니다..저..한번도 이런적없습니다 전.저랑 신랑은 가는길이 애초부터 달랐나 봅니다전..행복하게 살고싶어서 아가씨때 그리 잘놀고 나이트 댕기고 술마시고 댕겨도아이 가진순간..결혼한 순간..참고 또 참고..화나면 글로 내맘 표현했고..시어머니 존중해줄려고 노력했지만 그게..혼자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만든 제 신랑이 원망스럽고결혼을 한 제가 짜증나고..아이도 가끔은 싫어집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있는 이유가 아이때문인거 같아서요 고작 1년넘게 산 부부입니다저 고작 28입니다..왜 저에게 이런 고통이 왔는지 시작이 머가 잘못된건지신랑에게 이번엔 정말 다 말했습니다카드명세서 다 본것도..난 정말 노력한것도 말안한것도 정말 이러다 말겠지 하는 맘이였고 잔소리하는 그런 마누라 되고싶지않고 남편을 이해해주는 여자가 될려고 노력했지만..한계인거 같다구요힘들다고요..화내다 보니 애원이 되었습니다..저좀 살려주라고. 저 아가씨때처럼 밝고 명량하게 살게 해주라구요..어떻게 하면되는거냐구요...시간을 돌리고싶지만 불가능한일..제발 길이 있다면 그 해결책이 당신에게 있다면알려준다면..그렇게 해서 내맘이라도 편해진다면 하고싶다고요.. 저..살고싶습니다..행복 누리고..작은거에 기쁨찾는 그런 삶이요..제가 욕심을 부리는건가요?저 남편에게 단한번도 월급적다고 투박하지도 머 먹고싶다고 안사준다고 투박하지도.시댁일로 꼬투리 잡지도..아이일로 짜증내지도 않고 살앗는데..그게 문제일까요/ 왜 저냐구요..물었습니다..차라리 이 거리에 많고 많은 여자중에..당신처럼 당신에게 맞는 사람 골라 살지..왜 하필저였냐구요..전..이런게 가족이고 남편이란걸 알았다면..당신과의 연애가 길었다면.결혼조차 상상도 못했을꺼라고.. 다신 정말 안가겠다는 말뿐이지만..정말 마지막이다 믿어보라하지만저 맘에 베인 상처가 넘큽니다힘듭니다..가끔씩 핸드폰 뒤지는 저를 보고나면 또 웁니다..왜 이렇게 된거냐고요..왜~~왜.. 정말 신이 있다면 저에게 왜 이러시는지,,저 정말 잘 살아볼려고 노력했어요큰 욕심 부린것도 아닙니다..신랑 술마시러 나가는거 한번도 잔소리 해본적도없습니다 안가게 한적도없구여. 그저..그저...나 사랑해주고..우리 아이에게 챙피한 아빠안되고..저도 여자인지라 술집여자들과 놀지않고..건전하게 술마시고 놀면안되는건지..그게..어려운건가요? 그래서인지 그런일 하는 여자들이 원망스럽고..그렇게 만든..사회생활이란것도 원망스러워요.. 몰랐습니다..결혼전에는..꿈에도..그저 남애기인줄만 알았는데..내 애기더군요그게 내 애기가 될지..단한번도 결혼전엔 그런일로 속썩혀 본적이 없어서몰랐어요.. 저..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이렇게 살고싶지않지만..의심을 지우긴 힘듭니다또 갈꺼야..맞아 그럴꺼야..이런생각.들 미치겠어요~~ 이혼이 정말 해결책일까요?도와주세요..특히 남자분들의 애기가 더 듣고싶습니다.. 6
남편을 자꾸 의심하게되는 저때문에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보는 28살인 주부입니다
아이는 현재 11개월이며 남편은 32살입니다
저흰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잉꼬부부이며 단란한 가정입니다
아이역시 해맑고 넘좋고 남편역시 많이는 아니지만 나름가정적이구요
애기를..어디서부터 해야할가요..
제맘에 상처가 깊어진게..
저흰..연애를 불과 몇달하고 저의 임신으로 인해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고 한달후 남편이 노래주점을 갔어요
30만원이 넘는금액이더군요 화났습니다 그땐 전 임신중이였거든요
하지만 이런일로 이혼이네 마네 운운하고 싶지않았지만 결혼을후횐 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상황이였쬬
그리고 믿었습니다
그리고..1달후 또갔더군요
그땐 남편 총각시절 카드명세를 조회했습니다 1년치뿐이 안되더군요
하지만 조회하고 나름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일주일에 1-2번 간적도있고 적게는 한달에 1번은 꼭갔으니깐요
노래방가면 아가씨불러놀았거나 주점엘 갔더군요..
하지만 이런 사실을 남편에게 애기할순없었습니다 제 결혼생활이 깨질까봐서요
제 맘에 변화가 일어날까봐 무서웟습니다
말하고나면 모래성처럼 다 부서져 버릴까봐..맘에 삭였습니다..지울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그안에 몇번 그런일이 있었지만 눈감았습니다 알면서도..
아시나요?쓴웃음이 다 나네요..
남편이 어디서 뻔히 멀하고 있을지 알면서도 약속있다하면 보내주고..
뱃속에 아이를 생각하면서
좋은생각할려고 노력한 저를..계산기 두들기며 어디다 저축할지 노후대책하고 있는 저를..
몇시쯤 올꺼란걸 이미 알아버리고선..그시간대 되면 남편오겠구나 하면서 기둘리는 내 심정..자는 남편얼굴보며 원망하면서 사는 저를..
그땐 그랬습니다..차라리 바람이였다면 내가 싫어서 그런거였다면..
자존심이라도 덜 상하겠다고..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친구만나 습관으로 술먹다보면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르고.. 주점가서 아가씨 끼고 놀고..자존심이 상해 신랑에게 조차 말을 못했던것 같습니다.
인정자체가 하기 싫더군요
그렇게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를 낳고보니 심적 부담과 가사노동 넘 힘들었습니다
한 여자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과정이 넘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이 많았습니
특히..심리적인변화가 많이 컸던것 같아요..버거웠습니다..저도 아이도..아픔도..
하지만 우리 아이를 위해 참기로 한이상..행복한척 할려 많이 노력했습니다
맘은 울지만 웃었고..슬프지만 즐거운척 할때도 많았습니다 그리곤 남몰래 많이 울었쬬
아이가 100일이 안됬을때였겠군요..
다시 노래방도우미 불러놓고 논거에 대해 화가 났습니다..또 갔거든요..그전엔 잘참고 넘겼는데..이번엔..정말 참기 힘들었어요..
거짓말을 했기에..
싸웠습니다 그러나 노래방가서 아가씨불러 논거에 대핸 일체 거론조차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알면서 이제껏 모른척 했다고 알고있엇다고 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그져 당신이 가사노동 도와주지 않는거에..불만인척..
투닥거림으로..넘기다시피 싸웠습니다..
다시 또 2달정도 흘렀을가요..
또 갔습니다..
근데 항상 가는 친구가 딱한명 있더군요.맴버가 있더라구요..
이번엔 노래방 애기를 용기내어 말했지만 다 속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도우미 불러 논거에 대해서도 말은했지만 내 맘을 다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더군요..자기가 자주 간것도 아니고..그거하나 못봐주냐고..
네..저 몰래 간게 더있을진 모르나 지금처럼 2달에 걸쳐 꾸준이 이용해주셨쬬
자주는 안가는거죠
허나..결혼생활이 체 1년도안되..결혼하고 1달후부터..꾸준히..가는 남편
우린 연애도 불과 3-4달이 전부입니다..제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게 좋을지..
그저..그친구와의 연락을 끊길 원했습니다
순수히 그러겠다 합니다..수신거부 등록하더군요
그럼에도 맘이 편치 않았어요 그뒤로 이상하게 나에게 거짓말 하고 술마시러 가선 그친구 만나 또 그렇게 논건 아닐까..
나 몰래 그친구와 통화하고 지우는건 아닐까..그런 생각에 저도 모르게 한번씩 남편 핸드폰을 뒤지게 되더군요..싫었습니다 그러고 있는 한심한 저도..그렇게 만든 남편도..
그래서 용기내었습니다..
남편에게 그친구와의 연락을 하고 싶다면 하라..대신 거짓말은 하지말아주라
난 존경받고..나역시 당신을 존경하며 살고싶다 라고애기하면서 그친구 가족을 집에 초대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야 이상한델 가지않을까 저에게 미안해서라도
그친구가 가잔말을 하지 않을까 싶은 맘이 컸거든요 그게 이번년도 5월이군요
오지않았어요..말은했는데 안온건지 말조차 안한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오지않더군요
그러면서..역시나 나의 믿은은..배신으로 보답해줬어요
그친구와의 연락을 하면서 다시 또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놀거나 주점을 갔습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의심의 맘을 품다보니..12시가 넘어 불시로 문자를 하거나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받을때 울리는 소리 화장실이거나..들리는 노래소리..알잖아요
호프집서 나는 소린지 사람이 노래부르는 소린지..
문자 답장이 안오거나 늦게 늦게 오죠
노래방서 다놀고 난담에..
살다보니..여자 직감이란게..왜케 정확한건지요..
그래서 다시 대판했지요
이번엔..용서가 안됬어요..전..전..정말.
시댁에 갓습니다..
신랑과 저의 인연이 여기까지인거 같다고..죄송하다고 정말 잘해주셨고 저역시 정말 잘했습니다 친딸처럼..그래서 인지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항상 제편이였죠
그런데 제말을 안믿으신듯하더군요..그져 아이낳고 남자들 다 그럴수있다
그런거일꺼다..이러시더라구요
착하고 술 안먹고 여자 안좋아하고 도박안하는애다..
하시면서..하지만 시부모님께..정말 제맘과 1년도 안산 저희 생활을 하나하나..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친구 이름과 카드명세서도..다말했습니다..
신랑과 통화를 하시고서야..저에게 미안하다면서 죽일넘 살릴넘 하시면서
본인을 봐서라도 함만 참아주랍니다
남자들 애낳고 그럴수있다 생각했는데..그게 아닌거 같다면서 본인도 모르셨데요
정말 자기가 알아듣게 말하겠다고 한번만 더 봐주랍니다
저도 엄마인가봅니다..
저런말 들을때도 돌아서지않던 맘이..아이애기를 하니..
눈물이 주체없이 흐르며..돌어서기 시작하더라구요
신랑도 제 성격을 잘압니다 제가 원래 경솔한짓 안하고 싸워도 절대 집안나가고
막말안하고..침착한데..
시댁에 까지 가서 자존심 버리고다 말해버렸을정도면 정말 끝이구나 싶었는지
일하다말고 와선 빌더군요..다신 안가고 그친구 연락 끊겠다고요..
믿기진 않았어요..하지만 아이때문에 돌아서는 맘..믿는척이라도 해야했지요
그러면서 반신반의했답니다..믿고 싶었는지도 모르죠..살기로 한이상~
그리고..그친굴 못만나서라기보단..가족끼리 한달에 한번 가는 모임을 하는 차동호회를 들었다고 같이 다니자 하더군요
좋았습니다 아이에게도 우리에게도..그래서 내키진 않았지만 승낙하고 같이 모임을 나가곤했지요..가끔 기분전화도 됬지만 몸은 많이 고됬습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야외나가 논다는게..편하진 않더군요~
근데..휴..
그동호회 사람들과 친해지고 따로 사적으로 만나는 일도 잦아지고..
역시 그 동호회 사람들도 노래방도우미 좋아하고 그랬나봅니다..
동호회 사람들을 자주 만나길래 그런갑다 했더니..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항상 주말이면 부부동반및 아이들까지 다 모여 형수 제수..형 아우 하면서 지내고 그러길래..설마 그런 문란한 생활들을 할가 했지요..
근데..남자들은 정말 다.똑같나봅니다..
항상 뿜빠이 했으니 돈도 얼마 안들고..인당 5만이면 되니 그냥..호프집서 술먹었따 하면 몰랐던거지요..
그리고 더 저를..비참하게 만든건..
회사 계장이란사람이 동호회사람들과 룸소주방서 자기 경리아가씨와 그친구(경리아가씨를 동호회사람 소개시켜준다는 면목으로)를 불러서 12시까지놀고..
헤어지고 나서 다시 남자들만 2차로 노래방을 가서 놀았다는겁니다..
그 경리도..참..
25살인데 어리다면 어리지만....참..
하지만 그 아가씨가 먼죄에요..25살과 똑같은 생각으로 사는 제 신랑이..그리고 그런신랑하고 사는 제가..참 한심하죠..
근데..걸렸습니다
믿을넘 하나없구나..싶더군요
이번엔 정말 이혼결심했고..변호사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억울했어요 그냥 이혼하기에는..
위자료를 다 받아내고 싶었습니다..하지만 비는 남편도 곧 돌이 돌아오는 내아이..
저..
또 맘을 바꿨지만 정말..의심이 의심을 뭅니다..
겁나요 이런 제가..
퇴근시간때 신랑전화오면 오늘 또 술먹을려나?늦는다는 전환가?하며..그런생각부터하면서 받게 되고
술약속있다하면 에효 또 도우미불러 놀려나..주점갈려나?
늦어질테면..저도 모르게..의심하고..
정말 늦게까지 술먹고 왔을지 모르지만..오는 신랑보면..오늘도 또 딴여자품에 앵기다왔구나..그 배신감들..
정신병이 오는것 같습니다..
의부증인가 싶으면서도 몰래 자는 신랑 핸드폰 뒤집니다..
저..한번도 이런적없습니다
전.
저랑 신랑은 가는길이 애초부터 달랐나 봅니다
전..행복하게 살고싶어서 아가씨때 그리 잘놀고 나이트 댕기고 술마시고 댕겨도
아이 가진순간..결혼한 순간..참고 또 참고..화나면 글로 내맘 표현했고..
시어머니 존중해줄려고 노력했지만 그게..혼자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만든 제 신랑이 원망스럽고
결혼을 한 제가 짜증나고..
아이도 가끔은 싫어집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있는 이유가 아이때문인거 같아서요
고작 1년넘게 산 부부입니다
저 고작 28입니다..
왜 저에게 이런 고통이 왔는지 시작이 머가 잘못된건지
신랑에게 이번엔 정말 다 말했습니다
카드명세서 다 본것도..난 정말 노력한것도 말안한것도 정말 이러다 말겠지 하는 맘이였고 잔소리하는 그런 마누라 되고싶지않고
남편을 이해해주는 여자가 될려고 노력했지만..한계인거 같다구요
힘들다고요..
화내다 보니 애원이 되었습니다..저좀 살려주라고.
저 아가씨때처럼 밝고 명량하게 살게 해주라구요..어떻게 하면되는거냐구요...
시간을 돌리고싶지만 불가능한일..제발 길이 있다면 그 해결책이 당신에게 있다면
알려준다면..그렇게 해서 내맘이라도 편해진다면 하고싶다고요..
저..살고싶습니다..행복 누리고..작은거에 기쁨찾는 그런 삶이요..
제가 욕심을 부리는건가요?
저 남편에게 단한번도 월급적다고 투박하지도 머 먹고싶다고 안사준다고 투박하지도.
시댁일로 꼬투리 잡지도..
아이일로 짜증내지도 않고 살앗는데..그게 문제일까요/
왜 저냐구요..물었습니다..차라리 이 거리에 많고 많은 여자중에..당신처럼 당신에게 맞는 사람 골라 살지..
왜 하필저였냐구요..
전..이런게 가족이고 남편이란걸 알았다면..
당신과의 연애가 길었다면.결혼조차 상상도 못했을꺼라고..
다신 정말 안가겠다는 말뿐이지만..정말 마지막이다 믿어보라하지만
저 맘에 베인 상처가 넘큽니다
힘듭니다..가끔씩 핸드폰 뒤지는 저를 보고나면 또 웁니다..
왜 이렇게 된거냐고요..왜~~왜..
정말 신이 있다면 저에게 왜 이러시는지,,저 정말 잘 살아볼려고 노력했어요
큰 욕심 부린것도 아닙니다..
신랑 술마시러 나가는거 한번도 잔소리 해본적도없습니다
안가게 한적도없구여.
그저..
그저...나 사랑해주고..우리 아이에게 챙피한 아빠안되고..
저도 여자인지라 술집여자들과 놀지않고..건전하게 술마시고 놀면안되는건지..
그게..어려운건가요?
그래서인지 그런일 하는 여자들이 원망스럽고..
그렇게 만든..사회생활이란것도 원망스러워요..
몰랐습니다..결혼전에는..꿈에도..그저 남애기인줄만 알았는데..내 애기더군요
그게 내 애기가 될지..단한번도 결혼전엔 그런일로 속썩혀 본적이 없어서
몰랐어요..
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이렇게 살고싶지않지만..의심을 지우긴 힘듭니다
또 갈꺼야..
맞아 그럴꺼야..이런생각.들 미치겠어요~~
이혼이 정말 해결책일까요?
도와주세요..
특히 남자분들의 애기가 더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