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구입한지 일주일만에 엔진교환

병아리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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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5년된 중고 차를 애지중지 아끼면서 타오다가 이번에 정부의 세제지원 혜택과 자동차 회사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차들의 모습에 반해 그만 싼타페2.0mlx를   옵션포함 3000에 사고 말았습니다

 

부천의 모영업소에서 안모 라는 영업사원에게  구입을 하게됐는데 차량은 9월10일날 나왔읍니다

 

계약하고 삼일만에 나왔읍니다

 

저는 신차들중에서도 가끔 불량차가 나온다는말을 익히 들어서 알고잇던 애기라서 등록하기전 임시넘버

 

상태에서 몇칠타보고 등록하리라 맘먹고있었읍니다

 

9월10일날 차가 나온후 영업사원에게서 한통의 문자가 왔읍니다 차량을 등록해서 대기중이니

 

영업소로 나오시라는 문자.....

 

전 너무 황당했읍니다. 어떻게 소비자에게 말한마디 없이 등록을 할수있다니 너무 화가 나서

 

왜 맘대로 등록을 하냐고 물으니 내가 아무말 없길래 자기 임의대로 등록을 했다는것입니다

 

보통 다들 그런다고, 아니 등록을 하려면 내게 전화한통하고 등록해도 되는데 맘대로 등록했다고 화내면서

 

따지니 하는말이 차에는 아무 이상이 없고 정 차에 이상이 잇다면 본인이 인수하면 되는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전 너무 어이없고 황당했지만 그래 차만 아무이상없다면 생각하고 영업소로 차를 보고 내

 

외관을 살핀다음에 아무이상이 없길래 인수 사인을 하고 점심을먹으로 와이프에게 가서 시승식을 했읍니다

 

와이프 첫마디가 차량 엔진소리가 이상하다는것입니다

 

전 디젤 엔진이고 새차라서 나는 소리겠지 하고 말을했지만 귀에 거슬리는 엔진 하부밑에서 철판 떠는 소리

 

처럼 우우웅 웅 웅거리고 악셀을 밟을때마다 엔진에서 틱틱틱틱 하면서 먼가 쇠가 걸리는듯한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괜찬겠지 하며 회사일때문에 몇칠을 보내고  9월18일날 영업사원을 대동하고 지정 현대 써비스점에서

 

그곳 주재원과 정비사와 엔진소리를 듣고 체크를 했지만 원인을 잘모르겠다고 소리나는것은 맞지만

 

정확한것은 직영사업소 하이테크팀에서 판명해줄것이라고 에약을 해주는것입니다. 그시점이 차나온지 8일

 

만에 450키로에서  직영사업소을 9월23일날 회사근무를 빼고 입고 했읍니다 . 거기 팀장인가 하는분이

 

다른차와 비교해보고  진단을 해서 알려준다는것입니다

 

당일 오후 세시쯤 주재원에게서 전화가 와서 받으니 엔진을 교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웟습니다.

 

450키로 된 새차의 엔진을 교환할정도면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것인데.. 그렇다면 새차로 교환해줘야

 

하는것 아니냐 따지니 절대 새차로 교환을 할수없다는 것입니다.

 

아니 현대에서 차량을 잘못 만들고 만든차를 검사할때도 실수로 내보내고 또 영업소에선 모르고 소비자에게

 

팔고 그 모든 현대측에 잘못을 개인인 나혼자 감수하라니 이 말도 안되는 일이 있습니까?

 

고객센타에 전화하니 그쪽에서도 차량 교환이나 환불은 절대 안된다

 

엔진을 교체하라..이말뿐입니다 아니 내가 새차를 산거지 중고차를 구입했나요?

 

엔진을 교환하면 당연히 이력이 남을테고 또 아무리 잘 엔진을 교환한다고 해도 정상적인 새차랑은 틀릴것

 

입니다. 정말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차를 가지고 양재동 본사앞에서 불이 라도 지르고싶습니다

 

왜 그들이 잘못만들고 판매한차를 소비자 혼자 뒤집어 써야 하나요?

 

임의대로 차를 등록한 그 영업소와 영업사원과 현대를 고발하고싶습니다

 

그것도 안되면 양재동 본사앞에서 차량을 불태워 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내가 내돈주고 정당하게 피땀흘려 벌어서 산 차를 엔진을 교환하는 중고차로 만들고싶습니까?

 

현대는 진심어린 사과와 차량교환또는 환불 해줄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