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글로 판을 쓰게 될줄이야.. 공감하지 않으면 정말 안될일이기에 이렇게 판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어제 회사에서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니! 친구: "야 너 어디야!" 나 : "회사 야근중이야!" 친구: "지금 니기다리고있어 빨리와 Right now!(허경영 콜미에 나오는 그 라잇나우!"이랬더니 나: 그럼 허경영을 세번만 외쳐봐 금방 달려갈테니. 친구: 허경영허경영허경영! 전화기는 툭 끊어버렸습니다. 회사에서 슬슬 짐을 챙기고 친구들이 있는곳으로 향해갔죠. 도착한순간 나: 역시 허경영을 외치니 소원이 이뤄지지?ㅋㅋ 우리들의 만남은 허경영으로 시작하고 무중력춤도 함께 했습니다. 그러고 한참 웃던중.. 이제 뭐할까 싶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중 우리들이 항상 가게되는 당구장으로 발을 향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곳에서 시작이 됩니다. 4명이서 갔는데 한명은 저만 빼고 다 200에서 당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저야 뭐 짧은시간에 훅하고 다 내려 쉬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은 계속 큐대의 저주가 걸리면서 계속 허우적대고 있었습니다. 아까 허경영을 외치던 친구는 맨 꼴찌로 무려 8개를 쳐야지만 따라잡을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열이 엄청나게 받아있는 상태인지라.. 아예 게임을 포기하고 자기가 돈을 낸다면서 판을 엎어버릴려고 하였습니다. 이기고 있는 다른친구들은 야 왜그냐고 잘되고 있는 게임을 망치려 하느냐면서 제제를 가했죠. 순간 친구가 : " 아 오늘 허경영을 아침부터 안불렀더니 일이 꼬이나?" 라며 투덜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 지금부터라도 허경영을 외쳐 그럼 이길수있어 라며 자신감을 불어넣어줬죠. 그러더니 그때부터 허경영허경영 허경영을 외쳤습니다. 상대편공이 굴러갈때마다 허경영을 외쳤는데 이게 웬일..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3번 연속으로 당구용어로 히로라고 그러죠. 계속 실수를 연발하는 겁니다. 허경영을 외치던 그친구는 내리 8개를 치더니 결국 역전에 성공하게 됩니다. 당구를 치는데 갑자기 웃음바다로 바뀐 상황.. 공이 굴러갈때마다 허경영! 을 외치는 모습을 상상해봐요.. 그런다고 진짜 원하는대로 공이 굴러가주는 그 상황.. 친구는 그 여세를 몰아 결국 역전승을 하고 맙니다. 나에게 가장 위대한분은 허경영이야.. 진짜 허경영이 뭐길래... 어제 하루 정말 웃지못할 에피소드로 우리를 즐겁게 해준 허경영.. 당신때문에 즐겁긴 즐겁네요.. 웃음이라도 줘서 고맙네요... 하지만 대통령은 하지마세요.ㅎ
허경영 그의 이름을 세번 불렀더니...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글로 판을 쓰게 될줄이야..
공감하지 않으면 정말 안될일이기에 이렇게 판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어제 회사에서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니!
친구: "야 너 어디야!"
나 : "회사 야근중이야!"
친구: "지금 니기다리고있어 빨리와 Right now!(허경영 콜미에 나오는 그 라잇나우!"
이랬더니
나: 그럼 허경영을 세번만 외쳐봐 금방 달려갈테니.
친구: 허경영허경영허경영!
전화기는 툭 끊어버렸습니다. 회사에서 슬슬 짐을 챙기고 친구들이 있는곳으로 향해갔죠.
도착한순간
나: 역시 허경영을 외치니 소원이 이뤄지지?ㅋㅋ
우리들의 만남은 허경영으로 시작하고 무중력춤도 함께 했습니다.
그러고 한참 웃던중.. 이제 뭐할까 싶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중
우리들이 항상 가게되는 당구장으로 발을 향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곳에서 시작이 됩니다.
4명이서 갔는데 한명은 저만 빼고 다 200에서 당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저야 뭐 짧은시간에 훅하고 다 내려 쉬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은 계속 큐대의
저주가 걸리면서 계속 허우적대고 있었습니다.
아까 허경영을 외치던 친구는 맨 꼴찌로 무려 8개를 쳐야지만 따라잡을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열이 엄청나게 받아있는 상태인지라.. 아예 게임을 포기하고 자기가 돈을 낸다면서
판을 엎어버릴려고 하였습니다. 이기고 있는 다른친구들은 야 왜그냐고 잘되고 있는
게임을 망치려 하느냐면서 제제를 가했죠.
순간 친구가 : " 아 오늘 허경영을 아침부터 안불렀더니 일이 꼬이나?" 라며 투덜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 지금부터라도 허경영을 외쳐 그럼 이길수있어 라며 자신감을 불어넣어줬죠.
그러더니 그때부터 허경영허경영 허경영을 외쳤습니다.
상대편공이 굴러갈때마다 허경영을 외쳤는데 이게 웬일..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3번 연속으로 당구용어로 히로라고 그러죠. 계속 실수를 연발하는 겁니다.
허경영을 외치던 그친구는 내리 8개를 치더니 결국 역전에 성공하게 됩니다.
당구를 치는데 갑자기 웃음바다로 바뀐 상황..
공이 굴러갈때마다 허경영! 을 외치는 모습을 상상해봐요..
그런다고 진짜 원하는대로 공이 굴러가주는 그 상황..
친구는 그 여세를 몰아 결국 역전승을 하고 맙니다.
나에게 가장 위대한분은 허경영이야..
진짜 허경영이 뭐길래... 어제 하루 정말 웃지못할 에피소드로
우리를 즐겁게 해준 허경영..
당신때문에 즐겁긴 즐겁네요..
웃음이라도 줘서 고맙네요...
하지만 대통령은 하지마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