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삼십평생 남짓 살아오면서 연애전과 고작 4범에 무려 3번이나 나쁜남자를 만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난 남자에게 심하게 상처받고나서는 더이상 어떤 남자에게도 매력을 못느낄 뿐더러 연애 자체에 거부감이 생겼죠.
한번만 더 믿어보자. 이번은 다를꺼야. 이 남자는 달라. 하고 사랑에 빠졌다가...
어김없이 상처를 주고 떠나는 남자들을 보면, '남자들은 다 똑같은거 같으면서 다르고, 다른거 같으면서 똑같다'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그래서 나쁜남자 유형을 한번 정리해 봤죠.
1 트리플A 극소심형 2 답안나와 우유부단형 3 김밥천국과 캔커피만으로도 연애가 된다고 생각하는 찌질이형 4 하나만 걸려라. 찝접형 5 몸뚱이만 남자. 여자보다 못한 여병추(=여기병신하나추가요) 6 애인처럼 잘해주더니 우린 그냥 친구였어. 발뺌형 7 가는여자 오는여자 모두 환영. 카사노바형 8 기본 삼발이 문어발 연애. 문어형 9 애초에 사랑은 없다. 먹튀형 10 술만 처먹으면 아무 암컷에게나 들이대는 멍멍이형 11 남자의 책임과 의무는 나몰라. 우리 그냥 섹스만 하자. 엔조이형
저는 주로 7, 9, 11번의 나쁜남자를 만나왔어요.
마지막 만난 남자는 9.먹튀형이었죠. 너무 사랑했었어요.
사귀기전 한달에 10번을 만났는데 나를 너무 좋아하는데 사귀자고 말하는것도, 손잡는것도 부끄럽다고 온갖 순진한척 내숭은 다 떨더니, 사귀고 나서 불같은 사랑을 한지 1개월만에 연락이 뜸하더니.. 연락두절.. 그리곤 5개월 뒤에 결혼했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그 사랑에서 헤어나오는데만 5개월 이상 걸린거 같아요. 정말 미치는 줄 알았죠.
그 남자도 저를 너무 사랑해줬기 때문에.. 한치의 의심도 없이 사랑에 완전 푹 빠졌었거든요..
제 친구는 6.발뺌형을 여러번 겪었다더군요.
몇일전엔 한달반동안 8번 이상을 만나고, 매일매일 2시간 이상씩 통화하던 그 남자가.
자기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얘기해 오더랍니다. 제주도에서 공부중인데, 자기는 3개월 이상 여자가 끊어져본 적이 없으며, 마음이 멀어지면 몸도 멀어지는 것 아니겠냐. 여자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라고.. 진짜 X색히 아닌가요? 낯짝은 어찌나 두꺼운지..뻔뻔함의 극치가 에베레스트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아는 언니를 위해 쓴 글을 올리고 마무리 할께요.
그 언니는 음주가무를 너무 좋아해서 주로 나쁜남자의 최고봉인 10,11을 주로 만나죠.. 술만 먹으면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오는지. 아무한테나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리는 멍멍이들.. 마치, 처음엔 이성으로 관심없는듯 대하다가 취기가 오를즈음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여자를 즐겁게 만들죠. 그리곤 남자가 멍멍이의 경지에 오를즈음. 여자에게 기습적인 공격이 들어오죠. 이미 꽐라된 여자는 '이남자가 날 정말 사랑하나?'란 착각에 휩싸여 사랑을 하게 되죠. 근데 문제는... 여자에게는 사랑의 시작인데,남자에게는 한낱 멍멍이 영역표시일 수 있다는 겁니다.
나쁜남자의 11가지 유형
요즘 나쁜남자와 사귀고 싶어하는 여자들이 많다죠? (물론, 매력이 넘치는
)
저는 지금까지 삼십평생 남짓 살아오면서 연애전과 고작 4범에 무려 3번이나 나쁜남자를 만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난 남자에게 심하게 상처받고나서는 더이상 어떤 남자에게도 매력을 못느낄 뿐더러 연애 자체에 거부감이 생겼죠.
한번만 더 믿어보자. 이번은 다를꺼야. 이 남자는 달라. 하고 사랑에 빠졌다가...
어김없이 상처를 주고 떠나는 남자들을 보면, '남자들은 다 똑같은거 같으면서 다르고, 다른거 같으면서 똑같다'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그래서 나쁜남자 유형을 한번 정리해 봤죠.
1 트리플A 극소심형
2 답안나와 우유부단형
3 김밥천국과 캔커피만으로도 연애가 된다고 생각하는 찌질이형
4 하나만 걸려라. 찝접형
5 몸뚱이만 남자. 여자보다 못한 여병추(=여기병신하나추가요)
6 애인처럼 잘해주더니 우린 그냥 친구였어. 발뺌형
7 가는여자 오는여자 모두 환영. 카사노바형
8 기본 삼발이 문어발 연애. 문어형
9 애초에 사랑은 없다. 먹튀형
10 술만 처먹으면 아무 암컷에게나 들이대는 멍멍이형
11 남자의 책임과 의무는 나몰라. 우리 그냥 섹스만 하자. 엔조이형
저는 주로 7, 9, 11번의 나쁜남자를 만나왔어요.
마지막 만난 남자는 9.먹튀형이었죠. 너무 사랑했었어요.
사귀기전 한달에 10번을 만났는데 나를 너무 좋아하는데 사귀자고 말하는것도, 손잡는것도 부끄럽다고 온갖 순진한척 내숭은 다 떨더니, 사귀고 나서 불같은 사랑을 한지 1개월만에 연락이 뜸하더니.. 연락두절.. 그리곤 5개월 뒤에 결혼했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그 사랑에서 헤어나오는데만 5개월 이상 걸린거 같아요. 정말 미치는 줄 알았죠.
그 남자도 저를 너무 사랑해줬기 때문에.. 한치의 의심도 없이 사랑에 완전 푹 빠졌었거든요..
제 친구는 6.발뺌형을 여러번 겪었다더군요.
몇일전엔 한달반동안 8번 이상을 만나고, 매일매일 2시간 이상씩 통화하던 그 남자가.
자기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얘기해 오더랍니다. 제주도에서 공부중인데, 자기는 3개월 이상 여자가 끊어져본 적이 없으며, 마음이 멀어지면 몸도 멀어지는 것 아니겠냐. 여자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라고.. 진짜 X색히 아닌가요? 낯짝은 어찌나 두꺼운지..뻔뻔함의 극치가 에베레스트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아는 언니를 위해 쓴 글을 올리고 마무리 할께요.
그 언니는 음주가무를 너무 좋아해서 주로 나쁜남자의 최고봉인 10,11을 주로 만나죠..
술만 먹으면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오는지. 아무한테나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리는 멍멍이들.. 마치, 처음엔 이성으로 관심없는듯 대하다가 취기가 오를즈음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여자를 즐겁게 만들죠. 그리곤 남자가 멍멍이의 경지에 오를즈음. 여자에게 기습적인 공격이 들어오죠. 이미 꽐라된 여자는 '이남자가 날 정말 사랑하나?'란 착각에 휩싸여 사랑을 하게 되죠. 근데 문제는... 여자에게는 사랑의 시작인데,남자에게는 한낱 멍멍이 영역표시일 수 있다는 겁니다.
아~ 다시 또 이런 나쁜남자들을 만나게 된다면, 가만 있지 않을꺼에요.
나쁜남자 길들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