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신부들의 전쟁 (Bride Wars, 2009) [검색 : 재밋는 영화 추천] '재밋는 영화'가 땡기던 5월. 나는 수많은 추천 영화 속에서 신부들의 전쟁을 골랐다. 그리고 묵혀 두기를 2달. 7월 마지막 주! 일주일의 서울여행을 위해 올라가기 하루 전날. 무작위로 선택해서 mp3에 넣은 영화가 바로 신부들의 전쟁. 지루한 4시간의 기차여행의 시작. 그리고 1시간후에 찾아온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영화를 재생시켰다. . . . 네이버에서 7.04의 평점을 받은 신부들의 전쟁 리뷰. 이제 시작해볼까?! Liv와 Emma는 20년간 함께한 비에프! 이런 그녀들의 아침 조깅시간에는 아이팟이 필요할리 없지. 음악보다 더 즐거운 Liv 그리고 Emma 가 옆에 있으니깐 ^ ^ . . . . . 그렇게 20년전 두소녀가 꿈꿨던 프라자 호텔에서 6월의 결혼식 준비가 시작된다. 누구보다 서로의 행복을 축하해 줄 수 있는 존재라고 믿고 있는 그녀들이지만, 친구라는 이 두 글자는 20년이라는 시간을 잃게 되버리고 만다. 항상 난 널 위해 양보해왔어. 이번 만큼은 안돼. 날 위해 너가 양보 할 수 있는 거잖아. 그녀들은 각자의 오랜 꿈 앞에서 자신만을 생각하게 되고 두 신부의 전쟁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때부터 '코미디' 그리고 웃음이 빵빵 터져나왔다. ^ ^ 하지만 '애정+감동' 도 빠질 수 없지?! 서로를 미워하다 돌아보니 엠마의 귀에 꽂혀있는 아이팟. 그렇게 얽히기를 몇번. 리브와 엠마는 서로에게 하지 못한 말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한다. . . . . . . . . 행복한 결혼식이었다. 그리고 나는 오랫동안 잊고 있던 뭔가를 보았고 깨달았다. 때때로 인생은 인연을 엮어간다. 절대로 깨질 수 없는 인연을.. 때론 우리는 뭐든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만나기도 한다. 어쩌면 인생의 반려자라고 생각해서 결혼의 꿈을 키워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또다른 누군가를 만날 기회도 생긴다. 인생을 함께하고 나 자신보다도 더 나 자신을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을 오랫동안 당신 곁을 지켜줄 그럴 사람을.. . . . 나는 친구에게 좋아한다는 표현을 많이 해본적이 없었거든. 아니 지금 내가 제일 사랑하는 친구랑 친해지기 전까지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던 거 같다. 낯간지럽고 이상해서.. 이 영화속 리브와 엠마를 보면서 항상 내 옆에 이런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너무 행복할 거라는 생각을 했다. 안 좋게 평가된 리뷰도 여럿 있지만, 영화 줄거리 중간 중간에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설정이 있긴 하지만! 난 인생의 반려자와 또다른 사람 사랑 친구를 이렇게 엮어 깨닫게 해준 이 영화가 좋았어. 그리고 내게 가르쳐 준것도 많았구.. [M] 신부들의 전쟁 (Bride Wars, 2009) OST 첫번째, Priscilla Ahn 'Dream' 두번째, Duffy 'I'm scared'
[M] 신부들의 전쟁 (Bride Wars, 2009)
[M] 신부들의 전쟁 (Bride Wars, 2009)
[검색 : 재밋는 영화 추천]
'재밋는 영화'가 땡기던 5월. 나는 수많은 추천 영화 속에서 신부들의 전쟁을 골랐다.
그리고 묵혀 두기를 2달. 7월 마지막 주!
일주일의 서울여행을 위해 올라가기 하루 전날. 무작위로 선택해서 mp3에 넣은 영화가 바로 신부들의 전쟁.
지루한 4시간의 기차여행의 시작. 그리고 1시간후에 찾아온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영화를 재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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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7.04의 평점을 받은 신부들의 전쟁 리뷰. 이제 시작해볼까?!
Liv와 Emma는 20년간 함께한 비에프!
이런 그녀들의 아침 조깅시간에는 아이팟이 필요할리 없지.
음악보다 더 즐거운 Liv 그리고 Emma 가 옆에 있으니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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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0년전 두소녀가 꿈꿨던 프라자 호텔에서 6월의 결혼식 준비가 시작된다.
누구보다 서로의 행복을 축하해 줄 수 있는 존재라고 믿고 있는 그녀들이지만,
친구라는 이 두 글자는 20년이라는 시간을 잃게 되버리고 만다.
항상 난 널 위해 양보해왔어.
이번 만큼은 안돼.
날 위해 너가 양보 할 수 있는 거잖아.
그녀들은 각자의 오랜 꿈 앞에서 자신만을 생각하게 되고 두 신부의 전쟁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때부터 '코미디' 그리고 웃음이 빵빵 터져나왔다. ^ ^
하지만 '애정+감동' 도 빠질 수 없지?!
서로를 미워하다 돌아보니 엠마의 귀에 꽂혀있는 아이팟.
그렇게 얽히기를 몇번. 리브와 엠마는 서로에게 하지 못한 말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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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식이었다.
그리고 나는 오랫동안 잊고 있던 뭔가를 보았고 깨달았다.
때때로 인생은 인연을 엮어간다.
절대로 깨질 수 없는 인연을..
때론 우리는 뭐든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만나기도 한다.
어쩌면 인생의 반려자라고 생각해서 결혼의 꿈을 키워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또다른 누군가를 만날 기회도 생긴다.
인생을 함께하고 나 자신보다도 더 나 자신을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을
오랫동안 당신 곁을 지켜줄 그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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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에게 좋아한다는 표현을 많이 해본적이 없었거든.
아니 지금 내가 제일 사랑하는 친구랑 친해지기 전까지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던 거 같다.
낯간지럽고 이상해서..
이 영화속 리브와 엠마를 보면서 항상 내 옆에 이런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너무 행복할 거라는 생각을 했다.
안 좋게 평가된 리뷰도 여럿 있지만, 영화 줄거리 중간 중간에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설정이 있긴 하지만!
난 인생의 반려자와 또다른 사람 사랑 친구를 이렇게 엮어 깨닫게 해준 이 영화가 좋았어.
그리고 내게 가르쳐 준것도 많았구..
[M] 신부들의 전쟁 (Bride Wars, 2009) OST
첫번째, Priscilla Ahn 'Dream'
두번째, Duffy 'I'm sc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