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 불공평합니다.여자는 돈 벌어도 집과 애들에게 매여 있어야 하고남자는 돈 버는게 유세입니다.하물며 저 같은 가정주부한테는 부탁이란게 필요없나 봅니다. 어떻게 마누라한테 하루도 안빼고 일주일을 애들과 살림을 모두 맡긴답니까?마누라는 어깨가 아파 수저질도 못할 지경인데, 막내 4살짜리 아직 사람구실 제대로 못하는 거 알면서도, 한 달 내내 애 둘 놔두고 주말마다 산행에 시집에 칠순잔치에 빠짐없이 다니는게 말이 됩니까? 이번 한 달이 아니라 애 낳고 8년 내내 이런 식이었습니다. 주중에 술 안 먹는 날은 하루 정도 되고 주말에는 말도 없이 쓱 나가서 놀다옵니다. 이 짓을 8년을 겪었습니다. 내가 지 엄마도 아닌데 그럼 이따위로 나오는데 오냐오냐 봐줘야 한답니까?정말 같이 사는 부인과 아이들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정말 10년 세월이 억울하고 분합니다. 나는 애들땜에 매여서 지 맘대로 하는 거 꼼짝없이 당하고 살았습니다. 십년간 변한게 없습니다. 그 동안 돈 많이 벌어다 주고 애들에게 아빠 없는 것보다는 나은 셈 치고 참고 살았는데 오늘은 정말 눈물이 눈앞을 가립니다. 못참겠습니다. 차도 없고 어깨도 아파 말귀 잘 못알아 듣는 아이 안고 다닐 수도 없어서 꼼짝도 못하고 집에 매여 있는데 이런 마누라를 이용하고 지는 즐길대로 즐기고 집에서는 아이들과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답니까?이 분통터지는 삶을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야 하나요?저는 답이 없습니다.아시는 분은 답 좀 주세요.2
가정주부는 집 지키는 개인가?
참 세상 불공평합니다.
여자는 돈 벌어도 집과 애들에게 매여 있어야 하고
남자는 돈 버는게 유세입니다.
하물며 저 같은 가정주부한테는 부탁이란게 필요없나 봅니다.
어떻게 마누라한테 하루도 안빼고 일주일을 애들과 살림을 모두 맡긴답니까?
마누라는 어깨가 아파 수저질도 못할 지경인데, 막내 4살짜리 아직 사람구실 제대로 못하는 거 알면서도, 한 달 내내 애 둘 놔두고 주말마다 산행에 시집에 칠순잔치에 빠짐없이 다니는게 말이 됩니까?
이번 한 달이 아니라 애 낳고 8년 내내 이런 식이었습니다. 주중에 술 안 먹는 날은 하루 정도 되고 주말에는 말도 없이 쓱 나가서 놀다옵니다. 이 짓을 8년을 겪었습니다.
내가 지 엄마도 아닌데 그럼 이따위로 나오는데 오냐오냐 봐줘야 한답니까?
정말 같이 사는 부인과 아이들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정말 10년 세월이 억울하고 분합니다.
나는 애들땜에 매여서 지 맘대로 하는 거 꼼짝없이 당하고 살았습니다.
십년간 변한게 없습니다.
그 동안 돈 많이 벌어다 주고 애들에게 아빠 없는 것보다는 나은 셈 치고 참고 살았는데 오늘은 정말 눈물이 눈앞을 가립니다.
못참겠습니다.
차도 없고 어깨도 아파 말귀 잘 못알아 듣는 아이 안고 다닐 수도 없어서 꼼짝도 못하고 집에 매여 있는데 이런 마누라를 이용하고 지는 즐길대로 즐기고 집에서는 아이들과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답니까?
이 분통터지는 삶을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야 하나요?
저는 답이 없습니다.
아시는 분은 답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