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신병이 있습니다.사실 환청이 들린다거나 이런 정신병은 아닙니다.우울증? 우울하지만 그것도 그렇게 큰 문제는 되지는 않습니다.저는 매일매일 일분일초 엄청난 공포를 느낍니다.모든 상황에 대해서요.저는 항상 보통 사람이라면 생각하지 않는 상상을 해서 혼자 두려움에 떨어요. 여러분들은 이 기분 모르실수도 있어요.얼마전에 알게 되었다 시피, 제가 가지고 있는 이 것에 대해서강박관념들과 갖가지 이상한 병들이 이름 붙여져 있더라구요.저는 항상 불안합니다. 제가 방에 혼자 있는데 거실에 전화가 오면,누군가 나를 거실로 불러 내려는 것이라는 착각을 합니다.또한,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심장 뛰는 체로 핸드폰꽉붙잡고 모서리에 웅크려있구요. 밤에 혼자 걸을 때 뒤에서 무슨 소리만 나도 미친듯이 뜁니다.그 사람이 나를 따라오든 무슨 일이든 간에요.또 집에 혼자 있는 데 초인종이 울리면 엄청나게 소름끼치는 생각을 합니다.보통 사람이라면 하지 않을 생각들이요..정말 하루 하루가 무섭고 견디기 힘듭니다. 매 순간 심장이 뛰고 진짜 못살겠어요.진짜 정신과 찾아가고도 싶지만 낮즈음에는 별로 겁이 없습니다.하지만 해가 조금만 저물기 시작하면 마치 늑대인간처럼 무슨 사람이 바뀝니다. 지금 방금도 신한은행에서 집에 찾아와서 초인종 눌렀는데 못열겠어요...집앞에 우편물 두고 가셨습니다.진짜 무서워요...어떻게 해요. 가위도 참 자주 눌립니다.그건 아마 제가 매일 무서워서 웅크리고 자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일주일 전까지 혼자 못잠..-고등학생입니다..;;ㅠㅠ)공포영화?그런거 절대 안봐요. 지금 이상태에서 그거 본다면저 진짜 패닉에 죽습니다.조금 무서운 것도 절대 볼 생각 안하구요.초등학교 때 본게 아직도 생각날 뿐입니다.. 자다가 새벽에 깨면 제방에서 절대 못버팁니다.새벽 4시에 깨면 안방가서도 잠 못들고 계속 불키고 혼자 앉아있어야하는...ㅠㅠ.....부모님한테 말 안해봤냐구요?말씀 많이 드렸죠. 그치만 제가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 하십니다.그치만 그래도 고등학생인데 잠은 혼자 자야되지 않겠냐고 해서집에서 따로 제방 얻은지 10년 만에 제 방와서 잡니다.그래서 10시 넘어서 잘시간만 되도 무섭습니다.(불 다키고 자면 엄마아빠가 스탠드만켜놓고 다 꺼주신다는..) 또 자기전에 무조건 침대 밑에 사람 있나 확인하고 자구요.(옷장,책상밑,문뒤)진짜 강박관념처럼 의자 똑바로 두고 서랍 닫고 옷장 닫고창문닫고 (여름에도 창문 못열음) 커튼 치고 잡니다...진짜 살려주세요..집이 가장 편한 장소라구요? 밤이라면 저에게 편한 곳은 없습니다.. 제가 정말 좀 모자란 거 알아요.많이 이상하다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이게 정말 저에게는 너무 큰 스트레스고 불안이거든요... 저와 같이 이런 느낌 가지신분, 비슷한 경험 하신 분 없으신가요?또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진짜 얼마전에 톡 알게 되서 정말 혹시나 해결해주실까 하고 고민고민해서올려보는 글이거든요.제발 도와주세요..
(공포 有)저에게는 정신병이 있습니다..
저는 정신병이 있습니다.
사실 환청이 들린다거나 이런 정신병은 아닙니다.
우울증? 우울하지만 그것도 그렇게 큰 문제는 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일분일초 엄청난 공포를 느낍니다.
모든 상황에 대해서요.
저는 항상 보통 사람이라면 생각하지 않는 상상을 해서 혼자 두려움에 떨어요.
여러분들은 이 기분 모르실수도 있어요.
얼마전에 알게 되었다 시피, 제가 가지고 있는 이 것에 대해서
강박관념들과 갖가지 이상한 병들이 이름 붙여져 있더라구요.
저는 항상 불안합니다.
제가 방에 혼자 있는데 거실에 전화가 오면,
누군가 나를 거실로 불러 내려는 것이라는 착각을 합니다.
또한,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심장 뛰는 체로 핸드폰
꽉붙잡고 모서리에 웅크려있구요.
밤에 혼자 걸을 때 뒤에서 무슨 소리만 나도 미친듯이 뜁니다.
그 사람이 나를 따라오든 무슨 일이든 간에요.
또 집에 혼자 있는 데 초인종이 울리면 엄청나게 소름끼치는 생각을 합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하지 않을 생각들이요..
정말 하루 하루가 무섭고 견디기 힘듭니다.
매 순간 심장이 뛰고 진짜 못살겠어요.
진짜 정신과 찾아가고도 싶지만 낮즈음에는 별로 겁이 없습니다.
하지만 해가 조금만 저물기 시작하면 마치 늑대인간처럼 무슨 사람이 바뀝니다.
지금 방금도 신한은행에서 집에 찾아와서 초인종 눌렀는데 못열겠어요...
집앞에 우편물 두고 가셨습니다.
진짜 무서워요...어떻게 해요.
가위도 참 자주 눌립니다.
그건 아마 제가 매일 무서워서 웅크리고 자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일주일 전까지 혼자 못잠..-고등학생입니다..;;ㅠㅠ)
공포영화?그런거 절대 안봐요. 지금 이상태에서 그거 본다면
저 진짜 패닉에 죽습니다.
조금 무서운 것도 절대 볼 생각 안하구요.
초등학교 때 본게 아직도 생각날 뿐입니다..
자다가 새벽에 깨면 제방에서 절대 못버팁니다.
새벽 4시에 깨면 안방가서도 잠 못들고 계속 불키고 혼자 앉아있어야하는...
ㅠㅠ.....
부모님한테 말 안해봤냐구요?
말씀 많이 드렸죠. 그치만 제가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 하십니다.
그치만 그래도 고등학생인데 잠은 혼자 자야되지 않겠냐고 해서
집에서 따로 제방 얻은지 10년 만에 제 방와서 잡니다.
그래서 10시 넘어서 잘시간만 되도 무섭습니다.(불 다키고 자면 엄마아빠가 스탠드만
켜놓고 다 꺼주신다는..)
또 자기전에 무조건 침대 밑에 사람 있나 확인하고 자구요.(옷장,책상밑,문뒤)
진짜 강박관념처럼 의자 똑바로 두고 서랍 닫고 옷장 닫고
창문닫고 (여름에도 창문 못열음) 커튼 치고 잡니다...
진짜 살려주세요..집이 가장 편한 장소라구요? 밤이라면 저에게 편한 곳은 없습니다..
제가 정말 좀 모자란 거 알아요.
많이 이상하다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이게 정말 저에게는 너무 큰 스트레스고 불안이거든요...
저와 같이 이런 느낌 가지신분, 비슷한 경험 하신 분 없으신가요?
또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진짜 얼마전에 톡 알게 되서 정말 혹시나 해결해주실까 하고 고민고민해서
올려보는 글이거든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