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투르스 (The Ugly Truth, 2009)

순수아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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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투르스 (The Ugly Truth, 2009)

감독 : 로버트루게틱 <금발이너무해>, <퍼펙트웨딩>, <내생애최고의데이트>...

주인공 : 캐서린 헤이글(애비), 제라드 버틀러(마이크)

 

60억 남녀의 아찔한 연애 공방 여자는 내숭? 남자는 짐승!

고품격 교양 방송을 지향하는 노처녀 아침 뉴스 PD 애비.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외모보다 마음을, 야한 농담 보다는 레드와인과 클래식을 즐기는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앞에 본능충성지수 100%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심야 TV쇼의 섹스카운셀러 마이크. ‘사랑=섹스, 남자=변태’라는 대담하고 노골적인 내용으로 방송계를 발칵 뒤집은 그가 애비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된 것. 마초 9단 마이크는 남녀 관계에 대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완벽한 사랑를 기다리는 내숭 9단 애비의 환상을 무참히 깨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애비 앞에 외모, 능력, 매너까지 갖춘 완벽남이 등장하면서 애비와 마이크의 새로운 내기가 시작되는데…

 

 

개봉날 친구가 보고싶다해서 다른거 마땅한것도없고해서 보게된 영화.

 

 사실, 남자주인공이 영화 300의 야생마같은 카리스마있는 왕역활했던사람이 주인공이라고해서

요즘 대세인 짐승나오는 영화는 봐줘야한다며 보게된 영화.

 

 

개인적으로는 로맨틱코미디장르를 한국영화는 영화관서봤던거같은데,

외국영화는 영화관서 본적이없는것같다.

 

근데 내 생각이지만,,로맨틱코미디장르자체가 여자한테 참 많이 도움(?)이 되는것같다.

 

 

일단, 영화300의 왕의이미지가 강했던 남자주인공 제라드 버틀러(마이크)는

정말 이영화에서 한국이였으면 정말 저질변태취급당했을법한 언변과

남자란 다똑같다. 짐승이다.라는 사고방식들을 갖고있는 남자.

절대 남자에겐 진실된 사랑은없으며 오로지 욕구를위한남자만있다는식의 논리.

 

여자주인공 캐서린헤이글(애비)는 아직도 영화속의 동화속에사는

이상형리스트만 20개가될정도로 눈만높은 동화속의 왕자님을찾는 노처녀.

 

어찌보면 이런설정자체가 뻔한남녀를 보여주는게 아닌가싶었다.

(모든 남여가 그런게아니기때문에 단정은못짓겠다)

 

직장동료 상사와 부하로서 티격태격,

연애코치로서 티격태격,

술걸치고 티격태격,

 

어찌보면 정말 저렇게 부딪히면 없던 정도 생긴다는 걸 보여준게 아니였을까.

 

 

그런남자도 진실된 사랑을 알게되고,

그런여자도 이상형이아닌 남자를 사랑하게되고,,,

 

이게 어글리투르스가 보여주려했던 사랑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