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부득이한 사정으로 4년제대학을 다니다 휴학하고(어차피 곧 군대도 가야하기에)지금은 모텔당번으로 일하고있는 스무살남자입니다지금도 일하면서 쓰고있습니다..다름이 아니라...여러분들의 입장에서 볼때 이제 갓 스무살 남자가 미혼모와의 교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싶어서이렇게 판에다 올리게되네요여쭙는것보다는 마땅히 제 맘을 토로할데가 없어서랄까... ^^;;제 여자친구는 미혼모입니다.. 저보다 1살연상누나구요교제한지 이제 120여일 정도 되네요그것도 장거리연애입니다..그동안 말많고 탈많았었죠 참..이번여름 여친집이 비운사이에15일동안 몰래 달콤한 동거아닌 동거를 하는동안어찌하다 여친의 어머님께 걸려 여친이 여친 어머님께 맞는 광경을 보다 차마 볼수없어 어머님 다리붙잡고 말리고..여친 어머님께 뺨도맞고... ^^;;다 내책임이라고... 이사람 잘못 없다고 하면서... 결국은 쫓겨났지만요...여친이랑 알게 된 햇수만 5년이구요참.. 신기해요.. 5년동안 어떻게 그리 관계를 이어나갔을까하구요..지금은 그녀와 냉전중에 있고요...2일째 서로 연락을 안하고있습니다..제가 모텔당번일을하던도중에 손님차를 파손시키는바람에..상당히 심적부담이 크더라고요... 다행히도 외제차는 아니였지만혹여나 제 월급에서 까일까... 지금도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또한.. 저희 집 가정형편이 좀 안좋아가지고... 그것땜에도 엊그제 어머님께 좀 심한말도 했고..맘적부담이 장난 아니더라고요...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잠깐 잠수좀 탄다고 했습니다혼자 생각좀 하고 싶다구요...여자친구와 저는 서로 몸을 씻겨줄 정도로 그리 비밀이 없는 사이라지만.. 위와 같이 말했듯이 가정형편이 안좋다거나.. 안좋은일이 생기거나 힘든일이생길때면잘 내색하지 않습니다.. 바보같게도..그게.. 여자친구가 괜히 신경쓰지않기위해서.. 그냥 혼자 맘 아프고말지 라고 생각했지요..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너한테까지 내색하고 싶지 않았다고 나 혼자 아팠으면 아팠지 너한테까지 그러고싶진않았다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말하더군요그럼 고민들어주는 친한누나하겠다고 여자친구에게는 고민 못 털어내니까너도 나 힘들때 옆에 있어줬던것처럼 나도 너 힘들때 옆에있어주겠다고친구처럼 편한누나가 되어주겠다고...그렇게도 다가오던 그녀를 저는 그냥 묵살해버리고 피하려고만 들었습니다..동정같은거 필요없다고.. 나 혼자여도 족하다고.. 옆에있지말라고 옆에있어주고싶어하지도 말라고 그냥 내버려두라고..그랬더니너가 그렇게 있으면 난 어떡하라고.. 마음안좋아죽겠다고.. 친한누나라도 되려고했는데 까였네.. 잘지내라..이 문자를 끝으로 지금까지 2일째 연락을 안하고있습니다여자친구에게있어서 제가 짐이 되긴 싫었었거든요..그래서 더더욱 저렇게 말한 것 같습니다..하.. 머릿속이 정리가안되네요... 맘이 싱숭생숭합니다..제가먼저 다가가긴해야될텐데... 맘이 잘 안서네요..아.. 이야기가 주제에서 많이 벗어난 것 같네요.. 곧, 여자친구 애기가 돌 이래요...전에 사귀었던 남자가 바람을펴대는 바람에 (애를낳고 동거하는상황임에도불구)안좋게 끝났었대요.. 그 남자는 지금 군대에있고..애기는 지금 그 남자집안에서 키우고있고..여자친구집안이랑 그쪽집안이랑 좀 안좋은사인데..여자친구 애기가 곧 돌이니까 여자친구가 돌반지 하나를 그쪽집에다 보냈나봐요그래서 막 그쪽집안에서 애기 보고싶지않냐고.. XX가 붙잡으면 다시 돌아오지않을거냐고애기는 보고싶은데 XX에게는 다시 돌아갈맘없다고, 절대 돌아갈맘없다고난 지금 사랑하고있는사람있고 지금 사랑하고있는사람 놓치고싶지않다고그런 그녀지만...애기땜에 그쪽집안이랑은 계속 연락은 닿아야겠고..애기는 보러가고싶은데.. 보러갈수없고...그런것땜에도 여자친구가 저한테 부담주기싫어서.. 여자친구한테있어서 넌 나에게 있어서 너무 아까운존재야...내가 미혼모니까... 이런식으로 헤어지잔적이 많았습니다그때마다 저는 너가 미혼모인건 상관없다고..다 감당할수있으니까 너랑 사귀는거 아니겠냐고감당할수없었으면 일찍이 끝냈다고 난 그냥 너랑 사랑만하고싶을뿐이라고.. 사랑만하겠다고.. 다른거 생각안하고 너랑 사랑만하겠다고... 하면서제가 붙잡곤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많이 고마워하더라고요저런일이 한달에 한번쯤은 일어나더라고요..위에 썼었던 케이스처럼요..그녀도 그 일이 있고나서 잠수를 탄다고해서제가 또 달래느라... ^^;'애기' 엄마라는 장애물이 있다지만..그래도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녀이기에 놓칠수 없는 그녀이기에그녀생각많이해주고.. 말도 많이 들어주고 감싸주고 인내하고 그랬습니다그녀 또한 저를 많이 사랑하고있습니다제가 연하남친인지라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그녀와 장거리연애인지라 만났다하면 MT를 가는데 MT비도 거의 그녀가 내더라고요.. 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선물공세도 많이 해줍니다 애정표현도 많이해주고....제가 하루는 여친이 약속도 안지키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서 심한욕을 해대며 매몰차게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는데그리 매몰차게 굴었음에도.. 그녀는 자존심을버리고 저를 다시 붙잡았습니다..한 걸음 더 물러서서 생각해주면 될것을.. 그때 그녀에게 매몰차게 행동했던것이..지금은 죄책감마저들고 그녀에게 너무 미안하기만합니다..그래서 만났다하면 더욱 더 잘해주려고하고만났다하면.. 한시도 떨어지지않고 붙어다닙니다..그녀와 데이트할때면 그녀가 미혼모라는것조차 잊게되더라고요아.. 지금도 이렇게 글쓰면서 그녀 생각이 너무나도 간절하네요..그녀 출근시간에 전화해 사랑한다고 말하려고요... 아.. 글을 쓰다보니 이야기가 많이 길어졌네요..또한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진정, 이야기의 핵심이 무엇인지..군대도 갔다와야하고.. 이제 갓 스무살 나이에미혼모와의 교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여러분의 의견을듣고싶네요아.. 그리고 제가 돈을버는 궁극적인 목적이그녀곁에 가려는것인데.. (장거리연애라 보고싶을때 못보고 힘들어서)여친이 돈벌지 말라고 자기가 돈 대주겠다고자기가 먹여살리겠다고하면서 돈 대준다는걸 극구말리고제 힘으로 올라가고 싶어서 돈을 벌게 됫거든요..여친집근처에 고시텔같은데 잡아서여친 일하는곳 주변에 일자리잡아서 같이 출퇴근하며 살려구요..철없는 생각이라지만..여친 사는곳이 서울이라... 서울상경의 꿈도 있구요어찌보면 터무니없는 용기.. 모험이죠..일단 제 계획은 그러한데가정을제치고 제가 잘하고있는짓일까요..일단 저희 가족사는아버지 어머니가 별거 10년중에 있으며제 위로 3살 형이있고 아버지는 지금 연락이두절이시고 어머님은 다음달중에 고향으로 이사가겠다고하시고..형은 아버지에게 갈듯 싶은데..완전 콩가루 집안이죠...저는 어차피 독립할거 빨리해버리자는 식으로 생각하고있거든요..상경해도.. 고생할거라는거 압니다..다만 사랑하는 사람과 조금 더 가까이있고보고싶어도 단시간내에 만날수있으니까제가 지금 여친에게 푹 빠졌다고 봐야겠죠.. 아.. 저도 이리 글 쓰면서 서두가 뭔지모르겠네요가정문제로.. 여자문제로 이렇게 방황하는 스무살소년의 삶...아니다 싶으면 따가운 회초리와같은, 용기내라고 달콤한 솜사탕과 같은격려글, 많은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21
스무살내인생... 그리고 미혼모인 내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4년제대학을 다니다 휴학하고(어차피 곧 군대도 가야하기에)
지금은 모텔당번으로 일하고있는 스무살남자입니다
지금도 일하면서 쓰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볼때
이제 갓 스무살 남자가 미혼모와의 교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싶어서
이렇게 판에다 올리게되네요
여쭙는것보다는 마땅히 제 맘을 토로할데가 없어서랄까... ^^;;
제 여자친구는 미혼모입니다.. 저보다 1살연상누나구요
교제한지 이제 120여일 정도 되네요
그것도 장거리연애입니다..
그동안 말많고 탈많았었죠 참..
이번여름 여친집이 비운사이에
15일동안 몰래 달콤한 동거아닌 동거를 하는동안
어찌하다 여친의 어머님께 걸려
여친이 여친 어머님께 맞는 광경을 보다 차마 볼수없어 어머님 다리붙잡고 말리고..
여친 어머님께 뺨도맞고... ^^;;
다 내책임이라고... 이사람 잘못 없다고 하면서... 결국은 쫓겨났지만요...
여친이랑 알게 된 햇수만 5년이구요
참.. 신기해요.. 5년동안 어떻게 그리 관계를 이어나갔을까하구요..
지금은 그녀와 냉전중에 있고요...
2일째 서로 연락을 안하고있습니다..
제가 모텔당번일을하던도중에 손님차를 파손시키는바람에..
상당히 심적부담이 크더라고요... 다행히도 외제차는 아니였지만
혹여나 제 월급에서 까일까... 지금도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또한.. 저희 집 가정형편이 좀 안좋아가지고...
그것땜에도 엊그제 어머님께 좀 심한말도 했고..
맘적부담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잠깐 잠수좀 탄다고 했습니다
혼자 생각좀 하고 싶다구요...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 몸을 씻겨줄 정도로 그리 비밀이 없는 사이라지만..
위와 같이 말했듯이 가정형편이 안좋다거나.. 안좋은일이 생기거나 힘든일이생길때면
잘 내색하지 않습니다.. 바보같게도..
그게.. 여자친구가 괜히 신경쓰지않기위해서..
그냥 혼자 맘 아프고말지 라고 생각했지요..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한테까지 내색하고 싶지 않았다고 나 혼자 아팠으면 아팠지 너한테까지 그러고싶진않았다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말하더군요
그럼 고민들어주는 친한누나하겠다고 여자친구에게는 고민 못 털어내니까
너도 나 힘들때 옆에 있어줬던것처럼 나도 너 힘들때 옆에있어주겠다고
친구처럼 편한누나가 되어주겠다고...
그렇게도 다가오던 그녀를 저는 그냥 묵살해버리고 피하려고만 들었습니다..
동정같은거 필요없다고.. 나 혼자여도 족하다고.. 옆에있지말라고 옆에있어주고싶어하지도 말라고 그냥 내버려두라고..
그랬더니
너가 그렇게 있으면 난 어떡하라고.. 마음안좋아죽겠다고..
친한누나라도 되려고했는데 까였네.. 잘지내라..
이 문자를 끝으로 지금까지 2일째 연락을 안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에게있어서 제가 짐이 되긴 싫었었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저렇게 말한 것 같습니다..
하.. 머릿속이 정리가안되네요... 맘이 싱숭생숭합니다..
제가먼저 다가가긴해야될텐데... 맘이 잘 안서네요..
아.. 이야기가 주제에서 많이 벗어난 것 같네요..
곧, 여자친구 애기가 돌 이래요...
전에 사귀었던 남자가 바람을펴대는 바람에 (애를낳고 동거하는상황임에도불구)
안좋게 끝났었대요.. 그 남자는 지금 군대에있고..
애기는 지금 그 남자집안에서 키우고있고..
여자친구집안이랑 그쪽집안이랑 좀 안좋은사인데..
여자친구 애기가 곧 돌이니까 여자친구가 돌반지 하나를 그쪽집에다 보냈나봐요
그래서 막 그쪽집안에서 애기 보고싶지않냐고..
XX가 붙잡으면 다시 돌아오지않을거냐고
애기는 보고싶은데 XX에게는 다시 돌아갈맘없다고, 절대 돌아갈맘없다고
난 지금 사랑하고있는사람있고 지금 사랑하고있는사람 놓치고싶지않다고
그런 그녀지만...
애기땜에 그쪽집안이랑은 계속 연락은 닿아야겠고..
애기는 보러가고싶은데.. 보러갈수없고...
그런것땜에도 여자친구가 저한테 부담주기싫어서..
여자친구한테있어서 넌 나에게 있어서 너무 아까운존재야...
내가 미혼모니까... 이런식으로 헤어지잔적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너가 미혼모인건 상관없다고..
다 감당할수있으니까 너랑 사귀는거 아니겠냐고
감당할수없었으면 일찍이 끝냈다고
난 그냥 너랑 사랑만하고싶을뿐이라고.. 사랑만하겠다고..
다른거 생각안하고 너랑 사랑만하겠다고... 하면서
제가 붙잡곤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많이 고마워하더라고요
저런일이 한달에 한번쯤은 일어나더라고요..
위에 썼었던 케이스처럼요..
그녀도 그 일이 있고나서 잠수를 탄다고해서
제가 또 달래느라... ^^;
'애기' 엄마라는 장애물이 있다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녀이기에 놓칠수 없는 그녀이기에
그녀생각많이해주고.. 말도 많이 들어주고 감싸주고 인내하고 그랬습니다
그녀 또한 저를 많이 사랑하고있습니다
제가 연하남친인지라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그녀와 장거리연애인지라 만났다하면 MT를 가는데
MT비도 거의 그녀가 내더라고요.. 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선물공세도 많이 해줍니다 애정표현도 많이해주고....
제가 하루는 여친이 약속도 안지키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서
심한욕을 해대며 매몰차게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는데
그리 매몰차게 굴었음에도.. 그녀는 자존심을버리고 저를 다시 붙잡았습니다..
한 걸음 더 물러서서 생각해주면 될것을.. 그때 그녀에게 매몰차게 행동했던것이..
지금은 죄책감마저들고 그녀에게 너무 미안하기만합니다..
그래서 만났다하면 더욱 더 잘해주려고하고
만났다하면.. 한시도 떨어지지않고 붙어다닙니다..
그녀와 데이트할때면 그녀가 미혼모라는것조차 잊게되더라고요
아.. 지금도 이렇게 글쓰면서 그녀 생각이 너무나도 간절하네요..
그녀 출근시간에 전화해 사랑한다고 말하려고요...
아.. 글을 쓰다보니 이야기가 많이 길어졌네요..
또한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진정, 이야기의 핵심이 무엇인지..
군대도 갔다와야하고.. 이제 갓 스무살 나이에
미혼모와의 교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의 의견을듣고싶네요
아.. 그리고 제가 돈을버는 궁극적인 목적이
그녀곁에 가려는것인데.. (장거리연애라 보고싶을때 못보고 힘들어서)
여친이 돈벌지 말라고 자기가 돈 대주겠다고
자기가 먹여살리겠다고하면서 돈 대준다는걸 극구말리고
제 힘으로 올라가고 싶어서 돈을 벌게 됫거든요..
여친집근처에 고시텔같은데 잡아서
여친 일하는곳 주변에 일자리잡아서 같이 출퇴근하며 살려구요..
철없는 생각이라지만..
여친 사는곳이 서울이라... 서울상경의 꿈도 있구요
어찌보면 터무니없는 용기.. 모험이죠..
일단 제 계획은 그러한데
가정을제치고 제가 잘하고있는짓일까요..
일단 저희 가족사는
아버지 어머니가 별거 10년중에 있으며
제 위로 3살 형이있고
아버지는 지금 연락이두절이시고 어머님은 다음달중에 고향으로 이사가겠다고하시고..
형은 아버지에게 갈듯 싶은데..
완전 콩가루 집안이죠...
저는 어차피 독립할거 빨리해버리자는 식으로 생각하고있거든요..
상경해도.. 고생할거라는거 압니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과 조금 더 가까이있고
보고싶어도 단시간내에 만날수있으니까
제가 지금 여친에게 푹 빠졌다고 봐야겠죠..
아.. 저도 이리 글 쓰면서 서두가 뭔지모르겠네요
가정문제로.. 여자문제로 이렇게 방황하는 스무살소년의 삶...
아니다 싶으면 따가운 회초리와같은,
용기내라고 달콤한 솜사탕과 같은
격려글, 많은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