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ㅠㅠ 여자친구가 이런이유로 떠나려해요

으악 2009.09.26
조회341

안녕하세요 20살 군대 갈날이 반년 정도 남은 대학생입니다.

저는 같은과 선배 21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신입생OT 에 같은 조가 되어

제가 너무 좋아서 고백을 했지만 거절을 당했지만

2달동안 계속 좋다고 해서 따라다녀 마음을 열게 했습니다.

계속 사귀게 되고 누나의 마음은 점점 더 열려지고

저를 많이 좋아해주게 됬습니다.

저도 그런 모습에 너무 좋았고 계속 잘 사귀어 왔습니다.

 

하지만 2일전 사건은 터져버렸습니다 ㅠㅠ

여자친구랑 잘 지내왔지만 여태 속앓이를 엄청 해왔더군요

제가 표현을 안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사귀고 나서 부터 제가 표현을 자주 안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점점 더 좋아지니까 안하다고 먼저 사랑한단 말까지 해줬습니다.

하지만 저는 거기에 대해 대충대충 넘어가고 이런식이였죠

그리고 막 여태 섭섭했던점을 막 말하고 막 울더군요..

그리고 전 그런 생각이 아닌데 안좋아한다 이런식으로 나오니

억울하고 서러워서 저도 울음이 터져버렸고요.

당연히 붙잡았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그러니 너무 늦었다고 이러더군요

제가 계속 붙잡고 그러니 결국 시간을 갖는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뒤로 친구들 만나고 말을 들었는데 빨리 용서를 구하라고

그래서 전 날 전 또 찾아가서 용서를 빌었습니다.

정말 이런식으로 헤어지면 난 표현을 안한거에 대해 너무 후회할꺼라고

마음은 아직 정말 좋은데 미칠꺼 같다고

하지만 여자친구는 너가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

힘들었던 생각이 너무 난다고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전 지금 막 풀려고 계속 붙잡았죠

이래저래 4일 동안의 시간을 갖고 나서 말하자구 이런식으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전 외로워서 친구랑 놀려고 친구를 찾았죠

친구가 마침 다른학교축제를 간다고 해서 결국 따라갔습니다.

가도 전혀 흥이 안나고 그냥 멀뚱멀뚱 있다가

화장실 가고 싶어서 화장실을 갔다왔습니다.

근데 이 사이에 전화가 왔었습니다 누나에게.....

그걸 친구가 받았고 친구는 축제에 왔다고

저는 어디갔냐고 하길래 에프터스쿨 보러 간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전 미치겠죠

그뒤로 문자 오더니 참 속도 편하다 .. 이렇게 왔더군요..

 

정말 전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마냥 기다려야 하나요?
오늘 아침 막 어제 에프터스쿨 본게 아니라 막 주절주절 떠들고

하루 잘지내라고 이렇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뒤로 지금까지 문자가 없구요 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 최선의 방법인지 톡커 여러분께 묻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