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은 지드래곤을 무조건 까기 위한 글도 아니고그저 진지하게 제 생각을 읊어 놓은 것 뿐입니다.실명 공개와 미니홈피 알리미는 그걸 위한 것이니악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솔직히 말해 GD 논란은 이제 더 이상 가열될 부분이 없을 정도로뜨겁다 못해 YG와 네티즌 모두를 화염속으로 밀어넣은 것 같네요.일부 극단적인(일부라고 믿고 싶습니다) VIP분들의 논점을 잃은상대 비방이나 욕설(이하 2시데이트 사이트 게시판 습격, 배철수님)이나역시 일부 네티즌들의 지드래곤 비방 및 억지 표절 영상까지. 서로 제 살 파먹기에 급급한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솔직히 음악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 입장으로서(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GD의 이번 곡들은 표절 논란을 피해가기 어려울 듯 합니다.표절의 의미를 잘 모르는 팬분들이 있으신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표절은 일반적으로 6마디만 비슷해도 인정이 가능합니다. (5초정도도 표절가능)즉 개념을 따지고 보자면 GD의 이번 곡 Heat Breaker 는 표절이 맞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죠. 왜 지드래곤은 사람들이 다 알만한 유명한 노래를 표절한 것일까. 우선 간단하게 짚어서 GD가 작곡을 할 때 '라이트라운드'의 영향을 받았다.즉 자신은 의식하지 않았지만 곡을 만들 때 곡의 영향이 섞였다는 게 첫번째.이 점을 들면 GD는 표절의 논란에선 벗어나지만 그만큼 작곡 실력이 의심받게 되겠죠. 두번째는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유사하게 만들었다. VIP분들이 제일 싫어하실가정이겠지만 노이즈 마케팅 측면에서 일부러 유사하게 만들었을 경우도 있습니다.(양현석 사장과 GD의 무응답 플레이가 이 가정을 더 확신하게 만든듯)아무래도 자신의 솔로 앨범이고 좀 더 탄탄대로를 밟고 싶었다면 충분히 가능한가정입니다. 하지만 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대응책에 고심중이다...라는 식으로. 반면 GD가 표절을 하지 않았다는 가정도 세워볼 수 있습니다.일단 위에 써놨듯이 표절을 하기엔 너무 유명한 곡이었다는 것과 정말 후하게 봐서곡이 '표절에 가까울 정도로' 유사한 것 뿐이라는 가정. 하지만 이 경우 역시GD의 작곡성에 치명타를 입힐 뿐입니다. 진퇴양란. 정말 배수의 진을 친것마냥 돌아갈 길은 없고 나아갈 길 밖에 없네요.그래서 GD는 말없이 방송활동을 계속하고 양현석 사장만이 대응을 나섰습니다만 양현석 사장은 경고장을 받은 것이 불쾌하고 하루에 몇장이라도 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경고장이라고 했지만, 대형 음반사에서 아무 혐의도 없는 곡에 무작정 경고장을 보내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된 의심을 풀어주지 않고서야 이 건이 잘 해결된다 해도사람들 눈에는 예전처럼 '실력있는 가수집단 YG'가 아닌'표절 샘플링 집단 YG'가 될 뿐인걸 하루 빨리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VIP분들.가수의 수준을 말해주는 것이 팬입니다. 바꿔말해 팬의 수준이 가수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지금 여러분의 모습을 보세요. 표절은 명명백백 잘못된 것이며 네티즌이원하는 것은 GD의 가수 은퇴가 아니라 정당한 사과와 활동을 접는 것 뿐입니다.솔직히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표절이건 아니건그토록 뛰어난 모차르트 작곡가 GD는 이제 없습니다. 여러분 앞에 있는건 여러분과 별반 다를바 없는 하지만 13살 부터 힙합을 하고20살이 지난 이제야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는 신인 지드래곤입니다. 무조건적인충성과 그를 대변한다고 남들에게 퍼붓는 악플은 아무도 살리지 못합니다. 전 진심으로 YG를 좋아하고 GD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GD가 이번일을 계기고 좀 더 성숙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2
GD 논란 진지하게 되짚어보기(좀 깁니다)
일단 이 글은 지드래곤을 무조건 까기 위한 글도 아니고
그저 진지하게 제 생각을 읊어 놓은 것 뿐입니다.
실명 공개와 미니홈피 알리미는 그걸 위한 것이니
악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솔직히 말해 GD 논란은 이제 더 이상 가열될 부분이 없을 정도로
뜨겁다 못해 YG와 네티즌 모두를 화염속으로 밀어넣은 것 같네요.
일부 극단적인(일부라고 믿고 싶습니다) VIP분들의 논점을 잃은
상대 비방이나 욕설(이하 2시데이트 사이트 게시판 습격, 배철수님)이나
역시 일부 네티즌들의 지드래곤 비방 및 억지 표절 영상까지.
서로 제 살 파먹기에 급급한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음악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 입장으로서(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GD의 이번 곡들은 표절 논란을 피해가기 어려울 듯 합니다.
표절의 의미를 잘 모르는 팬분들이 있으신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표절은 일반적으로 6마디만 비슷해도 인정이 가능합니다. (5초정도도 표절가능)
즉 개념을 따지고 보자면 GD의 이번 곡 Heat Breaker 는 표절이 맞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죠. 왜 지드래곤은 사람들이 다 알만한 유명한 노래를 표절한 것일까.
우선 간단하게 짚어서 GD가 작곡을 할 때 '라이트라운드'의 영향을 받았다.
즉 자신은 의식하지 않았지만 곡을 만들 때 곡의 영향이 섞였다는 게 첫번째.
이 점을 들면 GD는 표절의 논란에선 벗어나지만 그만큼 작곡 실력이 의심받게 되겠죠.
두번째는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유사하게 만들었다. VIP분들이 제일 싫어하실
가정이겠지만 노이즈 마케팅 측면에서 일부러 유사하게 만들었을 경우도 있습니다.
(양현석 사장과 GD의 무응답 플레이가 이 가정을 더 확신하게 만든듯)
아무래도 자신의 솔로 앨범이고 좀 더 탄탄대로를 밟고 싶었다면 충분히 가능한
가정입니다. 하지만 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대응책에 고심중이다...라는 식으로.
반면 GD가 표절을 하지 않았다는 가정도 세워볼 수 있습니다.
일단 위에 써놨듯이 표절을 하기엔 너무 유명한 곡이었다는 것과 정말 후하게 봐서
곡이 '표절에 가까울 정도로' 유사한 것 뿐이라는 가정. 하지만 이 경우 역시
GD의 작곡성에 치명타를 입힐 뿐입니다.
진퇴양란. 정말 배수의 진을 친것마냥 돌아갈 길은 없고 나아갈 길 밖에 없네요.
그래서 GD는 말없이 방송활동을 계속하고 양현석 사장만이 대응을 나섰습니다만
양현석 사장은 경고장을 받은 것이 불쾌하고 하루에 몇장이라도 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경고장이라고 했지만, 대형 음반사에서 아무 혐의도 없는 곡에 무작정 경고장을
보내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된 의심을 풀어주지 않고서야 이 건이 잘 해결된다 해도
사람들 눈에는 예전처럼
'실력있는 가수집단 YG'가 아닌
'표절 샘플링 집단 YG'가 될 뿐인걸 하루 빨리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VIP분들.
가수의 수준을 말해주는 것이 팬입니다. 바꿔말해 팬의 수준이 가수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지금 여러분의 모습을 보세요. 표절은 명명백백 잘못된 것이며 네티즌이
원하는 것은 GD의 가수 은퇴가 아니라 정당한 사과와 활동을 접는 것 뿐입니다.
솔직히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표절이건 아니건
그토록 뛰어난 모차르트 작곡가 GD는 이제 없습니다.
여러분 앞에 있는건 여러분과 별반 다를바 없는 하지만 13살 부터 힙합을 하고
20살이 지난 이제야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는 신인 지드래곤입니다. 무조건적인
충성과 그를 대변한다고 남들에게 퍼붓는 악플은 아무도 살리지 못합니다.
전 진심으로 YG를 좋아하고 GD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GD가 이번일을 계기고 좀 더 성숙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