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로 사람죽일번 햇습니다★

SG252009.09.27
조회986

 

 

 

저의 고모가 G 편의점을 하셔서 용돈벌이도할겸

 

밤시간 재가 알바를 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죠-

 

어제밤 10시 반 쯤..?

 

 

딱봐도 애티나고  젖살붙어잇는  고딩도아닌 중딩2마리가

 

들어오더군요  눈빛이  초롱초롱하고 뭔가 원하는듯한 애절한눈 을 가졋더이다..

 

아니 근데  이십장생들이  23살형 놀리나  말라(말보루라이트) 2갑 을 달라는거에요

 

맘같아선  (이 씨X발세X가 X랏나) 하면서 회심의 일격을 날리고싶엇지만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아 나도 저럴때가 잇엇지....짜식들...))

이런저런 훈계를 해주며  좋게 말해줫습니다

 

나 :  " 어디가서 여기서 삿다고 말하지말고

형도 너네때가 잇엇으니깐 한번만 봐준다 "

 

성기중딩 :  네 ㅈㅅ

 

나 : " 2갑달라햇지? 오천원이다 "

(뭔가 이상햇습니다.. 그자들이 눈빛교환을하는거에요) 

 

공과사는 구분해야겟다 싶어서 돈은 받앗죠

 

그런데......... .....  ..

 

              그런데......... .....  ..

 

 

 

 

 

이런 씨X 오덕후 같은 세키들이

어디서 낫는지 가짜 오천원을 주고 튀는겁니다 

(그 몇년전에 기존 오천원짜리가 신권으로 바뀐다는 그 유인물)

 

그걸 어떡게 보관하고 살아왓는지.. 지금이 절정의 타이밍이다 생각하고 썻는지..

 

 

 

 

 

 

 

성기중딩1 : 째자 ㅋ 저세끼 낚였네 ㅋㅋㅋㅋㅋㅋ   

 

성기중딩2 :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와다다다다

 

 

............................;;;;;;;;;;;;;;;;;;;;;;;;;;

 

 

 

와다다다.................................................

실제로 달릴때 저런 음향효과 내는놈 첨봤습니다

 

 

 재인생은 정말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햇고 여자친구랑로 이별한후라

맘도 불안정하고 모든게 의욕이없고 패배자같앗던 나를

저런  씨X  호구 중딩들까지 나를 무시하다니..이생각에 잠간  일시정지햇엇죠..

 

^ㅠ^

                          저세끼 낚엿네 ㅋㅋㅋㅋ            ^ㅠ^

                                                                      저세끼 낚엿네 ㅋㅋㅋㅋ            

저세끼 낚엿네 ㅋㅋㅋㅋ                                     ^ㅠ^

                                                    저세끼 낚엿네 ㅋㅋㅋㅋ 

     저세끼 낚엿네 ㅋㅋㅋㅋ         ^ㅠ^

                                                                     저세끼 낚엿네 ㅋㅋㅋㅋ  ^ㅠ^

                    저세끼 낚엿네 ㅋㅋㅋㅋ 

       ^ㅠ^                                                          ^ㅠ^           저세끼 낚엿네 ㅋㅋㅋㅋ 

                  

 

 

를 추가 해서 +  와다다다다  <=  개인적으로 이거에 더열받음

 

 

 

좌절의 늪에서 눈을뜨고  현실을 직시한순간  전  그세끼들 잡으러

손님이고 뭐고 필료없이  쫒아나갓습니다

 

(솔직히말해 도망가는건 도망가더라도 이런슈발 섹희님들이 나를 놀리는듯한  언어만  선사 안햇어도 전 봐줄생각이엇거든요) 

 

 

 

  일단 우리 편의점카운터 바로 앞쪽에잇는  커피 진열대에서

아무나 감히 못가고  나는 된장녀다  (현실은 니얼굴이 된장이다) 라고 할수잇는

여성분들이 즐겨찾는 스타벅스 커피를 손에 쥐었습니다

 

 

그러곤 냅다 뛰어 나갓죠.

그런데 이븅신같은넘들이 도망갈려면 어디가서 숨든가?

아님 나를 호구로 보는가?  그당시 손님들이 많아서 못나오겟지

이렇게생각햇는가?

 

김재동보다 작은  저의 동공이  그자들을 비출수잇는

위치에 잇는겁니다  그러니까 그리 멀리엔 안잇더군요

 

 

계속 전진햇죠   저세퀴들 입에 2MB사랑해 소리나올떄까지 줘팰라고 ..

 

 

그자들도   뒤돌아보고

위험의느낌,생명의소중함,부모님의얼굴 이 생각낫는지

조낸 뛰더군요..

 

-그상황에도 성기중딩2는  와다다다 거립니다 (아오병신세끼)-

 

 

설마 군대도갓다온 재가  핏덩어리한테 달리기 지겟어요?

얼마안되서 엄청 가까워졋죠 근데 이것들이 진짜 생명의소중함을 느꼇는가

지칠줄 모르고 냅다 뛰는겁니다   (나이키 신발 벋겨진지도 모르고)

 

 

자 그래서 생각한..

(조준점의 거리만 되바라 딱바라  어째되나 보자)..

벼루고 벼루고

 

조준점의 거리가되자 !!! ! !

전  미리준비햇던 오른손에  스타벅스 커피를

"와다다다"  거린  성기중딩2에게    정말 

불타는 의지,정열,정력 오만힘을 다쥐어짜서 던젓습니다

(못잡을꺼같아서 그거라도 던지고 돌아갈려햇죠...뛰는동안 흥분이 가라앉앗는가바요

몸도힘들고..)

 

 

 

 

 

근데!!!!!!!!!!!!!!!!!!!!!

 

뚜  둥

                뚜 둥 !!

 

 

 

맞은 세끼 그거  뒤통수  맞고  기절햇습니다

그리곤  커피내용물이  터져서  옆에 지나가던  아가씨옷에 다티겻습니다

 

 

(아이런슈발바랍바하 아앟ㅇㅎ아하아강학ㄷ아항)

 

 

일이 겹친겁니다......

 

 

1.일단 급선무는  쓰러진 그 성기중딩한테 가는거였어요

상태를 보니 그리 심각하진 않더군요  기절한척 하는거같기도 하고

하지만 지오른속 휴대폰은 노치더라도 말보루 라이트는 왼손에 꼭쥐고 잇엇습니다..

 

 

 

2.여자한테 사과하기

 

전 어쩔줄을 몰라서 지금은 현금이없기에 연락처와 사는곳 불러드리고

보냇죠..   (얼굴을봐선 지옥으로 보내고싶엇는데)

 

 

그후 상황을 보니 성기중딩1은  자유의 몸이 됫더라구요

 

전 남은 성기중딩2(와다다다)를  어떡게 하면 좋겟냐 싶어서

 

 

일단  업고  편의점 까지 데려왓습니다 .. 이게 무슨일인가요 도데체......

말보루라이트를 사랑한 소년에 휴대폰을 열어 가정에다 전화드리고

사건의 내용을 말한후 전 별탈없이 일은 잘해결됬습니다..

오히려 사과받고  3배로 보상까지 해주시던군요..

 

저도 처음 격는 일이라.. 황당하고 열도받앗지만

어린아이들이 철없을때 한행동을 용서못하고

최고급 커피로 기절시켜서 미안함 마음을 가졋습니다.

 

와다다다다야  다음에 놀러와 형이 담배말고  먹는건 얼마든지 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