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든 지갑을 주웠어요!!!

철들면무겁다2009.09.27
조회231

안녕하세요~눈팅만 하던 중3 여학생이에요..ㅋ

요새 또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라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학교→학원→집→학교→학원→집

이 생활을 반복하다가 갑자기 1학기 기말고사 시험 기간때 일이 생각나서 글을 쓰게 됬어요~ㅎㅎ

싸이 다이어리에 쓴거 그대로 복사했어요~!(반말ㅈㅅ..)

부끄럽지만 싸이주소 ^ ^ㅎ;일촌ㄱㄱ www.cyworld.com/43132895

 

2009.06.28 일요일

a.m 2:02

학원을 마치고 집에 드갈려고 했다

근데 고양이가 앉아 있어서 라인앞을 서성거렸다

어두컴컴한데 바닥에 뭔가 있었다

주웠다 지갑이였다

열어보았다 우리 라인 사는 자주 보는 총각의 운전면허증이 있었다

카드 조카 많았다 돈도 꽤 들어 있었다

그래서 그 집을 찾아 갔다

똑똑 대답이 없다

똑똑 역시나 묵묵부답

띵똥 그 총각의 아버지가 나왔다

아저씨:어쩐일이에요

나:아 지갑주워가지고요

아저씨:(지갑받아들며)지갑?

나:네 요 밑에서 주웠는데요

아저씨:아 어디서 왔어요

나:밑에서요

아저씨:아이고 고마워라

나:(씩 웃고)네

그리고 문 닫아주고 뿌듯함에 벅차서 내려왔다

오늘 정말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다ㅎㅎ

하지만 잠시 나쁜 마음을 먹었던 내가 나쁘다고 생각했다

착한 일 했으니깐 피자빵 2개 먹을 것이다

 

이런 일이 있었네요!말투는 재밌으라고 한거..ㅜoㅜ이때 아빠한테 말했더니 돈 한 푼 안 주더냐고 말하시던..ㅋ;

무튼 지금도 시험기간이라 밤늦게까지 ebs 듣다가..^^..ㅇㅈㄹ

공부..너무 힘드네요..앞으로 3년 더 고생해야 한다는 ㅠㅠ!!!

되도 안 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그럼 전 공부하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