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흔히 말하는 호텔에서 근무 합니다, 프론트에서 정당한 금액을 받고 고객에게 안내와 객실을 드리고 잇지요, 이 일을 시작한지 근 2년이 다되어갑니다, 24시간 일하고 24시간 쉬고,,몸은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어디가서 프론트일 못한단 소리도 안들을 만큼 되엇구요 호텔 근무전 백화점에서 5년 정도 근무 한 탓에 서비스도 어느정도 하곤합니다,, 그치만 요즘들어 정말 힘들다고 생각 듭니다 경기가 어려워지는건,정말 피부로 느끼고 잇어요,, 우리 호텔은 낮에 대실도 돌리는 호텔입니다, 숙박요금은 일반 호텔보다 저렴하게.거의 모텔 가격보다 만원 정도 비싸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그만큼 입실 시간은 늦어 지지만요,평일 보통 8시부터 가능합니다,) 평소 전화도 많이 오는 곳이어서 전화문의도 많이 오고 잇지요, 가끔가다 엉뚱한 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숙박요금 5만원에 수영장이 이용 가능하냐는 분들..(저희는 수영장 시설은 없답니다,;)조식 제공가능하냐는 분들.아가씨 불러주냐는 분들.;; 이정도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지요,, 혹시 야놀자,모텔가이드.호텔365라는 사이트 아시나요? 주로 젊은 분들이 그곳에 가입후 숙박업소를 알아 보고 이용하는 곳이지요,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싶은것은 위 3사이트의 회원님들입니다,(줄여서 이하 회원들이라고 하겟습니다,) 회원님들은 주로 프론트 오시면 가격이나 시설은 보지 않으시고 -여기 혜택 머 잇어요?-라고 합니다, 저두 처음에는 -네 고객님 이런 이런 혜택이 잇으십니다,-라고 일일이 설명 해드렷지요, 점점 지나가니 살짝 짜증도 납니다, 각 숙박 업소들은 일정 비용을 주고,(월 몇만원이 아닌 몇십만원)을 주고 3사이트에 자신의 숙박업소를 등록합니다, 그리고 그 회원들에게 할인및 시간 연장을 해주고 잇지요, 그렇게 비용을 주고,할인도 해주고 시간 연장을 해주는 이유는 인터넷에 자신의 숙박업소 홍보입니다, 그냥 말 그대로 가입만 하고,자신의 아이디도 모르는 그런 회원님들에게는 정말 화가 납니다, 물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이 직원 머야?가면 고마운줄 알아야지-라고 생각 하실지도 모르겟습니다만,, 하루 평균 제 근무때 뵙게되는 고객인 평균 200팀입니다,남녀 커플로 치면 400명 정도죠,, 주말은 평균 400팀에서 500팀으로 생각 해야합니다,,모두에게 똑같은 말을 해야하고 우리 호텔의 규정을 설명해드려야하죠, 어떨땐 안면마비가 되어 발음도 안될정도로요,,그래도 꾹 참고 웃으면서 안내해드립니다, 나한텐 말 그대로 수백명중의 한명일지도 모르는 손님이지만 그 손님에게는 우리 호텔에서 제가 유일하게 눈앞에 보이는 직원이니까요,, 그리고 그 인원중에 40%는 자신의 아이디도 모르는 분입니다,(어느분들은 가입한 사이트도 모르는 분도 계시죠,,) 가격도 보지 않고 객실 시설도 보지 않고 단지 혜택이 무엇인지 그게 얼마나 크게 적용되는지.(주로 할인이죠,)물어 보시고 뒤도 돌아 보지 않고 가십니다, 화가나더라도 꾹 참고 다른 회원님들께 웃으면서 응대 해드립니다, 그렇게 참고 참고 응대 해드리다보면 인터넷엔 언니 너무 친절해요~이런 글.그런글 하나 보고 솔직히 많이 힘을 내고 잇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대실의 평균 시간을 아시나요?저희는 4시간이라는 대실 시간을 드리고 잇습니다, 회원님들께는 5시간을 드리고 잇죠,,..가끔 어느 분들은 8시간 가량 사용 하시고는 퇴실하면서 프론트에 큰소리 치고 가시는 분도 계시고,, (전 이 이일하면서 얼굴 맞은 건수만 3번입니다,그외 맞을뻔한 기억은 수두룩 하죠,,얼마전에는 그거땜에 싸움이 생겨서 경찰서 가서 진술서도 썻습니다,참고인 자격으로..) 금요일 토요일은 숙박업소들이 방이 무조껀 찹니다,,가끔 밤 12시에 숙박 들어 오셔서 4시간 5시간 사용하시곤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 하시기도 합니다, 지배인 불러라,사장 불러라,,,새벽 5시에 어떻게 부르란 건지...(저희는 지배인님이 하루 12시간 근무 하시고 새벽 1시정도에 퇴근하셔서 주무십니다,사람으로써 주무시는분을 어케 깨우나요,;;) 환불 해내라,아니면 인터넷에 띄운다,내가 어느 사이트 회원이다,, 정말 울고싶은 지경까지 됩니다,, 환불이요?네..등록취소 버튼만 누르면 되지요,,그치만,정산때 등록취소껀도 다 올라가는데..그에 대한 보고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도 막 어느 객실을 이용하신 고객께서 전문적 지식을 요하는 문제로,,(객실 가전제품 에러...이건 우리 직원이 어떻게 해드릴수가 없는 거죠,,;;이 새벽에.;;) 손님은 5시간 정도 사용하셧고,,다른 가전제품을 가져다 드리겟다 하니 그건 싫다,다른 대안을 내놔라,,객실 변경 해드리고싶지만,오늘 토요일이라 다른 객실이 없습니다, 원하시면 다른 제품을 가져다 드리겟습니다,라고 하니 그것도 싫으니 다른 대안을 내놓으라 하네요,,그러면서 책임자를 부르라 하니.. 내가 모 사이트 회원인거 모르냐?인터넷에 올리겟다,손해배상 청구 하겟다,, 결국..환불 해드렷습니다, 객실 사용시간이 4시간이 초과되어 등록취소도 되지 않습니다, 이 객실요금..제가 제 돈으로 넣어야합니다,, 솔직히 정말 이럴땐 서럽습니다, 내가 왜 여기서 이렇게 돈까지 메꾸면서 이 사이트 회원을 받아야하나,,,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날 밝는대로 사이트에 전화해서 따지고싶은 생각도 듭니다, 친구들은 호텔에서 근무 하니 좋겟다,멋지다,라고 하더군요,, 그치만 전 오늘 이일로 정말 진지하게 이 일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솔직히 이제 곧 제 나이 30이 되어갑니다,, 다른 직장 알아 보기도 힘들겟지만,,이대로 그냥 잇는건 왠지 먼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그냥 밤도 늦엇고,,속상하고,,서럽고,,그래서 끄적여봤습니다,,
-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머 이런 직원이 다 잇나,,라고 생각드실수도 잇겟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 사상에 먼가 문제가 잇을수도 잇겟죠,,그냥 이런 사람도 잇구나,이런일로도 힘들어 하는구나,하고 생각해봐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저는 호텔에서 근무합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호텔에서 근무 합니다,
프론트에서 정당한 금액을 받고 고객에게 안내와 객실을 드리고 잇지요,
이 일을 시작한지 근 2년이 다되어갑니다,
24시간 일하고 24시간 쉬고,,몸은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어디가서 프론트일 못한단 소리도 안들을 만큼 되엇구요
호텔 근무전 백화점에서 5년 정도 근무 한 탓에 서비스도 어느정도 하곤합니다,,
그치만 요즘들어 정말 힘들다고 생각 듭니다
경기가 어려워지는건,정말 피부로 느끼고 잇어요,,
우리 호텔은 낮에 대실도 돌리는 호텔입니다,
숙박요금은 일반 호텔보다 저렴하게.거의 모텔 가격보다 만원 정도 비싸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그만큼 입실 시간은 늦어 지지만요,평일 보통 8시부터 가능합니다,)
평소 전화도 많이 오는 곳이어서 전화문의도 많이 오고 잇지요,
가끔가다 엉뚱한 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숙박요금 5만원에 수영장이 이용 가능하냐는 분들..(저희는 수영장 시설은 없답니다,;)조식 제공가능하냐는 분들.아가씨 불러주냐는 분들.;;
이정도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지요,,
혹시 야놀자,모텔가이드.호텔365라는 사이트 아시나요?
주로 젊은 분들이 그곳에 가입후 숙박업소를 알아 보고 이용하는 곳이지요,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싶은것은 위 3사이트의 회원님들입니다,(줄여서 이하 회원들이라고 하겟습니다,)
회원님들은 주로 프론트 오시면 가격이나 시설은 보지 않으시고 -여기 혜택 머 잇어요?-라고 합니다,
저두 처음에는 -네 고객님 이런 이런 혜택이 잇으십니다,-라고 일일이 설명 해드렷지요,
점점 지나가니 살짝 짜증도 납니다,
각 숙박 업소들은 일정 비용을 주고,(월 몇만원이 아닌 몇십만원)을 주고 3사이트에 자신의 숙박업소를 등록합니다,
그리고 그 회원들에게 할인및 시간 연장을 해주고 잇지요,
그렇게 비용을 주고,할인도 해주고 시간 연장을 해주는 이유는 인터넷에 자신의 숙박업소 홍보입니다,
그냥 말 그대로 가입만 하고,자신의 아이디도 모르는 그런 회원님들에게는 정말 화가 납니다,
물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이 직원 머야?가면 고마운줄 알아야지-라고 생각 하실지도 모르겟습니다만,,
하루 평균 제 근무때 뵙게되는 고객인 평균 200팀입니다,남녀 커플로 치면 400명 정도죠,,
주말은 평균 400팀에서 500팀으로 생각 해야합니다,,모두에게 똑같은 말을 해야하고 우리 호텔의 규정을 설명해드려야하죠,
어떨땐 안면마비가 되어 발음도 안될정도로요,,그래도 꾹 참고 웃으면서 안내해드립니다,
나한텐 말 그대로 수백명중의 한명일지도 모르는 손님이지만 그 손님에게는 우리 호텔에서 제가 유일하게 눈앞에 보이는 직원이니까요,,
그리고 그 인원중에 40%는 자신의 아이디도 모르는 분입니다,(어느분들은 가입한 사이트도 모르는 분도 계시죠,,)
가격도 보지 않고 객실 시설도 보지 않고 단지 혜택이 무엇인지 그게 얼마나 크게 적용되는지.(주로 할인이죠,)물어 보시고 뒤도 돌아 보지 않고 가십니다,
화가나더라도 꾹 참고 다른 회원님들께 웃으면서 응대 해드립니다,
그렇게 참고 참고 응대 해드리다보면 인터넷엔 언니 너무 친절해요~이런 글.그런글 하나 보고 솔직히 많이 힘을 내고 잇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대실의 평균 시간을 아시나요?저희는 4시간이라는 대실 시간을 드리고 잇습니다,
회원님들께는 5시간을 드리고 잇죠,,..가끔 어느 분들은 8시간 가량 사용 하시고는 퇴실하면서 프론트에 큰소리 치고 가시는 분도 계시고,,
(전 이 이일하면서 얼굴 맞은 건수만 3번입니다,그외 맞을뻔한 기억은 수두룩 하죠,,얼마전에는 그거땜에 싸움이 생겨서 경찰서 가서 진술서도 썻습니다,참고인 자격으로..)
금요일 토요일은 숙박업소들이 방이 무조껀 찹니다,,가끔 밤 12시에 숙박 들어 오셔서 4시간 5시간 사용하시곤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 하시기도 합니다,
지배인 불러라,사장 불러라,,,새벽 5시에 어떻게 부르란 건지...(저희는 지배인님이 하루 12시간 근무 하시고 새벽 1시정도에 퇴근하셔서 주무십니다,사람으로써 주무시는분을 어케 깨우나요,;;)
환불 해내라,아니면 인터넷에 띄운다,내가 어느 사이트 회원이다,,
정말 울고싶은 지경까지 됩니다,,
환불이요?네..등록취소 버튼만 누르면 되지요,,그치만,정산때 등록취소껀도 다 올라가는데..그에 대한 보고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도 막 어느 객실을 이용하신 고객께서 전문적 지식을 요하는 문제로,,(객실 가전제품 에러...이건 우리 직원이 어떻게 해드릴수가 없는 거죠,,;;이 새벽에.;;)
손님은 5시간 정도 사용하셧고,,다른 가전제품을 가져다 드리겟다 하니 그건 싫다,다른 대안을 내놔라,,객실 변경 해드리고싶지만,오늘 토요일이라 다른 객실이 없습니다,
원하시면 다른 제품을 가져다 드리겟습니다,라고 하니 그것도 싫으니 다른 대안을 내놓으라 하네요,,그러면서 책임자를 부르라 하니..
내가 모 사이트 회원인거 모르냐?인터넷에 올리겟다,손해배상 청구 하겟다,,
결국..환불 해드렷습니다,
객실 사용시간이 4시간이 초과되어 등록취소도 되지 않습니다,
이 객실요금..제가 제 돈으로 넣어야합니다,,
솔직히 정말 이럴땐 서럽습니다,
내가 왜 여기서 이렇게 돈까지 메꾸면서 이 사이트 회원을 받아야하나,,,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날 밝는대로 사이트에 전화해서 따지고싶은 생각도 듭니다,
친구들은 호텔에서 근무 하니 좋겟다,멋지다,라고 하더군요,,
그치만 전 오늘 이일로 정말 진지하게 이 일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솔직히 이제 곧 제 나이 30이 되어갑니다,,
다른 직장 알아 보기도 힘들겟지만,,이대로 그냥 잇는건 왠지 먼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그냥 밤도 늦엇고,,속상하고,,서럽고,,그래서 끄적여봤습니다,,
-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머 이런 직원이 다 잇나,,라고 생각드실수도 잇겟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 사상에 먼가 문제가 잇을수도 잇겟죠,,그냥 이런 사람도 잇구나,이런일로도 힘들어 하는구나,하고 생각해봐주셧으면 좋겟습니다
흥분상태라 두서 없이 글을 올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