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있는 항일독립 유적지가 하나 둘씩 파괴돼 사라지고 있으며, 이번에는 자나 깨나 오직 조국의 광복을 노래해왔던 광복군의 피와 땀이 물씬 배어 있는 충칭에 있는 청사 유적지가 철거될 위기에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안후이성 광복군 창설 유적지, 조선의용대 창설 유적지, 후난성 임시정부 청사” 등 유적지가 개발로 사라지고 그곳에 디스코텍과 아파트가 들어섰다고 한다. 우리는 흔히들 단일민족!, 배달의 민족!,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자부해왔다. 하지만, 40여년의 처절한 몽고 항쟁, 끊임없이 반복되었던 호란과 왜적의 침입, 나라의 주권과 군대와 문화까지 빼앗긴 치욕의 일제 식민 36년, 광복의 환희와 기쁨도 잠시, 북한의 남침으로 민족의 최대 참사를 겪어야만 했다.우리 민족만큼 시련을 극복하고 모질게 살아온 민족도 많지 않으리란 생각이 든다. 그동안 우리 대다수는 잃었던 조국의 광복을 되찾은 한가운데에는 가정과 부모형제지를 버리고 이국 땅(만주, 상해, 하와이 등)에서 처절한 아픔과 설움을 달래며 홀연 단신분투한 사람들이 광복군이었다는 사실이 잊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대한민국의 건국의 역사뿌리, 정체성에 대한 역사인식이 너무 소홀했거나 무관심했던 것은 아닐까? 문제는 앞으로도 중국의 개발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선조들의 유적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보존하지 못하는 나라와 민족의 미래는 밝지 않았다는 교훈을 되새겨보아야” 할 것이다.
역사 문화는 민족의 혼과 뿌리이다
중국에 있는 항일독립 유적지가 하나 둘씩 파괴돼 사라지고 있으며, 이번에는 자나 깨나 오직 조국의 광복을 노래해왔던 광복군의 피와 땀이 물씬 배어 있는 충칭에 있는 청사 유적지가 철거될 위기에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안후이성 광복군 창설 유적지, 조선의용대 창설 유적지, 후난성 임시정부 청사” 등 유적지가 개발로 사라지고 그곳에 디스코텍과 아파트가 들어섰다고 한다.
우리는 흔히들 단일민족!, 배달의 민족!,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자부해왔다.
하지만, 40여년의 처절한 몽고 항쟁, 끊임없이 반복되었던 호란과 왜적의 침입, 나라의 주권과 군대와 문화까지 빼앗긴 치욕의 일제 식민 36년, 광복의 환희와 기쁨도 잠시, 북한의 남침으로 민족의 최대 참사를 겪어야만 했다.
우리 민족만큼 시련을 극복하고 모질게 살아온 민족도 많지 않으리란 생각이 든다.
그동안 우리 대다수는 잃었던 조국의 광복을 되찾은 한가운데에는 가정과 부모형제지를 버리고 이국 땅(만주, 상해, 하와이 등)에서 처절한 아픔과 설움을 달래며 홀연 단신분투한 사람들이 광복군이었다는 사실이 잊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의 건국의 역사뿌리, 정체성에 대한 역사인식이 너무 소홀했거나 무관심했던 것은 아닐까?
문제는 앞으로도 중국의 개발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선조들의 유적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보존하지 못하는 나라와 민족의 미래는 밝지 않았다는 교훈을 되새겨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