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탑에 썬루프가 있는 모델을 찾다보니 이오스를 선택한 거란 글은 아예 안보이시는가보군요. 자기가 필요한 차를 사는거지 자기가 필요한 기능이 없는데도 브랜드만 보고 사는게 허세라고는 생각 안하세요? 왜 차를 선택했는지 이유가 나와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뭐 제가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 저는 제게 맞는 물건을 샀을 뿐인데 폭스바겐 브랜드를 가지고 까는분들.. 뭐..할말없네요 ㅋ
그리고 싸이 가봤더니 니가 허세의 온상이고 자랑이라는 분들.
전 싸이 잘 안합니다. 사진도 잘 안찍구요. 거기 있는 사진들도 대부분 1년 전 차 바꾸고 초창기에 찍었던 사진들이구요. 제가 일만 하다보니 대부분 안 돌아다니고 가끔 차 동호회랑 어울리면서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이니까 당연히 차 사진이 대부분이겠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찍고 개인 홈피에 사진을 올리는게 왜 허세고 잘난척인지 누가 좀 상세하게 설명좀 해주셨음 하네요.
컨버를 사고 싶더군요.. 그 꿈 하나가지고 19살때부터 안해본일 없이 죽어라 일만했습니다. 근데 컨버를 살라고 보니 국산차가 하나도 없더군요. 할수없이 외제라인을 보게될수밖에 없었습니다. 소탑은 관리가 힘들것 같아 일찌감치 포기했고 하드탑중에 보았습니다. 전 늘 열고 다닐게 아니기 때문에 썬루프도 필요했구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두개 조건 만족하는 차량은 이오스밖에 없습니다 현재.. 뭐 제네시스 살 가격 어쩌구 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개솔 뭐 이럴수도 있겠지만 제가 저 차를 산 이유는 딱 이 안에 포함되어있다고 밖에 말씀 못드리겠네요. 연비나 마력, 그리고 위에 말씀드린 이유를 포함하는 모델을 찾자니 저거 밖에 안들어오더군요.. 그리고 5천 조금 넘는다고 말씀하신분 세금포함하면 6천 넘어갑니다 ㅡㅡ;;
싸이 어쩌고 하시는 분들도..
저는 사생활이 거의없습니다.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밤 11시 반에 퇴근하죠.
휴일은 매주 화요일날 단 하루뿐이구요.
네. 통신매장 하구있습니다. 휴일도 없고 출퇴근도 항상 늦고...
보상심리라고 하겠네요. 일 끝나고 동호회 나가고 차몰고 바람쐬고 다니는게..
차를 좋아합니다 워낙.. 국산차 몰다 그지같이 몰아서 몇번 사고나고 죽을뻔한적도
많고요. 차 자체를 좋아해서 사생활이 거의 없어진 지금 저렇게나마 위안을 삼고있네요. 저한테 뭐라 말씀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치열하게 살고있는 만큼 자기에 대한 보상은 전혀 안해도 된다는 분들일까요? 묻고싶네요..
저는 저만의 사고방식이 있고 제가 원하는 꿈이 있기에 이렇게 살고있는겁니다.
남들 시선 안 쓰구 사니까 이정도까지 하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근데도 이정도까지 느껴지는 시선들이 정말 편견에 가득하다..
라는걸 느끼기에 한마디 한 것 뿐입니다.
------------------------------------------------------------------------------------저는 28살에 가끔씩 와서 헤드라인과 톡톡만 보고 사라지는 그냥 노말한 톡커입니다.
어제도 무심코 헤드라인을 봤는데 20대에 외제차 굴리는 남자들? 이란 글이 헤드라인에
떠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뭐..
현실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일들이었지만 실제로 이런글과 거기에 달린 천태만상의
리플들을 읽고나니 기분도 거북하고..
한마디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기분이 드네요...
거리에 나가보면 정말 수많은 차들이 있습니다.
외제차든 국산차든.. 근데 최근에 외제차 정말 많아졌더군요.
대부분 지긋하신 분들이지만 제또래, 혹은 저보다 어린 분들도 많이 몰고 다니구요.
하지만 외제차를 보는 시선에 대해선 정말 하나같이 똑같습니다.
뒤로 욕하는 분들도, 겉으로 대놓고 욕하는 분들도 많구요.
좀 젊은 사람이 몰고 다니면 하나같이 한다는 말들은 똑같습니다.
"집에서 사줬나 보네요?"
"집이 잘 사시나 보다~"
"누나 차 끌고 나왔어요?"
"할부금 내시느라 허리 휘겠네요 ㅋㅋ"
"보험료는 집에서 내주죠?"
"밤일 하나요?"
등등등등...
이해를 할래야 할 수가 없더군요.
모르겠습니다. 저만 그런 건지는..
하지만 왜 무조건 적으로 저런 생각만을 다들 할까요?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 혹은 안 그래보이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치열하게
살아와서 저런 차를 몰고 다니는지, 치열하게 일만 하는데에 지친 보상인지, 미래에 대한 투자나 계획의 일환으로 리스나 할부를 했는지.
이런거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은 10에 1명 있을까 말까더군요.
무조건 적으로 생각없고 개념없고 부모잘만나서 ㅆㅃㅆㅃ 그러기만 할뿐..
설사 부모님을 잘 만난 것도 자기 복이고 개인의 취향일 뿐인데..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는 자신보다 나은 타인에게는 불쾌함을 느끼는가봅니다.
아 물론 정말 허덕이면서 그렇게 차에 대해 겉멋에만 신경쓰거나
여자를 꼬시기 위한 목적으로 으스대기 위한 허세를 부리는 사람은 응당 그런 취급을 받아도 할말이 없겠지요.
하지만 애초에 그런 생각 전에 제가 위에 열거한 생각들을 해보고 우호적인 자세로
접근하는 방법은 그 자체가 어려운 걸까요?
20대에도 이리저리 고생하고 노력해서 그 정도 위치까지 올라가는 사람도 꽤 많이 봐왔고 학벌이 딸리거나 좋은 기업에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좋은 안목과 빠른 판단력으로 저보다 더 좋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도 많이 봐왔습니다.
20대에 외제차 오너면 허세? 편견과 시선들..
댓글들 차근차근 다 읽어봤습니다~
참..난독증 있으신 분들 많으시네요.
이오스 타면서 그게 외제차냐 BMW,벤츠도 아닌주제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제가 여기 쓴 글 못 읽으셨는지 난독증이신지..
하드탑에 썬루프가 있는 모델을 찾다보니 이오스를 선택한 거란 글은 아예 안보이시는가보군요. 자기가 필요한 차를 사는거지 자기가 필요한 기능이 없는데도 브랜드만 보고 사는게 허세라고는 생각 안하세요? 왜 차를 선택했는지 이유가 나와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뭐 제가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 저는 제게 맞는 물건을 샀을 뿐인데 폭스바겐 브랜드를 가지고 까는분들.. 뭐..할말없네요 ㅋ
그리고 싸이 가봤더니 니가 허세의 온상이고 자랑이라는 분들.
전 싸이 잘 안합니다. 사진도 잘 안찍구요. 거기 있는 사진들도 대부분 1년 전 차 바꾸고 초창기에 찍었던 사진들이구요. 제가 일만 하다보니 대부분 안 돌아다니고 가끔 차 동호회랑 어울리면서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이니까 당연히 차 사진이 대부분이겠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찍고 개인 홈피에 사진을 올리는게 왜 허세고 잘난척인지 누가 좀 상세하게 설명좀 해주셨음 하네요.
그리고..
뭐 얼굴가지고 인신공격 하시는 분들..
그건 죄송합니다 ㅠㅠ
뭐 이건 어쩔수 없네요 ㅋㅋㅋㅋ
톡 되보니까 알겠지만..
컴터 앞에만 앉으시면 다들 잘나고 멋진 분들 참 많으신듯 하네요.
저도 한번 인증들좀 보고싶습니다 ㅎㅎ
--------------------------------------------------------------------------------
헐; 자고 일어났더니 톡되어있다는게 다 뻥은 아니군요;;
깜짝놀랬습니다 설마 내가쓴글일까 ㅡㅡ;;
뭐 폭스바겐 탄다고 비웃는 분들도 있고 그래도 우월감때문에 산거아니냐
싸이는 왜 그모양이냐 이런글 많은데요...
먼저 폭스바겐은 타 회사에 비해 그렇게 꿀린차라고 생각 안하는데요..
포르쉐나 아우디 등 명차반열에 끼어있는 차들은 폭스바겐 산하 많습니다..
브랜드를 특화내서 폭스바겐이 서민적 이미지라는 것 뿐이지 폭스바겐 탄다고 비웃음
당할 이유는 전혀 없을것 같군요~ 다 이유가 있으니까..
그리고 우월감때문이 아니냐 뭣때문에 저거 사고 싸이에 자랑스럽게 내거냐
이런분들..
제가 저 차를 산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꿈이 있었어요~ 항상 영화나 드라마나 그런데 보면 진짜 멋진 분들이
컨버에서 내리면서 자유롭게 행동하는게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컨버를 사고 싶더군요.. 그 꿈 하나가지고 19살때부터 안해본일 없이 죽어라 일만했습니다. 근데 컨버를 살라고 보니 국산차가 하나도 없더군요. 할수없이 외제라인을 보게될수밖에 없었습니다. 소탑은 관리가 힘들것 같아 일찌감치 포기했고 하드탑중에 보았습니다. 전 늘 열고 다닐게 아니기 때문에 썬루프도 필요했구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두개 조건 만족하는 차량은 이오스밖에 없습니다 현재.. 뭐 제네시스 살 가격 어쩌구 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개솔 뭐 이럴수도 있겠지만 제가 저 차를 산 이유는 딱 이 안에 포함되어있다고 밖에 말씀 못드리겠네요. 연비나 마력, 그리고 위에 말씀드린 이유를 포함하는 모델을 찾자니 저거 밖에 안들어오더군요.. 그리고 5천 조금 넘는다고 말씀하신분 세금포함하면 6천 넘어갑니다 ㅡㅡ;;
싸이 어쩌고 하시는 분들도..
저는 사생활이 거의없습니다.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밤 11시 반에 퇴근하죠.
휴일은 매주 화요일날 단 하루뿐이구요.
네. 통신매장 하구있습니다. 휴일도 없고 출퇴근도 항상 늦고...
보상심리라고 하겠네요. 일 끝나고 동호회 나가고 차몰고 바람쐬고 다니는게..
차를 좋아합니다 워낙.. 국산차 몰다 그지같이 몰아서 몇번 사고나고 죽을뻔한적도
많고요. 차 자체를 좋아해서 사생활이 거의 없어진 지금 저렇게나마 위안을 삼고있네요. 저한테 뭐라 말씀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치열하게 살고있는 만큼 자기에 대한 보상은 전혀 안해도 된다는 분들일까요? 묻고싶네요..
저는 저만의 사고방식이 있고 제가 원하는 꿈이 있기에 이렇게 살고있는겁니다.
남들 시선 안 쓰구 사니까 이정도까지 하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근데도 이정도까지 느껴지는 시선들이 정말 편견에 가득하다..
라는걸 느끼기에 한마디 한 것 뿐입니다.
------------------------------------------------------------------------------------저는 28살에 가끔씩 와서 헤드라인과 톡톡만 보고 사라지는 그냥 노말한 톡커입니다.
어제도 무심코 헤드라인을 봤는데 20대에 외제차 굴리는 남자들? 이란 글이 헤드라인에
떠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뭐..
현실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일들이었지만 실제로 이런글과 거기에 달린 천태만상의
리플들을 읽고나니 기분도 거북하고..
한마디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기분이 드네요...
거리에 나가보면 정말 수많은 차들이 있습니다.
외제차든 국산차든.. 근데 최근에 외제차 정말 많아졌더군요.
대부분 지긋하신 분들이지만 제또래, 혹은 저보다 어린 분들도 많이 몰고 다니구요.
하지만 외제차를 보는 시선에 대해선 정말 하나같이 똑같습니다.
뒤로 욕하는 분들도, 겉으로 대놓고 욕하는 분들도 많구요.
좀 젊은 사람이 몰고 다니면 하나같이 한다는 말들은 똑같습니다.
"집에서 사줬나 보네요?"
"집이 잘 사시나 보다~"
"누나 차 끌고 나왔어요?"
"할부금 내시느라 허리 휘겠네요 ㅋㅋ"
"보험료는 집에서 내주죠?"
"밤일 하나요?"
등등등등...
이해를 할래야 할 수가 없더군요.
모르겠습니다. 저만 그런 건지는..
하지만 왜 무조건 적으로 저런 생각만을 다들 할까요?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 혹은 안 그래보이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치열하게
살아와서 저런 차를 몰고 다니는지, 치열하게 일만 하는데에 지친 보상인지, 미래에 대한 투자나 계획의 일환으로 리스나 할부를 했는지.
이런거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은 10에 1명 있을까 말까더군요.
무조건 적으로 생각없고 개념없고 부모잘만나서 ㅆㅃㅆㅃ 그러기만 할뿐..
설사 부모님을 잘 만난 것도 자기 복이고 개인의 취향일 뿐인데..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는 자신보다 나은 타인에게는 불쾌함을 느끼는가봅니다.
아 물론 정말 허덕이면서 그렇게 차에 대해 겉멋에만 신경쓰거나
여자를 꼬시기 위한 목적으로 으스대기 위한 허세를 부리는 사람은 응당 그런 취급을 받아도 할말이 없겠지요.
하지만 애초에 그런 생각 전에 제가 위에 열거한 생각들을 해보고 우호적인 자세로
접근하는 방법은 그 자체가 어려운 걸까요?
20대에도 이리저리 고생하고 노력해서 그 정도 위치까지 올라가는 사람도 꽤 많이 봐왔고 학벌이 딸리거나 좋은 기업에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좋은 안목과 빠른 판단력으로 저보다 더 좋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도 많이 봐왔습니다.
자신만이 알고 있는 세계가 다가 아닙니다.
호빠하면서 공사안쳐도, 남 사기치면서 그지같이 안벌어도 다 노력하면 가능해요..
자기만의 삐뚤어진 잣대로 열폭하면서 남을 욕하기만 하는..
그런 현 시대의 사고발상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