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에 들어가는 돌쟁이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우리 시부모님같은 분 아무리 둘러봐도 없는 것 같습니다.친정엄마보다 훨~어~씬 더 잘해주시고 생각해 주십니다.시댁에 농사 짓는데 빨리 돈 모으라고 반찬 대 해주십니다.정말 우리 한달에 생활비 많아야 5만원 듭니다.시댁에 가면 쌀부터 시작해서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까지챙겨주십니다......이렇게 챙겨주시니 다달이 용돈 명목으로 20만원씩 드립니다.하지만 그것도 기회삼아 다시 주십니다.임신했으니 뭐 사먹어라.....니 옷사라...백만원...애낳고 조리원비 병원비 다 내주시고 보약 해주시고...수고했다고 따로 주시고...아무튼....용돈 20만원 드리지만....계산해보면 더해서 돌려받고 있습니다.저는 큰집에 장손이지만....제사도 평일 때는 연락도 안하십니다.맞벌이 하느라고 바쁘다고...명절때도 먹을 만큼만 합니다...동그랑 땡 사서 합니다...그리고..아들만 셋인데...며느리들 힘들다고...일년에 명절 2번...제사 3번 있지만 식기 세척기 떠~억 하니 장만했습니다.설겆이 식기 세척기가 합니다. 명절 때 점심 먹기도 전에 친정가라고 합니다.음식들 바리 바리 사 주십니다.시댁에서 고구마 캐고 감자 캐고 벼 수확할 때 뭐 할 때마다며느리 셋 친정에 바리바리 다 보냅니다.이런 시댁 반면에...우리 친정은 엄마 혼자 삼남매 키웠지요고생한 거 압니다...다 알지요...하지만 아들 편애 하십니다.그 맘 다 알죠?저 친정에서는 막내입니다.제가 해주면 고스란히 오빠한테 가더이다...양심도 없이 빈손으로 오더이다..밥을 먹어도 우리 신랑이 계산합니다.내가 하지 말라고 눈치를 줘도...일년에 얼마나 만난다고...우리가 잘 버니 우리가 내자고...우리는 맞벌이....월 600정도 그러니 오빠는 우리를 만나면 밥값 내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요...하지만 우리는 쉽게 돈 버나요...돈 버는 건 다 똑같지...엄마도 당연하게 여기네요...그래서 싫습니다.한번쯤은 미안하다며...오빠네가 계산할 수도 있는걸을...저 싫은 티 팍팍 내도...오빠 새언니 꿈쩍도 안 합니다.엄마가 왜 그러냐며 그러면 내가 낸다고 무안주지요..너무 너무 싫습니다.명절 때 친정가기 싫어요...그래도 우리 시부모님 점심도 11시에 먹자며 차 막힌다고 빨리가라 하십니다...하지만 가면 맨날 우리가 돈내고...완전 싫습니다.우리가 가면 뭐하자 뭐하자...우리 신랑 마누라가 이쁘면처가 말뚝에도 인사를 한다는데 없는 것도 아니고 이깟 돈 몇푼쓰는 거에 왜 그러냐며 달래도...나는 짜증이 나서 환장하겠습니다.해줘도 고마운 줄 모르는 오빠네...진짜...엄마도 승질나고...그래도 우리 신랑....엄마 혼자 있다가 가끔 전화하고...시댁 용돈 보내는 건 무심해도...울 엄마 용돈 보내라고..닥달합니다...아니면 자기가 보낸다고 계좌번호 달라고 하지요..그 용돈...도...오빠네로 갈 거 압니다....그래서 짜증나서 주기도 싫어요..아.....명절이 다가오니....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친정 안 가려고 합니다.연휴 지나고 갈려고 합니다.
친정에 갈까....말까...
결혼 3년차에 들어가는 돌쟁이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우리 시부모님같은 분 아무리 둘러봐도 없는 것 같습니다.
친정엄마보다 훨~어~씬 더 잘해주시고 생각해 주십니다.
시댁에 농사 짓는데 빨리 돈 모으라고 반찬 대 해주십니다.
정말 우리 한달에 생활비 많아야 5만원 듭니다.
시댁에 가면 쌀부터 시작해서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까지
챙겨주십니다......
이렇게 챙겨주시니 다달이 용돈 명목으로 20만원씩 드립니다.
하지만 그것도 기회삼아 다시 주십니다.
임신했으니 뭐 사먹어라.....니 옷사라...백만원...
애낳고 조리원비 병원비 다 내주시고 보약 해주시고...
수고했다고 따로 주시고...
아무튼....용돈 20만원 드리지만....계산해보면
더해서 돌려받고 있습니다.
저는 큰집에 장손이지만....제사도 평일 때는 연락도 안하십니다.
맞벌이 하느라고 바쁘다고...
명절때도 먹을 만큼만 합니다...동그랑 땡 사서 합니다...
그리고..아들만 셋인데...며느리들 힘들다고...일년에 명절 2번...
제사 3번 있지만 식기 세척기 떠~억 하니 장만했습니다.
설겆이 식기 세척기가 합니다.
명절 때 점심 먹기도 전에 친정가라고 합니다.
음식들 바리 바리 사 주십니다.
시댁에서 고구마 캐고 감자 캐고 벼 수확할 때 뭐 할 때마다
며느리 셋 친정에 바리바리 다 보냅니다.
이런 시댁 반면에...
우리 친정은 엄마 혼자 삼남매 키웠지요
고생한 거 압니다...다 알지요...
하지만 아들 편애 하십니다.
그 맘 다 알죠?
저 친정에서는 막내입니다.
제가 해주면 고스란히 오빠한테 가더이다...
양심도 없이 빈손으로 오더이다..
밥을 먹어도 우리 신랑이 계산합니다.
내가 하지 말라고 눈치를 줘도...
일년에 얼마나 만난다고...우리가 잘 버니 우리가 내자고...
우리는 맞벌이....월 600정도
그러니 오빠는 우리를 만나면 밥값 내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요...
하지만 우리는 쉽게 돈 버나요...
돈 버는 건 다 똑같지...
엄마도 당연하게 여기네요...
그래서 싫습니다.
한번쯤은 미안하다며...오빠네가 계산할 수도 있는걸을...
저 싫은 티 팍팍 내도...오빠 새언니 꿈쩍도 안 합니다.
엄마가 왜 그러냐며 그러면 내가 낸다고 무안주지요..
너무 너무 싫습니다.
명절 때 친정가기 싫어요...
그래도 우리 시부모님 점심도 11시에 먹자며 차 막힌다고 빨리
가라 하십니다...
하지만 가면 맨날 우리가 돈내고...완전 싫습니다.
우리가 가면 뭐하자 뭐하자...우리 신랑 마누라가 이쁘면
처가 말뚝에도 인사를 한다는데 없는 것도 아니고 이깟 돈 몇푼
쓰는 거에 왜 그러냐며 달래도...
나는 짜증이 나서 환장하겠습니다.
해줘도 고마운 줄 모르는 오빠네...진짜...
엄마도 승질나고...
그래도 우리 신랑....엄마 혼자 있다가 가끔 전화하고...
시댁 용돈 보내는 건 무심해도...울 엄마 용돈 보내라고..
닥달합니다...아니면 자기가 보낸다고 계좌번호 달라고 하지요..
그 용돈...도...오빠네로 갈 거 압니다....그래서 짜증나서 주기도 싫어요..
아.....명절이 다가오니....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친정 안 가려고 합니다.
연휴 지나고 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