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저는 1990년 1월1일 그러니까 빠른 90년생현재 대학교 2학년 20살입니다.제가 노안을 인정하게 된데는 여러 사건들이 있었습니다.우선 고1때 가정실습으로 생활관에서 1박2일을 지낼때여고시절 친구들과 호기심으로 19금 비디오를 빌려보려했는데친구들이 약속이나 한듯 만장일치로 저를 꼽더군요그떈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더 억울한건 그 점원 언니가 아무 의심없이 이말을 했습니다' 20살인건 아는데요. 원래 가입이 민증을 안가져오시면 안되요'20살인건 아는데... 20살인건 아는데......그때 전 16살이였는데 그냥 잠깐 상처만 받고 '아 내가 키도 크고 등치고 있응게그런갑다' 하고 넘겼지요...그 중간중간 20살이 되기전까지도 여러일이 있었지만민증검사를 해야하는 때에는 한번도 민증을 요구한적이 없었구요.버스를 탈때도 1000원을 내면 50원만 남겨주는건 허다했습니다,(그 시절 성인요금 950원, 학생 850원 요정도 였던듯) 그리고 더욱 상처가 되었던 일은 대학교에 들어와 풋풋한 마음으로 한명씩 자기소개를 하는데 한 교수님이 이러시더군요.'현역이예요?' 처음엔 무슨말인가 하고 잠시 생각을 했는데 그말은 얼굴로 보면 나이가 있어보이는데정말 20살이야? 라는 뜻이더군요....그 외에도 저를 처음 본 사람들은 말을 잘 놓지도 않으시고 가뜩이나 사투리에 목소리도 크고 덩치도 큰데 노안까지 있단...전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죠?남들이 보기엔 그게 먼 문제여 이럴지 모르시겠지만 저한테는 어린시절부터 따라다닌 고민입니다 ㅠㅠㅠㅠ제가 못생긴지도 알고 뚱뚱한것도 알지만 정말 제가 얼마나 심한 노안인지 알기위해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현명하지만 직설적이지 않는 악플은 정중히 반사하는 좋은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ㅠ <사진에서는 그나마 얼굴이 순하게 나옵니다... 컴퓨터의 힘을 썼더니...감안하고 봐주셔요...>
제가 그렇게 심한 노안인가요??ㅠㅠㅠㅠ[사진有]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1990년 1월1일 그러니까 빠른 90년생
현재 대학교 2학년 20살입니다.
제가 노안을 인정하게 된데는 여러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우선 고1때 가정실습으로 생활관에서 1박2일을 지낼때
여고시절 친구들과 호기심으로 19금 비디오를 빌려보려했는데
친구들이 약속이나 한듯 만장일치로 저를 꼽더군요
그떈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더 억울한건 그 점원 언니가 아무 의심없이 이말을 했습니다
' 20살인건 아는데요. 원래 가입이 민증을 안가져오시면 안되요'
20살인건 아는데... 20살인건 아는데......
그때 전 16살이였는데 그냥 잠깐 상처만 받고 '아 내가 키도 크고 등치고 있응게
그런갑다' 하고 넘겼지요...
그 중간중간 20살이 되기전까지도 여러일이 있었지만
민증검사를 해야하는 때에는 한번도 민증을 요구한적이 없었구요.
버스를 탈때도 1000원을 내면 50원만 남겨주는건 허다했습니다,
(그 시절 성인요금 950원, 학생 850원 요정도 였던듯)
그리고 더욱 상처가 되었던 일은 대학교에 들어와 풋풋한 마음으로
한명씩 자기소개를 하는데 한 교수님이 이러시더군요.
'현역이예요?'
처음엔 무슨말인가 하고 잠시 생각을 했는데 그말은 얼굴로 보면 나이가 있어보이는데
정말 20살이야? 라는 뜻이더군요....
그 외에도 저를 처음 본 사람들은 말을 잘 놓지도 않으시고 가뜩이나 사투리에 목소리도 크고 덩치도 큰데 노안까지 있단...
전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죠?
남들이 보기엔 그게 먼 문제여 이럴지 모르시겠지만 저한테는 어린시절부터 따라다닌 고민입니다 ㅠㅠㅠㅠ
제가 못생긴지도 알고 뚱뚱한것도 알지만 정말 제가 얼마나 심한 노안인지
알기위해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현명하지만 직설적이지 않는 악플은 정중히 반사하는 좋은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ㅠ
<사진에서는 그나마 얼굴이 순하게 나옵니다... 컴퓨터의 힘을 썼더니...
감안하고 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