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로 시작해야 정상이지만 주말에 별거아닌 글로 조금 식상하실지도 모르는맘에 죄송하다고 먼저 적어야할듯 싶네요^^ㆀ 사실 항상 껌뻑껌뻑 눈팅만 하다가 헤드라인,톡 이런건 바라지도 않고 그저 글한번 남겨보고 싶었는데 껀덕지가 없드랬죠-ㅅ- (게다가 글도 잘 못쓴다는;;) 그러다 몇일전에 월급사용에 관한 톡이 올라와서 아! 이거다~ 하고 -0-ㅋㅋㅋㅋ 흐응~ 일하다가 퇴근시간이 되어서 급하게 적느라 좀 간단복잡해도 이해좀ㅠ_ㅠ 일단 뻘쭘하니 간단명료(과연;;)하게 살짝 허접한 플필 끄적여봅시다~ 뭐.. 막상 쓰려니 딱히 남들과 다를게 없네요 -ㅅ-ㆀ 평범한 남중->남고를 나와 국가를 위해 2년간 최소임금으로 봉사하다가 위생용품계를 섭렵한 유한킴벌리와는 그닥 관계없는 전문대 유모대학 전자과를 졸업하며 현재 건축 기계설비 일을 시작해서 아직까지 꿋꿋히 다니고있네요.@@ 대학을 2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아버지의 꼬임 아닌 꾀임에 빠져 여름방학에 군에 지원해서 전역하자마자 복학하는 스피드한 스케쥴을 치루고 전문대라 2학년2학기부턴 취업나가면 출석으로 인정되기에(시험만 보면되지용~) 제작년 11월부터 현재의 직장을 아버지의 소개로 다니게 되었네요.(벌써 1년11개월째!) 서두가 쫌 길었죠;; 제가 헷소리를 쫌 많이 한답니다-ㅅ-ㆀ 자~ 자~ 주무시던분들 일어나시구요. 이제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제가 집에서 받았던 용돈은 한달에 무려 5만원!(허걱...!!) 물론 중,고,대학교때까지 여러 알바를 하면서 모자란건 보태 쓰긴 했지만요. 2학년 2학기부터 학교겸 일을 다니면서 드디어 돌아온 첫월급날!! 두근.. 두근.. 두근.. 알바와는 다른 왠지 살짝 기분들뜨는 금액. 무려 130만원가량? (세금제외) 월급통장으로 들어갔다는 연락을 받고 일을 마친뒤 "몰사지?몰먹지?첫월급이니까 부모님 선물도 사야겠지?"하는 부푼 마음을 가지고 진짜 바람같이 집으로 후 다 닥~ "다녀왔습니다아~~~~~~~" 허나.. 부모님께 받은 내 손에 들린 통장에 들어있는 잔액은 "30만원" 순간 멍~ 을 약 10초간 때려주시고 정신차린뒤에 어머니께 묻자... 월급 타기도 전에 100만원짜리 적금을 미리 만들어놓으셨다는.. 거기에 자동이체.. 그렇다고 버럭!! 할수 있나요 다 저 위해서 그러셨다는데.. 속으로만 끙.. 끙.. 그럼 남는게 30만원인데 왜 10만원이냐!? 뭐.. 비과세/보험/교통비하면.. 25만정도? 10만원도 용돈받아 쓴거였다는.. 흑흑.. (쓰다보니 처량하네 ㅡㅡㆀ)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말처럼 "비온뒤엔 무지개가 뜬다고 하죠~" 직장을 다닌지 약 5달만에 대리이하 월급인상 +ㅁ+ (무려 40만원가량..) ★여기서 위 40만원은 순수인상월급 25만원에+현장비 15만원 이에요~ 이 전까진 본사에 있다가 이때부터 현장으로 나가게 된것이죠. ※점점 길어지는.. 좀 스피디하게 생략을 시키면서 적을게요;; 그렇게 오른 월급을 기다리다 다시 월급날.. 후훗...(몇분 짐작 하셔죠~?) 통장에 잔금은 그대로.. 월급이 오른만큼 적금을 하나 더 들어버리신거죠~ 이건 뭐.. 어쩌겠나요. 그러니 저러니 꼬박꼬박 적금 넣으며 현재까지 오게된것이죠. 정말 그만 두려고 생각했던적도 수백번이고 주변에서까지 부축인것도 그정도네요ㅋ 가장 힘들었던때를 예를들면 작년 6개월간 인천에서 성수동(건대옆)까지 4시반에 일어나 5시출근.. (건설현장은 7시가 일과시작이거든요;;) 지하철,좌석버스을 갈아타며 하루 출.퇴근 4시간 하루 잠자는시간 약 1~2시간.. 일주일에 야간4번(pm10시까지) 철야2번(다음날 일과까지) 칼퇴근1번(6시) 이런식으로 두달에 한번꼴로 쉬면서 일했던적이 있네요ㅋ 정말 못할짓인듯ㆀ 하지만 역시 사람은 적응력이 뛰어난듯 점점 이런것도 무감각해져 가네요ㅋ 현재는 일산현장에 있지만 다음달이면 마감이라 또 다른곳으로 갈듯하네요.^-^* 열심히 모은 적금으로 그동안 타고다니던 출퇴근용 아버지꺼 13년된 프린스도 이번에 큰맘먹고 바꾸었구요^^ (사실 프린스 상태가.. ㅎㄷㄷ이라 탈때마다 불안했던;;) 으음.. 덕분에 그동안 모은 적금이 한방에 날아간;; 휴.. 또 모아야겠죠? 유유~ 그리 좋은건 아니지만 첫구입한 차니까 부끄럽지만 살짝 소심한 사진한컷^^ㆀ 마음은 YF쏘나타 사고싶었는데 당장 출퇴근차도 필요했고 아버지의 확고한 결정으로 인해 토스카로 사버린..(그래도 만족해야죠^^) 사실 저보다 훨씬 힘들게 일하고 열심히 사시는분들 많으실텐데 고작 사회생활 2년차에 신세한탄 한것 같아서 죄송스런 마음이네요^^.. 직장을 구하는분들은 좋은곳을 열심히 일하시는분들은 월급인상이 되길 바라며 끄적끄적 글하나 적고 이만 오늘 하루도 퇴근 해야겠네요~ 모두 좋은밤 되시길.. ★한달에 10만원으로 어떻게 버티냐는 분들 계실까봐서-ㅅ-ㅋㅋ 제가 엄한외모와 다르게 좀 내성적에 25년간 애인한번도 못사겨 봤기에;; 돈도 많이 쓰는편이 아니라 굳이 필요한거 살때 빼곤 있는만큼만 썼어요ㅋ 그렇다고 구두쇠는 아닌데;; 틈틈히 주변사람들 잘 챙겨주는편이라는...(변명이;;)1
월급 받으면 다들 어떻게 쓰시나요?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로 시작해야 정상이지만 주말에 별거아닌 글로
조금 식상하실지도 모르는맘에 죄송하다고 먼저 적어야할듯 싶네요^^ㆀ
사실 항상 껌뻑껌뻑 눈팅만 하다가 헤드라인,톡 이런건 바라지도 않고
그저 글한번 남겨보고 싶었는데 껀덕지가 없드랬죠-ㅅ- (게다가 글도 잘 못쓴다는;;)
그러다 몇일전에 월급사용에 관한 톡이 올라와서 아! 이거다~ 하고 -0-ㅋㅋㅋㅋ
흐응~ 일하다가 퇴근시간이 되어서 급하게 적느라 좀 간단복잡해도 이해좀ㅠ_ㅠ
일단 뻘쭘하니 간단명료(과연;;)하게 살짝 허접한 플필 끄적여봅시다~
뭐.. 막상 쓰려니 딱히 남들과 다를게 없네요 -ㅅ-ㆀ
평범한 남중->남고를 나와 국가를 위해 2년간 최소임금으로 봉사하다가
위생용품계를 섭렵한 유한킴벌리와는 그닥 관계없는 전문대 유모대학 전자과를
졸업하며 현재 건축 기계설비 일을 시작해서 아직까지 꿋꿋히 다니고있네요.
@@
대학을 2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아버지의 꼬임 아닌 꾀임에 빠져 여름방학에
군에 지원해서 전역하자마자 복학하는 스피드한 스케쥴을 치루고
전문대라 2학년2학기부턴 취업나가면 출석으로 인정되기에(시험만 보면되지용~)
제작년 11월부터 현재의 직장을 아버지의 소개로 다니게 되었네요.(벌써 1년11개월째!)
서두가 쫌 길었죠;; 제가 헷소리를 쫌 많이 한답니다-ㅅ-ㆀ
자~ 자~ 주무시던분들 일어나시구요.
이제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제가 집에서 받았던 용돈은 한달에 무려 5만원!(허걱...!!)
물론 중,고,대학교때까지 여러 알바를 하면서 모자란건 보태 쓰긴 했지만요.
2학년 2학기부터 학교겸 일을 다니면서 드디어 돌아온 첫월급날!!
두근..
두근..
두근..
알바와는 다른 왠지 살짝 기분들뜨는 금액. 무려 130만원가량? (세금제외)
월급통장으로 들어갔다는 연락을 받고 일을 마친뒤
"몰사지?몰먹지?첫월급이니까 부모님 선물도 사야겠지?"하는
부푼 마음을 가지고 진짜 바람같이 집으로 후 다 닥~ "다녀왔습니다아~~~~~~~"
허나.. 부모님께 받은 내 손에 들린 통장에 들어있는 잔액은 "30만원"
순간 멍~ 을 약 10초간 때려주시고 정신차린뒤에 어머니께 묻자...
월급 타기도 전에 100만원짜리 적금을 미리 만들어놓으셨다는.. 거기에 자동이체..
그렇다고 버럭!! 할수 있나요
다 저 위해서 그러셨다는데.. 속으로만 끙.. 끙..
그럼 남는게 30만원인데 왜 10만원이냐!?
뭐.. 비과세/보험/교통비하면.. 25만정도?
10만원도 용돈받아 쓴거였다는.. 흑흑.. (쓰다보니 처량하네 ㅡㅡㆀ)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말처럼 "비온뒤엔 무지개가 뜬다고 하죠~"
직장을 다닌지 약 5달만에 대리이하 월급인상 +ㅁ+ (무려 40만원가량..)
★여기서 위 40만원은 순수인상월급 25만원에+현장비 15만원 이에요~
이 전까진 본사에 있다가 이때부터 현장으로 나가게 된것이죠.
※점점 길어지는.. 좀 스피디하게 생략을 시키면서 적을게요;;
그렇게 오른 월급을 기다리다 다시 월급날.. 후훗...(몇분 짐작 하셔죠~?)
통장에 잔금은 그대로.. 월급이 오른만큼 적금을 하나 더 들어버리신거죠~
이건 뭐.. 어쩌겠나요. 그러니 저러니 꼬박꼬박 적금 넣으며 현재까지 오게된것이죠.
정말 그만 두려고 생각했던적도 수백번이고 주변에서까지 부축인것도 그정도네요ㅋ
가장 힘들었던때를 예를들면 작년 6개월간 인천에서 성수동(건대옆)까지
4시반에 일어나 5시출근.. (건설현장은 7시가 일과시작이거든요;;)
지하철,좌석버스을 갈아타며 하루 출.퇴근 4시간 하루 잠자는시간 약 1~2시간..
일주일에 야간4번(pm10시까지) 철야2번(다음날 일과까지) 칼퇴근1번(6시)
이런식으로 두달에 한번꼴로 쉬면서 일했던적이 있네요ㅋ 정말 못할짓인듯ㆀ
하지만 역시 사람은 적응력이 뛰어난듯 점점 이런것도 무감각해져 가네요ㅋ
현재는 일산현장에 있지만 다음달이면 마감이라 또 다른곳으로 갈듯하네요.^-^*
열심히 모은 적금으로 그동안 타고다니던 출퇴근용 아버지꺼 13년된 프린스도 이번에
큰맘먹고 바꾸었구요^^ (사실 프린스 상태가.. ㅎㄷㄷ이라 탈때마다 불안했던;;)
으음.. 덕분에 그동안 모은 적금이 한방에 날아간;; 휴.. 또 모아야겠죠? 유유~
그리 좋은건 아니지만 첫구입한 차니까 부끄럽지만 살짝 소심한 사진한컷^^ㆀ
마음은 YF쏘나타 사고싶었는데 당장 출퇴근차도 필요했고
아버지의 확고한 결정으로 인해 토스카로 사버린..(그래도 만족해야죠^^)
사실 저보다 훨씬 힘들게 일하고 열심히 사시는분들 많으실텐데 고작
사회생활 2년차에 신세한탄 한것 같아서 죄송스런 마음이네요^^..
직장을 구하는분들은 좋은곳을 열심히 일하시는분들은 월급인상이 되길 바라며
끄적끄적 글하나 적고 이만 오늘 하루도 퇴근 해야겠네요~ 모두 좋은밤 되시길..
★한달에 10만원으로 어떻게 버티냐는 분들 계실까봐서-ㅅ-ㅋㅋ
제가 엄한외모와 다르게 좀 내성적에 25년간 애인한번도 못사겨 봤기에;;
돈도 많이 쓰는편이 아니라 굳이 필요한거 살때 빼곤 있는만큼만 썼어요ㅋ
그렇다고 구두쇠는 아닌데;; 틈틈히 주변사람들 잘 챙겨주는편이라는...(변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