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보내며...

. 2009.09.27
조회355,878

그동안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셨지만..

동생은 끝끝내 먼길을 가버렸네요.

동생은 오늘 아침에 화장을하여 한줌의 재가 되었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분들의 문자들과 덧글들을보며 많은 힘을 얻었고,

많은 괌심을 가져주셔서 경찰수사도 빠르게 진행됐었고, 

많은 분들이 돌아오길 염원해주셔서 이렇게라도 돌아왔습니다.

저흰 동생이 발견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누리꾼 여러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동생일로 많이 고생하셨던 많은 경찰분들,

정말 수고많으셨고,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답답한 마음때문에 이래저래 수고를 끼쳐드려서 죄송하고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여러 언론매체에서도 많이 도와주셨었죠.

그동안 저희가족 때문에 많이 고생하셨는 데...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