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을 때 태종대를 가보라.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 할 때 태종대 절벽에 서서 바다를 보라. 마음 속에 든 칼이 얼마나 녹슬고 무딘지를 알 수 있으리라. 깔끔하게 죽을 자신이 없다면마음의 칼날을 저 파도에 시퍼렇게 세우고 돌아가라. 심지를 곧세우고 등불을 밝혀 되돌아 가라. 소나무 새순보다 작은, 바위 위에 서 있는 저 사람을 보라!무릇 의미를 잃어버린 인간이란 잡초보다 작다. 나 외롭고 슬프다 괴롭다 퐁당 물에 존재를 던져봐야세상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외롭고 쓸쓸하고 힘든 괴로움에 출렁거릴지라도침몰되지 아니하고 살아 있음에 모든것이 이해되고 해결됨이라.슬픔과 고통에 배부를 지라도모질게 모질게 살아야 한다. 그렇게 그렇게 살다보면 언젠가 꽃은 필 것이고 그제 어제 종일 비 내리고 오늘처럼 맑은 날이 올지 모를 일이니마음에 비수를 담고 되돌아 가라. 힘든 마음에서 벗어나고픈 간절함에 나도 모르게 검색창에 죽고 싶을 때 를 쳤더니 눈에 들어 온 이후님의 블로그 글사진과 글 만으로도 마음의 울분이 적잖이 해소된 듯하다...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든다..혼자 가야겠지...지갑 하나만 들고...바위 위에서 못먹는 술도 혼자 마셔보고...실컷 울고 싶다... 글, 사진 http://blog.naver.com/abstracted?Redirect=Log&logNo=60067713381
죽고 싶을 때
죽고 싶을 때 태종대를 가보라.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 할 때
태종대 절벽에 서서 바다를 보라.
마음 속에 든 칼이 얼마나 녹슬고 무딘지를 알 수 있으리라.
깔끔하게 죽을 자신이 없다면
마음의 칼날을
저 파도에 시퍼렇게 세우고 돌아가라.
심지를 곧세우고
등불을 밝혀 되돌아 가라.
소나무 새순보다 작은, 바위 위에 서 있는 저 사람을 보라!
무릇 의미를 잃어버린 인간이란 잡초보다 작다.
나 외롭고 슬프다 괴롭다 퐁당 물에 존재를 던져봐야
세상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외롭고 쓸쓸하고 힘든 괴로움에 출렁거릴지라도
침몰되지 아니하고 살아 있음에 모든것이 이해되고 해결됨이라.
슬픔과 고통에 배부를 지라도
모질게 모질게 살아야 한다.
그렇게 그렇게 살다보면 언젠가 꽃은 필 것이고
그제 어제 종일 비 내리고
오늘처럼 맑은 날이 올지 모를 일이니
마음에 비수를 담고 되돌아 가라.
힘든 마음에서 벗어나고픈 간절함에
나도 모르게 검색창에 죽고 싶을 때 를 쳤더니
눈에 들어 온 이후님의 블로그 글
사진과 글 만으로도 마음의 울분이 적잖이 해소된 듯하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든다..
혼자 가야겠지...지갑 하나만 들고...
바위 위에서 못먹는 술도 혼자 마셔보고...
실컷 울고 싶다...
글, 사진 http://blog.naver.com/abstracted?Redirect=Log&logNo=60067713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