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수많은 튜너들의 영상이나 웹컨텐츠들을 접하다 보면,정말 애매한 컨셉의 튜닝차량을 접할 수 있다.'이게 달리자고 만든차야, 여자 꼬시기 위해 만든차야?'혹은, 자신이 좋아서 튜닝한다고 해도 도무지 '왜 저런 선택을 했을까?' 하는의구심을 품게 하는 차들을 많이 볼 수 있다.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오로지 빠르기 위한, 그리고 자기 스스로가 빨라지기 위한수단으로써의 자동차를 초점으로 두고 있다.필자 역시, 과거나 지금이나 순정차량을 매우 선호하는 편이다.튜닝을 해봤자, 내가 늘 이야기하는 기본 튠만 마치고 그 차의 최대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2008년에 접어 들면서 튜닝 붐이 부는데, 그 소용돌이에 나 역시 RX-7을 포기하고터뷸런스 터보를 입양해서 이런 저런 연구를 해보았다. 접해보니 확실히, 전륜 터보 LSD 차량에 대한 과거에 가지고 있던 생각은 깨지고 말았다.그리고 현재에 이르러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기까지 이르렀다.궁극적으로 FD라는 명기를 팔고 터뷸런스를 선택하게된 이유는, BTCC에서 세아트나 시빅,인테그라 같은 전륜 차량이 BMW같은 후륜들을 재끼고 다수의 우승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다.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이야, '세계적인 레이싱 팀이니까 뭔가 세팅이 있겠지'하겠지만, 나는 실제로 F1도 의심을 하고 있는 사람중 한명이다.(과학의 발전에 따른 자동차 분야의 기술발전은 앞으로 더욱 빠른 차량을 만들어 낼 것이다.그리고 향후에는 그리고 그에 따른 셋업이라는것은 항상 변할 것 이다.)자, 대체 전륜차가 어떻게 후륜차를 이길 수 있는것일까?BTCC 해설자들 역시 BMW가 세아트 리온을 쫒아 가다가 슬금슬금 벌어지기라도 하면가차없이 "아니 대체 FR을 타면서 전륜차를 못 따라가는 저 새끼는 뭐하고 있는 거냐!" 하면서 윽박을 지르며 시청자들을 흥분 시킨다.지금 이 글로써는 표현 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제목에도 언급했듯,'빡센 차를 타야 한다' 가 정답이다.운전을 잘하기 위한 모범 답안 같은 것은 없지만, 사람에 따라 스킬을 늘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때가 되면 무조건 경험해 봐야 하는 것은 바로 '빡센 차를 타는 것'이다.일전에, 우리 팀의 이동현 전 감독은 'S2000을 가장 빠르게 타냈던 것이,내 운전 스킬을 늘리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 라고 했다.-위 발언에 대해 불만이 있는 사람은 S2000 순정 가져와서 지금 당장 배틀을 걸어와도 좋다.- 단순한 논리로 빠른 차를 타다가 저마력 차량을 탔을 때느린 속도감 때문에 쉽게 운전할 수 있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이다.빠른 차를 타더라도 정확하게 그 차에 걸맞게 차를 탈 수 있었을 때야 말로 다른 차를 타더라도 빠르게 몰아 낼 수 있는 것이다.내 경험 상 터뷸런스를 타면서 느꼈던 것은 리어 트랙션에 대한 생각이 변화를 가져 왔다. 예전에 클릭 선수들이 스페인에 가서 시합을 나갔을 때의 원메이크 클릭의 셋팅은슬릭 타이어에 전륜 켐버 -4도, 리어 0도 그것도 모자라 리어 휠사이즈를 전륜보다 작은 것을끼우기 까지 했다. 그리고 한국 선수들은 스핀을 연발 했다.뭐하러 저렇게 브레이크 밟기도 무섭게 들리는 세팅을 하게 되었을까?사실 나는 2007년까지 리어 트렉션에 대한 중요도를 대단히 높게 평가 했었다.일단 리어가 슬립이 나더라도 재빨리 트렉션을 회복하는 것, 그것은 곧 코너를 진입했을 때안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그러나 내 예전 터뷸런스(T3 터빈에 하체는 말 그대로 풀튜닝)를 타면서 많은 생각의 변화를 가져 왔다. 처음 인도 받았을 때, 전 차주 분께서는 너무도 뒤가 잘 나른다고 하여 리어에 허브 스페이서15mm,그리고 리어에 RS-2를 껴놓고 앞에는 S-Drive를 껴둔 것이다;; 게다가 거대한 카본 GT윙까지.나는 차를 받고 북악산을 잠시 몰아 본 뒤에 경악 했고즉시 앞뒤 타이어 교체, 리어 허브스페이서 제거, 윙도 때려고 했지만 관리를 못할 것 같아서 그냥 뒀다. 그렇게 차량을 어떻게든 더 오버성향으로 만들려고 노력 했고그 결과 적은 스티어링으로 회두를 함과 동시에 오른쪽 발은 거의 항상 엑셀에 모셔둘 수 있었다. 엑셀링과 함께 발생하는 프론트의 강력한 토크 언더스티어는 LSD가 커버를 해주고 신나게 가속 탈출을 할 수 있었던 것 이다.-문제는 지금 또 이렇게 이야기 하면 독자들은 '아 아 그렇군' 하고 그냥 넘어갈 태지만 그것을 느끼기 이전에 수많은 착오와 실패가 있었음 염두에 두고 연습을 해주기 바란다- 이런 느낌을 찾아 내려고 했던 과정 중에는 분명히 내 RX-7과 지인의 S2000에 대한 경험이 큰 작용을 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전륜차가 후륜차에 대한 승산을 가질 방법이없는 상황에 터뷸런스를 타면서 얻은 새로운 정보와 경험은,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했던 것이다.
< 몰기 힘든 차는 자신을 강하게 만든다 >
국내외 수많은 튜너들의 영상이나 웹컨텐츠들을 접하다 보면,
정말 애매한 컨셉의 튜닝차량을 접할 수 있다.
'이게 달리자고 만든차야, 여자 꼬시기 위해 만든차야?'
혹은, 자신이 좋아서 튜닝한다고 해도 도무지 '왜 저런 선택을 했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게 하는 차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오로지 빠르기 위한, 그리고 자기 스스로가 빨라지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자동차를 초점으로 두고 있다.
필자 역시, 과거나 지금이나 순정차량을 매우 선호하는 편이다.
튜닝을 해봤자, 내가 늘 이야기하는 기본 튠만 마치고 그 차의 최대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
2008년에 접어 들면서 튜닝 붐이 부는데, 그 소용돌이에 나 역시 RX-7을 포기하고
터뷸런스 터보를 입양해서 이런 저런 연구를 해보았다. 접해보니 확실히,
전륜 터보 LSD 차량에 대한 과거에 가지고 있던 생각은 깨지고 말았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기까지 이르렀다.
궁극적으로 FD라는 명기를 팔고 터뷸런스를 선택하게된 이유는,
BTCC에서 세아트나 시빅,인테그라 같은 전륜 차량이 BMW같은
후륜들을 재끼고 다수의 우승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다.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이야, '세계적인 레이싱 팀이니까 뭔가 세팅이 있겠지'
하겠지만, 나는 실제로 F1도 의심을 하고 있는 사람중 한명이다.
(과학의 발전에 따른 자동차 분야의 기술발전은 앞으로 더욱 빠른 차량을 만들어 낼 것이다.그리고 향후에는 그리고 그에 따른 셋업이라는것은 항상 변할 것 이다.)
자, 대체 전륜차가 어떻게 후륜차를 이길 수 있는것일까?
BTCC 해설자들 역시 BMW가 세아트 리온을 쫒아 가다가 슬금슬금 벌어지기라도 하면
가차없이 "아니 대체 FR을 타면서 전륜차를 못 따라가는 저 새끼는 뭐하고 있는 거냐!" 하면서 윽박을 지르며 시청자들을 흥분 시킨다.
지금 이 글로써는 표현 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제목에도 언급했듯,
'빡센 차를 타야 한다' 가 정답이다.
운전을 잘하기 위한 모범 답안 같은 것은 없지만, 사람에 따라 스킬을 늘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때가 되면 무조건 경험해 봐야 하는 것은
바로 '빡센 차를 타는 것'이다.
일전에, 우리 팀의 이동현 전 감독은 'S2000을 가장 빠르게 타냈던 것이,
내 운전 스킬을 늘리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 라고 했다.
-위 발언에 대해 불만이 있는 사람은 S2000 순정 가져와서
지금 당장 배틀을 걸어와도 좋다.-
단순한 논리로 빠른 차를 타다가 저마력 차량을 탔을 때
느린 속도감 때문에 쉽게 운전할 수 있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이다.
빠른 차를 타더라도 정확하게 그 차에 걸맞게 차를 탈 수 있었을 때야
말로 다른 차를 타더라도 빠르게 몰아 낼 수 있는 것이다.
내 경험 상 터뷸런스를 타면서 느꼈던 것은 리어 트랙션에
대한 생각이 변화를 가져 왔다.
예전에 클릭 선수들이 스페인에 가서 시합을 나갔을 때의
원메이크 클릭의 셋팅은슬릭 타이어에 전륜 켐버 -4도,
리어 0도 그것도 모자라 리어 휠사이즈를 전륜보다 작은 것을
끼우기 까지 했다. 그리고 한국 선수들은 스핀을 연발 했다.
뭐하러 저렇게 브레이크 밟기도 무섭게 들리는 세팅을 하게 되었을까?
사실 나는 2007년까지 리어 트렉션에 대한 중요도를 대단히 높게 평가 했었다.
일단 리어가 슬립이 나더라도 재빨리 트렉션을 회복하는 것,
그것은 곧 코너를 진입했을 때
안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내 예전 터뷸런스(T3 터빈에 하체는 말 그대로 풀튜닝)를 타면서
많은 생각의 변화를 가져 왔다. 처음 인도 받았을 때,
전 차주 분께서는 너무도 뒤가 잘 나른다고 하여 리어에 허브 스페이서15mm
,그리고 리어에 RS-2를 껴놓고 앞에는 S-Drive를 껴둔 것이다;;
게다가 거대한 카본 GT윙까지.
나는 차를 받고 북악산을 잠시 몰아 본 뒤에 경악 했고
즉시 앞뒤 타이어 교체, 리어 허브스페이서 제거,
윙도 때려고 했지만 관리를 못할 것 같아서 그냥 뒀다.
그렇게 차량을 어떻게든 더 오버성향으로 만들려고 노력 했고
그 결과 적은 스티어링으로 회두를 함과 동시에
오른쪽 발은 거의 항상 엑셀에 모셔둘 수 있었다.
엑셀링과 함께 발생하는 프론트의 강력한 토크 언더스티어는
LSD가 커버를 해주고 신나게 가속 탈출을 할 수 있었던 것 이다.
-문제는 지금 또 이렇게 이야기 하면 독자들은 '아 아 그렇군' 하고
그냥 넘어갈 태지만 그것을 느끼기 이전에 수많은 착오와
실패가 있었음 염두에 두고 연습을 해주기 바란다-
이런 느낌을 찾아 내려고 했던 과정 중에는 분명히 내 RX-7과
지인의 S2000에 대한 경험이 큰 작용을 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전륜차가 후륜차에 대한 승산을 가질 방법이
없는 상황에 터뷸런스를 타면서 얻은 새로운 정보와 경험은,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