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직장다니고 있어요...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볼께요.. 톡님들중에도 이런 친구들 한둘씩은 꼭 있을거 같아서... 질투심 많은 친구...있죠??? 제가 내일모레면 30인데 고1때부터 본 친구니...10년이 훨 넘었죠??근데...제가 답답한건지 이친구가 너무 심한건지... 전 친구를 두루두루사귀는 스타일이 아니고 친한친구 한두명 정도만 두거든요..평소에 친구들하고 연락도 자주하는 성격도 아니고... 매일보면 오히려 연락 하는데 가끔 안부연락 이런거 잘 못해요..(성격이 무뚝뚝..ㅠ)암튼...제 친구중 한명..이제부터 a아고 할께요..이a 친구는 예전부터 질투가 엄청 났어요.. 무조건 자기랑만 친해야 되는.... 뭐 그런 성격??고등학교때야 둘만 친하게 지낼수도 있지만..대학도 서로 다르게 가고,직장도 다르게 다니다 보면 새로운 학교에서,직장에서 따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생기잖아요... 물론 a친구도 새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 있구요...근데 지는 당연히 괜찮고 저나 지랑 친한 사람들은 무조건 지랑만 젤 친해야 된다는..말도 안되는 억지.... 그리고 이친구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입이 좀 거칠거든요...(욕으로시작 욕으로 끝)저도 성질이 있는지라...처음엔 그냥 받아주다가 a는 욕하면서 얘기하면 전 그냥 고분고분 받아주니까 괜히 자존심도 상하고...제가 고분고분 받아주니 지가 더 우월한듯행동하고...이래서 이친구가 욕으로 얘기하면 저도 욕으로 받아주거든요... 근데...솔직히 나이먹은 여자들 입에서 거친소리 나오면 보기 않좋자나요...그래서 이친구한테만 욕하거든요... 근데 저랑 친한 다른 친구중 한명은 말을 너무 예쁘고 귀엽게 해서 이친구랑 대화할땐 그친구 스타일대로 받아주면서 얘기하고... 한번은 말 귀엽게 하는 친구 싸이 들어가서 그친구 스탈대로 말 이쁘게 해놓고나왔더니 밤에 a친구가 술잔뜩먹고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지는 싫어하고 그친구만 좋아한다는둥...처음엔...좀 섭섭했나보다...했는데... 이건뭔...한두번도 아니고...일주일에 한두번은 기본적으로 이러고....알아듣게 설명해도...뭐..우이독경...ㅠ 뭐 이런일들은 간혹 여자들 사이에 종종 있는 문제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결정적인게 이친구는 제 남친하고 항상 사이가 안좋았어요...고등학교때는 이문제로 남친과 헤어진적도 있구요... 지금 만나는 남친이 4년넘게 만나고 있고 결혼예정인데...결국 a친구랑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친구랑 사이가 소원해졌네여.. 근데 사이가 안좋아진 이유가요... 이친구가 꼭 사람들하고 같이 있으면 제 흉보고 갈구고 모함하고..이러거든요...술마시거나 이러면 안줏거리로 절 항상 내놓져...괜한 꼬투리..시비...다른사람들이야 장난이라는 명목하에 웃고 떠들겠지만...제 성격이 그런거 전부 받아치지 않고 그냥 그려러니...하는 놔두는 성격이거든요...ㅜㅠ 대꾸안하는 성격... 근데..어떤 남친이 그꼴보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래서 a가 절갈구면 제남친은 a갈구고...이런식....그랬더니 다른사람들한테 자기가 개취급도 못받는다는둥.... 그리고 항상 셋이 만났거든요... 제가 남친과 싸우고 화해할겸 만나기로 하면꼭 a가 만나자고 해서 안될거 같다 그러면 남자한테 미쳐서 친구도 없다는둥이렇게 말하고 다니고... 나름 a친구가 셋이 만나면 불편하고 눈치보일까봐 남친 친구도 소개시켜줬었는데 a는 맘에 든다고 들이대는데 남친친구가 싫다그러더라구요... 싫은 이유가 외모 성격 이런게 아니고 단지 딱 2가지... 무슨 여자애가 입이 저렇게 험하고 술을 죽도록 마시냐고.... 네...제친구 위에도 말했지만 입이 거칠어요... 지딴에는 재밌자고 하는소린데...솔직히 초면에 지보다 나이도 2살 많은 오빠한테 막말하고 맨날 술먹고 다니고..정신놔서 아무데서나 자고...딴남자한테(같은 대학동기나 같이 일하는사람)업혀오고 이런거 알면 누가 좋아 하겠어요... 더블데이트하면 좀 나아질까 했는데 남친 친구가 싫다 그래서 파토났고... 결국에 매번 셋이 놀다보니...당연히 친구는 눈치아닌 눈치를 살필테고...그걸 저한테 얘기 하면 좋은데 자꾸 저희엄마나 지네엄마한테...동네사람들한테제가 남자한테 미쳐서 친구도 버렸단 식으로 애기하고 다니고...이러다 보니 사이가 서먹해졌어요...ㅠㅠ 그냥 신경 안쓰고 1년에 연락 한두번 하고 살려고 맘먹어도...가끔 주위에서 아직도 저보고 남자에 미쳐서 친구버린 년으로 오해 할때마다 그친구 죽여버리고 싶을만큼...ㅜㅜ 남친이 있으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가끔 연락와서 남친생겼냐면 그런건 너따위 한테나 있는거라고 이딴식으로 말하고...그래도 10년지기 친구라고 생각나서 연락하면 남친하고 헤어지기전엔 연락하지 말라그러고... 헤어졌는지부터 먼저 물어보고...ㅠ 지는 남친있을때 집에다 저랑있다고 거짓말하고 여행다니고 어느누구하고도 연락 안됐으면서....전 그때 이해해 줬는데 이친구는 아닌가봐요... 할 말 무지하게 많은데 적당히 적는다고 적어도 이정도네요.... 마지막 한가지 더 적자면...이친구가 시비를 잘걸고 다니거든요..시비만..ㅋㅋ(친구들 많을때만 시비걸어놓고 뒤로 빠지는 스타일...꼭 친구 많을때만...)전에도 한번 시비걸고 자꾸 저한테 이르길래 내비두랬더니 자꾸 시비걸어놓고 이르고... a: 야~ 쟤네가 자꾸 너 쳐다봐..저: 놔둬...눈이 있으니까 쳐다보겠지...a: (벌써 시비 붙음..여자들 보면 눈으로 뭘봐~?이런거? 아시죠?) 야~ 자꾸 쳐다본다니까....(입모양 계속 움직임..)저: 그냥 놔둬...너가 신경끄면 쟤들도 안볼꺼아냐.... 결국....어쩌다보니 저만 싸워서 저만 경찰서까지 갔다 왔어요....ㅠ자세한 얘기는 스압땜에..생략....궁금하시면 해드리구요,..ㅋㅋ 님들도 이런친구 한둘씩 있지 않나요?? 이럴땐 그냥 연락 끊는게 낫나요?속편히 안하고 지내자니...또 제 욕하면서 다닐게 뻔하고...지금 남친이랑 내년에 결혼할 예정인데.. 처음에 사이 좋을때 부케 자기가 받을꺼라는둥...이런얘기 했는데 지금은 부케 주기도 싫어요... 답답해서 적다보니 반도 못적었는데 이렇게 길어졌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딜가나 꼭 있는 이런 친구
20대 후반 직장다니고 있어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볼께요..
톡님들중에도 이런 친구들 한둘씩은 꼭 있을거 같아서...
질투심 많은 친구...있죠???
제가 내일모레면 30인데 고1때부터 본 친구니...10년이 훨 넘었죠??
근데...제가 답답한건지 이친구가 너무 심한건지...
전 친구를 두루두루사귀는 스타일이 아니고 친한친구 한두명 정도만 두거든요..
평소에 친구들하고 연락도 자주하는 성격도 아니고...
매일보면 오히려 연락 하는데 가끔 안부연락 이런거 잘 못해요..(성격이 무뚝뚝..ㅠ)
암튼...제 친구중 한명..이제부터 a아고 할께요..이a 친구는 예전부터 질투가 엄청 났어요..
무조건 자기랑만 친해야 되는.... 뭐 그런 성격??
고등학교때야 둘만 친하게 지낼수도 있지만..대학도 서로 다르게 가고,직장도 다르게
다니다 보면 새로운 학교에서,직장에서 따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생기잖아요...
물론 a친구도 새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 있구요...
근데 지는 당연히 괜찮고 저나 지랑 친한 사람들은 무조건 지랑만 젤 친해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억지....
그리고 이친구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입이 좀 거칠거든요...(욕으로시작 욕으로 끝)
저도 성질이 있는지라...처음엔 그냥 받아주다가 a는 욕하면서 얘기하면 전 그냥 고분고분 받아주니까 괜히 자존심도 상하고...제가 고분고분 받아주니 지가 더 우월한듯
행동하고...이래서 이친구가 욕으로 얘기하면 저도 욕으로 받아주거든요...
근데...솔직히 나이먹은 여자들 입에서 거친소리 나오면 보기 않좋자나요...
그래서 이친구한테만 욕하거든요...
근데 저랑 친한 다른 친구중 한명은 말을 너무 예쁘고 귀엽게 해서 이친구랑 대화할땐
그친구 스타일대로 받아주면서 얘기하고...
한번은 말 귀엽게 하는 친구 싸이 들어가서 그친구 스탈대로 말 이쁘게 해놓고
나왔더니 밤에 a친구가 술잔뜩먹고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지는 싫어하고 그친구만 좋아한다는둥...처음엔...좀 섭섭했나보다...했는데... 이건뭔...한두번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기본적으로 이러고....알아듣게 설명해도...뭐..우이독경...ㅠ
뭐 이런일들은 간혹 여자들 사이에 종종 있는 문제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결정적인게 이친구는 제 남친하고 항상 사이가 안좋았어요...
고등학교때는 이문제로 남친과 헤어진적도 있구요...
지금 만나는 남친이 4년넘게 만나고 있고 결혼예정인데...
결국 a친구랑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친구랑 사이가 소원해졌네여..
근데 사이가 안좋아진 이유가요...
이친구가 꼭 사람들하고 같이 있으면 제 흉보고 갈구고 모함하고..
이러거든요...술마시거나 이러면 안줏거리로 절 항상 내놓져...괜한 꼬투리..시비...
다른사람들이야 장난이라는 명목하에 웃고 떠들겠지만...제 성격이 그런거 전부 받아치지 않고 그냥 그려러니...하는 놔두는 성격이거든요...ㅜㅠ 대꾸안하는 성격...
근데..어떤 남친이 그꼴보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래서 a가 절갈구면 제남친은 a갈구고...이런식....
그랬더니 다른사람들한테 자기가 개취급도 못받는다는둥....
그리고 항상 셋이 만났거든요... 제가 남친과 싸우고 화해할겸 만나기로 하면
꼭 a가 만나자고 해서 안될거 같다 그러면 남자한테 미쳐서 친구도 없다는둥
이렇게 말하고 다니고... 나름 a친구가 셋이 만나면 불편하고 눈치보일까봐
남친 친구도 소개시켜줬었는데 a는 맘에 든다고 들이대는데 남친친구가 싫다
그러더라구요... 싫은 이유가 외모 성격 이런게 아니고 단지 딱 2가지...
무슨 여자애가 입이 저렇게 험하고 술을 죽도록 마시냐고....
네...제친구 위에도 말했지만 입이 거칠어요... 지딴에는 재밌자고 하는소린데...
솔직히 초면에 지보다 나이도 2살 많은 오빠한테 막말하고 맨날 술먹고 다니고..
정신놔서 아무데서나 자고...딴남자한테(같은 대학동기나 같이 일하는사람)
업혀오고 이런거 알면 누가 좋아 하겠어요...
더블데이트하면 좀 나아질까 했는데 남친 친구가 싫다 그래서 파토났고...
결국에 매번 셋이 놀다보니...당연히 친구는 눈치아닌 눈치를 살필테고...
그걸 저한테 얘기 하면 좋은데 자꾸 저희엄마나 지네엄마한테...동네사람들한테
제가 남자한테 미쳐서 친구도 버렸단 식으로 애기하고 다니고...
이러다 보니 사이가 서먹해졌어요...ㅠㅠ
그냥 신경 안쓰고 1년에 연락 한두번 하고 살려고 맘먹어도...가끔 주위에서
아직도 저보고 남자에 미쳐서 친구버린 년으로 오해 할때마다 그친구 죽여버리고
싶을만큼...ㅜㅜ
남친이 있으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가끔 연락와서 남친생겼냐면 그런건 너따위 한테나 있는거라고 이딴식으로 말하고...
그래도 10년지기 친구라고 생각나서 연락하면 남친하고 헤어지기전엔 연락하지 말라그러고... 헤어졌는지부터 먼저 물어보고...ㅠ
지는 남친있을때 집에다 저랑있다고 거짓말하고 여행다니고 어느누구하고도 연락 안됐으면서....전 그때 이해해 줬는데 이친구는 아닌가봐요...
할 말 무지하게 많은데 적당히 적는다고 적어도 이정도네요....
마지막 한가지 더 적자면...이친구가 시비를 잘걸고 다니거든요..시비만..ㅋㅋ
(친구들 많을때만 시비걸어놓고 뒤로 빠지는 스타일...꼭 친구 많을때만...)
전에도 한번 시비걸고 자꾸 저한테 이르길래 내비두랬더니 자꾸 시비걸어놓고
이르고...
a: 야~ 쟤네가 자꾸 너 쳐다봐..
저: 놔둬...눈이 있으니까 쳐다보겠지...
a: (벌써 시비 붙음..여자들 보면 눈으로 뭘봐~?이런거? 아시죠?)
야~ 자꾸 쳐다본다니까....(입모양 계속 움직임..)
저: 그냥 놔둬...너가 신경끄면 쟤들도 안볼꺼아냐....
결국....
어쩌다보니 저만 싸워서 저만 경찰서까지 갔다 왔어요....ㅠ
자세한 얘기는 스압땜에..생략....궁금하시면 해드리구요,..ㅋㅋ
님들도 이런친구 한둘씩 있지 않나요?? 이럴땐 그냥 연락 끊는게 낫나요?
속편히 안하고 지내자니...또 제 욕하면서 다닐게 뻔하고...
지금 남친이랑 내년에 결혼할 예정인데.. 처음에 사이 좋을때 부케 자기가 받을꺼라는둥...이런얘기 했는데 지금은 부케 주기도 싫어요...
답답해서 적다보니 반도 못적었는데 이렇게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