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22살이고 전문대 3년제로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오늘 황당한 일이 생겨서 판에다가 글 써볼까합니다ㅠㅠ 오늘 오후 2시경쯤에 학적과에서문자가 날라왔어요. "2009년2학기 미등록자로서 29일까지 등록을 안할경우휴학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전 분명 등록금낼시기안에 엄마와 가서 냈었거든요 .영수증도 받고 수납원부에 도장까지 찍었었기때문에황당한채로 학적과에 전화를 했는데아무리 확인해도 없다고 하는겁니다 ㅜㅜ결국 학교쪽은 기O은행쪽으로 전화를해보라더군요 솔직히 한두푼도 아닌 큰 돈이 쥐도 새도 없어진거같아서겁은 나고 손은 덜덜 떨린채 저는 그때받은 영수증과 수납원부며다 뒤지고 엄마는 은행쪽에 통화를 하면서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었죠 그때!!영수증을 자세히보니 받으실분에 저희 학교이름이 아닌저희 어머니 이름이 적혀있더군요... 참으로 황당했습니다. 영수증을 확인해보지 못한 제 탓도 있겠지만받는이엔 학교로 썼고분명 은행원여자도 학교쪽으로 보냈다고 하면서 영수증을 줬고학교에서 날라온 수납원부에 그여자분이 도장까지 찍어줬기에철썩 같이 믿었던거죠.. 다행히 29일까지 다시 등록을 하면 되는 상황이였지만 수수료며 전화통붙잡고 쩔쩔매던 시간들을 생각하니 화나고 황당하더군요 .. 학교측에서 4시까지 가상계좌로 보내달라고 하는데 시간은 3시40분을 향하고 있고씻지도 않은 채 그 은행으로 달려갔습니다.후줄근, 땀 범벅으로 은행에 가니그 은행원여자분 저를 알아보시고 어서 보내주겠다고 하면서보내주시구.. 미소를 띄우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손에 봉투를 쥐어주구 괜찮냐구 하길래괜찮다 했죠..(솔직히 화내면서 뭐라해야지 했는데웃는얼굴에 침뱉을수도 없구말이죠..ㅠㅠ그리고 봉투에 그만...) 집에 와서보니 문화상품권 5천원짜리 세장이.....친구들은 겨우 그거 받았냐고 넌 등록금 못내서 휴학할판국이였는데그게 뭐냐고 ㅜㅜ 이러니깐 '아..은행에 화내고 드러누울걸 그랬나..''엄마랑 같이 갈걸그랬나..'요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ㅠㅠㅠㅠ그래도 해결되었으니 된거죠 뭐 ㅋㅋㅋ 잘못하면 졸업앞두고 (졸업사진까지 저번주에 찍었는데;;)휴학할뻔했네요 ㅋㅋㅋㅋ 여러분들도 큰돈이든 작은돈이든 이체하실때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ㅠㅠ 저같은 일이 없으시길ㅠㅋㅋㅋㅋ 2
은행의 실수로 휴학할뻔했어요.
전 이제 22살이고 전문대 3년제로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오늘 황당한 일이 생겨서
판에다가 글 써볼까합니다ㅠㅠ
오늘 오후 2시경쯤에 학적과에서
문자가 날라왔어요.
"2009년2학기 미등록자로서 29일까지 등록을 안할경우
휴학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전 분명 등록금낼시기안에 엄마와 가서 냈었거든요 .
영수증도 받고 수납원부에 도장까지 찍었었기때문에
황당한채로 학적과에 전화를 했는데
아무리 확인해도 없다고 하는겁니다 ㅜㅜ
결국 학교쪽은 기O은행쪽으로 전화를
해보라더군요
솔직히 한두푼도 아닌 큰 돈이 쥐도 새도 없어진거같아서
겁은 나고 손은 덜덜 떨린채 저는 그때받은 영수증과 수납원부며
다 뒤지고 엄마는 은행쪽에 통화를 하면서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었죠
그때!!
영수증을 자세히보니
받으실분에 저희 학교이름이 아닌
저희 어머니 이름이 적혀있더군요...
참으로 황당했습니다. 영수증을 확인해보지 못한 제 탓도 있겠지만
받는이엔 학교로 썼고
분명 은행원여자도 학교쪽으로 보냈다고 하면서 영수증을 줬고
학교에서 날라온 수납원부에 그여자분이 도장까지 찍어줬기에
철썩 같이 믿었던거죠..
다행히 29일까지 다시 등록을 하면 되는 상황이였지만
수수료며 전화통붙잡고 쩔쩔매던 시간들을 생각하니
화나고 황당하더군요 .. 학교측에서 4시까지
가상계좌로 보내달라고 하는데 시간은 3시40분을 향하고 있고
씻지도 않은 채 그 은행으로 달려갔습니다.
후줄근, 땀 범벅으로 은행에 가니
그 은행원여자분 저를 알아보시고 어서 보내주겠다고 하면서
보내주시구..
미소를 띄우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손에 봉투를 쥐어주구 괜찮냐구 하길래
괜찮다 했죠..(솔직히 화내면서 뭐라해야지 했는데
웃는얼굴에 침뱉을수도 없구말이죠..ㅠㅠ그리고 봉투에 그만...)
집에 와서보니 문화상품권 5천원짜리 세장이.....
친구들은 겨우 그거 받았냐고 넌 등록금 못내서 휴학할판국이였는데
그게 뭐냐고 ㅜㅜ 이러니깐
'아..은행에 화내고 드러누울걸 그랬나..'
'엄마랑 같이 갈걸그랬나..'요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ㅠㅠㅠㅠ
그래도 해결되었으니 된거죠 뭐 ㅋㅋㅋ
잘못하면 졸업앞두고 (졸업사진까지 저번주에 찍었는데;;)
휴학할뻔했네요 ㅋㅋㅋㅋ
여러분들도 큰돈이든 작은돈이든 이체하실때
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ㅠㅠ 저같은 일이 없으시길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