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8시간 남짓 달려 터키의 북중부 지역에 위치한 Saflanbou 에 도착했다.아주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로썬 터키여행에서 뼤놓을 수 없었던 곳!이곳은 오래된 오스만 시대의 전통 가옥이 그대로 남아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사프란 볼루는 구시가지 차르쉬, 뉴타운 크란쾨이, 주택가인 바라르 의 세부분으로 나뉘는데내가 묵은 곳은 차르쉬마을! 사실 이곳 마을은 무지무지작아서 성격 급한 여행자라면 세시간 정도면 모두 볼 수 있는 크기.새벽에 이곳에 도착한 터라 아침까지 숙소에서 자고, 느릿느릿 아점을 먹고 오후쯤 슬슬 마을로 구경을 나왔다. 역시나 여행지에서 가장 즐거운 시장구경 '아라스타 바자르' 라고 하는 시장이 골목골목 정겨운 풍경을 연출한다. 각종 기념품, 수공예품, 핸드메이드 스카프 등등특히 스카프나 식탁보 같은경우 퀄리티도 아주 좋고 저렴해서 하나쯤 사두어도 좋은듯.:) 이스탄불의 시장사람들은 가끔은 좀 교활한(?) 면도 있지만. 이곳 시골마을의 시장사람들은 물건을 사건 안사건 상관없이 너무너무 정감있고 친절하시다!이곳 사프란 볼루도 제법 관광지화 되었는데도 아직 순박한 마음을 잃지않으신듯서로도와주고싶어하고 따뜻하게 인사건네던 사람들 터키 전통 찻잔과 커피잔 세트를 파는 곳도 있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그리고 터키의 행운의 상징인 '나자르 본죽' 그리고 만드는 분들이 직접 손으로 수놓은 예쁜 스카프들 까지! 샤프란 볼루는 쇼핑의 천국 허허 아마 무슬림 들을 위한 신발 가게 인듯 하다.온통 새카만 것이..(추측으론) 그리고 샤프란 볼루 중앙에 차지한 '진지한 호텔'호텔이지만 까페나 레스토랑은 숙박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있다. 우리는 쉬어갈겸 '챠이'와 어떤 케익을 시켰는데 이케익은 거의 꿀에 담갔다가 건진듯 너무 달아서 혀까지 간질간질하다..(아마 터키다녀오신 분들은 이 케익의 정체를 아실듯..) 샤프란 볼루의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흐드르륵 언덕 에 가보기로 했다. 언덕 오르는 입장료는 2.5리라 (약 이천원이 조금 넘는 ) 그리고 언덕위에서 공짜 프리드링크를 준다.난 언덕위에서 터키맥주 에페스! 를 마시기 위해 마을 광장에서 사가지고 갔다.(프리드링크에 맥주는 없다능..) 언덕을 오르느라 등을 타고 내리는 땀을 한순간에 식혀주는 바람과 탁트인 시내전경, 그리고 에페스! 캭!샤프란 볼루에서 흐드르륵 언덕 + 에페스 맥주 는 정말 최고의 한쌍! 내려와선 터키전통가옥체험을 잠시 했다가 또다시 골목풍경에 빠져버렸다. 터키와 불가리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내 버블플랍터키꼬마에가 또다시 내 발을 붙잡고 놔 주지 않는다....^.,^;;; 저렇게 가족이 같이 하는 마켓이나 숙박업체가 대부분 오손도손 가족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달무늬를 사랑하는 터키. '아이쉐'는 달을 뜻하는 말인데 터키여자이름에도 아이쉐굴 아이쉐 등등 유난히 달과 관련된 이름이 많다.골목을 걷다보면 저렇게 달그림이 들어간 집을 종종 볼 수있다. 숙소앞에서 분위기 잡고 한컷.내가 묵은 숙소는 무스타파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갈라파토글루' 한국인들도 꽤많이 이용하고무엇보다 장난끼있는 무스타파 할아버지가 무지무지 좋다. !밥도맛있다 ! 시설도 깔끔하다! 위치도좋다! 흐흐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고 광장에 있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저 아저씨는 어떤 사진을 담으셨을까.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모습은 여전히 활기차다! 터키에 있는 동안 매일 5잔 씩은 마시는 저 챠이!샤프란볼루에서도 역시 작은 라이브노천까페에서 설탕두개와 챠이로 하루의 마무리를..
#1. Safranbolu- 터키의 전통가옥들과 아기자기한 골목풍경으로 이루어진 사프란 볼루
이스탄불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8시간 남짓 달려 터키의 북중부 지역에 위치한 Saflanbou 에 도착했다.
아주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로썬 터키여행에서 뼤놓을 수 없었던 곳!
이곳은 오래된 오스만 시대의 전통 가옥이 그대로 남아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사프란 볼루는 구시가지 차르쉬, 뉴타운 크란쾨이, 주택가인 바라르 의 세부분으로 나뉘는데
내가 묵은 곳은 차르쉬마을! 사실 이곳 마을은 무지무지작아서
성격 급한 여행자라면 세시간 정도면 모두 볼 수 있는 크기.
새벽에 이곳에 도착한 터라 아침까지 숙소에서 자고, 느릿느릿 아점을 먹고 오후쯤 슬슬 마을로 구경을 나왔다.
역시나 여행지에서 가장 즐거운 시장구경
'아라스타 바자르' 라고 하는 시장이 골목골목 정겨운 풍경을 연출한다.
각종 기념품, 수공예품, 핸드메이드 스카프 등등
특히 스카프나 식탁보 같은경우 퀄리티도 아주 좋고 저렴해서 하나쯤 사두어도 좋은듯.:)
이스탄불의 시장사람들은 가끔은 좀 교활한(?) 면도 있지만. 이곳 시골마을의 시장사람들은
물건을 사건 안사건 상관없이 너무너무 정감있고 친절하시다!
이곳 사프란 볼루도 제법 관광지화 되었는데도 아직 순박한 마음을 잃지않으신듯
서로도와주고싶어하고 따뜻하게 인사건네던 사람들
터키 전통 찻잔과 커피잔 세트를 파는 곳도 있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그리고 터키의 행운의 상징인 '나자르 본죽'
그리고 만드는 분들이 직접 손으로 수놓은 예쁜 스카프들 까지! 샤프란 볼루는 쇼핑의 천국 허허
아마 무슬림 들을 위한 신발 가게 인듯 하다.온통 새카만 것이..(추측으론)
그리고 샤프란 볼루 중앙에 차지한 '진지한 호텔'
호텔이지만 까페나 레스토랑은 숙박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있다.
우리는 쉬어갈겸 '챠이'와 어떤 케익을 시켰는데 이케익은 거의 꿀에 담갔다가 건진듯 너무 달아서
혀까지 간질간질하다..(아마 터키다녀오신 분들은 이 케익의 정체를 아실듯..)
샤프란 볼루의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흐드르륵 언덕 에 가보기로 했다.
언덕 오르는 입장료는 2.5리라 (약 이천원이 조금 넘는 ) 그리고 언덕위에서 공짜 프리드링크를 준다.
난 언덕위에서 터키맥주 에페스! 를 마시기 위해 마을 광장에서 사가지고 갔다.(프리드링크에 맥주는 없다능..)
언덕을 오르느라 등을 타고 내리는 땀을 한순간에 식혀주는 바람과 탁트인 시내전경, 그리고 에페스! 캭!
샤프란 볼루에서 흐드르륵 언덕 + 에페스 맥주 는 정말 최고의 한쌍!
내려와선 터키전통가옥체험을 잠시 했다가 또다시 골목풍경에 빠져버렸다.
터키와 불가리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내 버블플랍
터키꼬마에가 또다시 내 발을 붙잡고 놔 주지 않는다....^.,^;;;
저렇게 가족이 같이 하는 마켓이나 숙박업체가 대부분
오손도손 가족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달무늬를 사랑하는 터키. '아이쉐'는 달을 뜻하는 말인데 터키여자이름에도
아이쉐굴 아이쉐 등등 유난히 달과 관련된 이름이 많다.
골목을 걷다보면 저렇게 달그림이 들어간 집을 종종 볼 수있다.
숙소앞에서 분위기 잡고 한컷.
내가 묵은 숙소는 무스타파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갈라파토글루' 한국인들도 꽤많이 이용하고
무엇보다 장난끼있는 무스타파 할아버지가 무지무지 좋다. !밥도맛있다 ! 시설도 깔끔하다! 위치도좋다! 흐흐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고 광장에 있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저 아저씨는 어떤 사진을 담으셨을까.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모습은 여전히 활기차다!
터키에 있는 동안 매일 5잔 씩은 마시는 저 챠이!
샤프란볼루에서도 역시 작은 라이브노천까페에서 설탕두개와 챠이로 하루의 마무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