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톡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20대 직딩 톡커입니다.개인적으로 8월 여름휴가때 배타고 다녀온 오사카여행 후기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일본어라고는 쥐뿔도 모르면서 무슨깡으로 다녀왔는지 모르겠네요.쓰미마셍하고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딱 2개만 알고 계획도 없이 무작정 떠나버린 여행... 사실 뭐 일본여행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가는 나라중 하나이고...저처럼 혼자 여행다녀오시는분들도 꽤나 많으셔서 그냥 혼자서 간직해뒀는데... 주위에서 다들 꼭 톡에 올려보라고 해서 주위사람들 핑계로 한번 올려봅니다.개인적으로도 추억록처럼 간직하면 괜찮을듯 싶어서요..ㅎㅎ톡이 되어서 많은분들이 즐겁게 봐주시고 다음 여행의 도움이 된다면 그만한 기쁨도 없을껍니다~~저때 오사카여행 다녀오신 여자분들 글 잘 봤었어요. 시기적으로 많이 조금 어울리지는 않지만 잼있게 봐주셨으면 해요~그럼 지금부터 8월2일부터8월6일까지의 나홀로여행속으로 빠져들겠습니다. 여기는 부산국제터미널입니다. 이날 승선인원이 약500여명인데...아무리 둘러봐도 캐리어가방 혼자 끌고댕기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보이더군요... 바로 이 배가 오사카로 가는 배입니다. 팬스타 크루즈 드림호!!!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이것을 보고 있으니 조금은 실감이 나더라고요~~~ 이건 지금 제가 타고 있는 배의 구명보트입니다.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사고가 나면 바로 이걸 타기위해서 위치파악은 필수...근데 승객은 500명인데 구명보트는 아무리 찾아봐도 2대밖에 없더라고요... ㅡ.ㅡ; 하지만 현대의 선박기술은 사고가 나더라도 절대로 타이타닉처럼 침몰하는일은 생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들은건 아니고 제 직업이 ㅎㅎ 배만드는거라..ㅎㅎ 커튼을 열면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저의 방입니다.참고로 부산에서 오사카까지 배로가는 시간은 18시간입니다.ㅎㅎ저녁엔 창문 너머로 별빛이 흐르는 바다를 바라보며 잠드는 기분이란...^.^어렵게 지하철을 타고 그 많던 한국분들도 다 빠이 빠이 하고... 에비스쵸라는곳에도착을하니 정말 일본에 온 느낌이 확 나더군요...하늘을 나는 복어가 신기해서 찍은샷 제가 묶을방인데 다인실이다보니 생각보다 조금 어지럽더군요. ㅎㅎ 하지만 싼맛에..그리고 혼자온 여행이라 정보공유도 할겸해서 선택한 다인실... 바로 짐만 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혼자 돌다가 발견한 사진.. 일본의 소녀시대인가..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이분들은 한국의 원더걸스인가봅니다..이름도 드림걸스..비슷하네용 5명에다가..콘서트 포스터인가..NOBODY 컨셉이랑도 비슷한듯...ㅎ 슬슬 배가고프네요..뭘 좀 먹을까 막 둘러보던중에 발견한 이것의 정체는 뭥미?제가보기엔 그냥 생선대가리밖에 없는데 가격은 680엔이나...엄청 비싼고기인가봅니다 또 지나가다 발견한 이것은 안타제조기 275(이치로)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좋아하는 선수입니다..얼마전 메이저리그에서 대기록도 수립하시고..일본에서도 거의 신으로 불리우는 존재인듯..오사카시내입니다. 신사이바시라는곳인데 시내한가운데 강물이 흐르더라고요.완전 신기해가꼬 한참을 구경하고 있는데 왠 남자 두분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알고보니 같은 한국분.. 그래서 친절히 찍어드리고 이때다 싶어서 저도 한장찍어달라고 했습니다. 이때~혼자여행다니면서 사진찍는 요령을 터득했드죠.아저씨가 너무 잼있게 생기셔가꼬 같이 한장 찍었네요. 물론 하나 사먹었습니다.아이스크림이 하도 신기하길래 먹어봤는데 맛은 똑같다는...근데 가격은 350엔?아이스크림 하나가 한국돈으로 4000원이 넘네요...헐~콘도 엄청 작음...이것은 한국에서도 파는 타코야끼인데 줄을 엄청나게 스셨더라고요..얼마나 맛있기래.. 그래서 저도 사먹어봤는데..맛있는건 둘째치고 한입에 저거 다 넣었다가 뜨거워 뒈지는줄 알았네요.아놔~!뜨겁다고 말을 해주는것도 아니고 ...혹시나 이걸 보시는분들은 꼭반으로 쪼개드시길 바랍니다. 일본에 가면 초밥도 먹고 라면도 먹고라는 모CF를 실천에 옮긴나..초밥집사진은 찍을수가 없었네요. 일본의 라면맛은 참 오묘하더군요 ^^ 일본가시면 꼭 드셔보시길...ㅎㅎ일본에 음반샾에는 이젠 전설로만 남아버리신 마이클잭슨행님의 공간을 만들어두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분이라... 그분의 사망소식때 펑펑 울었드랬죠... 둘째날 아침 피곤했지만 아침부터 저는 나라라는 곳으로 달려왔습니다.바로 그 유명한 사슴공원이 있는곳입니다. 위 사진은 배고파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먹으면서 찍은 "나라의 아침입니다" 모든걸 잠시 접어두고 일상을 떠나 여행을 와서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새삼스레 사람사는곳은 똑같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곳이 바로 사슴공원입니다...사슴밥을 파는 아주머니뒤에서 그늘을 떡하니 자치하고있는 저 사슴을 보면서 너무 놀래고 신기해가꼬 한참을 쳐다봤네요~꼭 사람같음.. 지나가는 일본아주머니들께서 저의모습을 보고 먼저 사진을 찍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그때 그 아주머니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물론 이걸 보실리는 없겠지만...근데 요녀석은 밥을줘도 묵묵히 종이만 씹어대는녀석... 이녀석을 절따라서 같이 기념품을 사러 들어갑니다.. 얌마~! 너 돈은 있냐? 사슴공원안으로 들어오니 정말 일본의 많은 유적지들이 있더라고요...위 사진은..저처럼 혼자 관광온 서양인총각에게 가서 먼저 한장 찍어주고 저도 한장 찍어달라고해서 찍었습니다. 나홀로여행의 나름 노하우죠~! 같이 기념사진 찍을려고 보니깐... 주위에 우리를 찍어줄같이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냥 혼자 찍었습니다^^ 이건 단체로 놀러온 오사카 모 고등축구부하고 단체로 찍었습니다.이분들 운동만 하셔서 그런지 영어를 당췌 못 알아들으셔가꼬 난감하던찰나...감독님으로 보이시는분이 센스있게 한번에 다 모아주시더라고요..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오사카에서 뛰고있는 조재진선수 이름을 언급하니 좋아하더라고요..그리고 I LOVE SOCCER라고 하니깐 급 좋아하시는 우리 선수들(다행히 이건 알아 듣더이다...) 사실 축구 진짜 좋아합니다^^ 아마도 제 옆에분 포지션은 골키퍼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이건 다시 내려가는길에 아기사슴이 너무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아기녀석은 아직..사람을 보면 도망다니기 바쁘더라고요..정말 어렵게 찍은 사진이네요..ㅎㅎ나라에서 다시 오사카시내로 넘어와서 지나다가 반가운 마음에 찍었습니다.우리 잭슨이행님이 다시 등장해주시고...동방신기 권상우..등등..이외로 최고스타로알려진 욘사마행님은 저 밑에 살짝 등장해주시는...왼쪽 밑에서 두번째...있네요~ 역쉬나...혼자 돌아다니고 있으니깐 이번엔 일본인커플분께서 저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셔서 속으로 올게왔구나라고 외치며...후딱 찍어드리고 저도 한장 찍어달라고 했는데 시선처리가 안 되었군요...어쨌든 고베 인증샷~!! 이건 숙소 바로 뒤편에 위치한 덴노지 동물원...땡볕에 펭귄들이 나와있네요.배시간때문에 아침부터 달려왔더니 사진찍어주실분도 없고 혼자서 찍었네요.동물 사진은 대표로 펭귄 친구들만 올려봅니다^^만화책에서나 보던 그런 김밥이더군요. 맛은..뭐 그냥 김맛하고 밥맛나더이다... 이젠 배안서의 혼자놀기의 달인이 되었습니다. 사진찍는 노하우의 절정...다리가 매우 길어보여서 흐믓한 사진입니다^.^ 이건 저녁에 배에서 노래자랑 및 이벤트가 끝이나고 찍은 사진이에요.노래자랑도 참여를 했는데 우리 룸메가 노래 끝나고 내려오는 바람에 사진이 없네요.같이 찍은분들은 일본아가씨들인데 가족단위로 보이시는분들이 기념촬영을 많이하시더라고요...그래서 저도 어쩔까 하다가 용기를 내보았습니다.혼자서 기다리는게 뻘쭘하기도 했지만 기다림끝에 이렇게 추억을 간직하게되었네요.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는거~~~ㅋㅋㅋ 사진만 찍고 헤어지긴 뭔가 아쉬워서 조금 더 용기를 내보았습니다.언어가 다른관계로 바디랭귀지와 간단한 영어를 썼습니다. 맥주자판기를 가리키며 MY ROOM CALL ?? 막 이런식으로... 제방이 디럭스룸이라고하니깐 급좋아하시는 일본아가씨들 아마도 같이 맥주한잔하게된 큰 힘은 방의힘... 룸메는 본의아니게 쫓겨나는 신세... 서로 언어는 다르지만 말이 통한다는걸 이번기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처음엔 영어단어 끼어넣어서 대화하다가 한계에 부딪히자...나중엔 메모지에 그림을그려가면서 대화를 했네요. 알고보니 다들 90년생이랍니다...허거걱...세대차이가...뜬금없이 나온 이사진은 뭐냐면...저기 핑크색가방을 제가 뽑기로 뽑았거든요.저한텐 쓸모가 없을꺼 같아서 위에아가씨분들께 선물로 드렸네요...자랑샷!!!ㅋㅋㅋ사실 혼자 다니다보면 뽑기 이런거 참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이건 룸메때문에 미안하기도 하고 바람도 쓀겸 갑판위로 올라와서 또 한잔했네요.옆에 분엔 이름이 치카짱입니다. 이름 까먹으면 자꾸 양치질을 하시더라고요. 이분은 재일교포분이시고요. 일본아가씨들과 함께 오신분인데...이분이 통역도 해주시고 또 이분께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지금 한국에 가는건 봉사활동을 위해서 가시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한국에 아직 나병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센병이라고도 하는데 자세한건 인터넷 검색하면은 나와요. 한국에 쭉 살아왔던 여태껏 몰랐었는데 이렇데 다른나라에서 봉사활동을 위해이렇게 한국에 방문하신다는 이야기에 많이 부끄럽더라고요.그리고 이번기회를 통해 많이 배우게 되었고 이글을 통해 많은분들이나병,한센병에 대해서 아시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824275 이건 인터넷에 뜬 봉사활동 기사네요... ㅎㅎ 이렇게 저의 여행은 끝이낫네요. 같이 봉사활동을 하자고 했었는데... 일정상으로 맞지 않아서 아쉬웠네요. 이번기회에 국제펜팔친구? 하지만 제일 중요한 연락처 받는걸 잊어버렸다는...ㅠ.ㅠ아쉽지만 이모든걸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려고합니다. 그리고 다인실 숙소에서 묶으면서 만난분들...혼자 왔다니깐 푸념들을 하시더라고요.. 어떤 형님분은 여자친구랑 왔는데 지금 냉전중이라 하시더라고요.자기는 유적지 보러가고싶은데 여친은 쇼핑을 하고싶어한다나... 그래서 혼자서 온게 참 좋아보인다고 그러시드라고요~잘 지내시죠?ㅎㅎㅎ 그리고 남자두분이서 오신행님들은 서로 의견이 안 맞아서 살짝 감정이 상해있는그런걸 보면서 혼자오길 잘했구나 싶더라고요. 무쟈게 글도 길고 사진도 최대한 줄인다고 줄였는데 엄청 많네요..8월달 여름에 쓴건데 톡이 안되서 겨울에 다시 도전할려고 합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홀로 오사카 여행후기 완료^^
전 세계의 톡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20대 직딩 톡커입니다.
개인적으로 8월 여름휴가때 배타고 다녀온 오사카여행 후기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일본어라고는 쥐뿔도 모르면서 무슨깡으로 다녀왔는지 모르겠네요.
쓰미마셍하고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딱 2개만 알고 계획도 없이 무작정 떠나버린 여행...
사실 뭐 일본여행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가는 나라중 하나이고...
저처럼 혼자 여행다녀오시는분들도 꽤나 많으셔서 그냥 혼자서 간직해뒀는데...
주위에서 다들 꼭 톡에 올려보라고 해서 주위사람들 핑계로 한번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도 추억록처럼 간직하면 괜찮을듯 싶어서요..ㅎㅎ
톡이 되어서 많은분들이 즐겁게 봐주시고 다음 여행의 도움이 된다면
그만한 기쁨도 없을껍니다~~저때 오사카여행 다녀오신 여자분들 글 잘 봤었어요.
시기적으로 많이 조금 어울리지는 않지만 잼있게 봐주셨으면 해요~
그럼 지금부터 8월2일부터8월6일까지의 나홀로여행속으로 빠져들겠습니다.
여기는 부산국제터미널입니다. 이날 승선인원이 약500여명인데...아무리 둘러봐도
캐리어가방 혼자 끌고댕기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보이더군요...
바로 이 배가 오사카로 가는 배입니다. 팬스타 크루즈 드림호!!!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이것을 보고 있으니 조금은 실감이 나더라고요~~~
이건 지금 제가 타고 있는 배의 구명보트입니다.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사고가 나면 바로 이걸 타기위해서 위치파악은 필수...
근데 승객은 500명인데 구명보트는 아무리 찾아봐도 2대밖에 없더라고요... ㅡ.ㅡ;
하지만 현대의 선박기술은 사고가 나더라도 절대로 타이타닉처럼 침몰하는일은
생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들은건 아니고 제 직업이 ㅎㅎ 배만드는거라..ㅎㅎ
커튼을 열면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저의 방입니다.
참고로 부산에서 오사카까지 배로가는 시간은 18시간입니다.ㅎㅎ
저녁엔 창문 너머로 별빛이 흐르는 바다를 바라보며 잠드는 기분이란...^.^
어렵게 지하철을 타고 그 많던 한국분들도 다 빠이 빠이 하고... 에비스쵸라는곳에
도착을하니 정말 일본에 온 느낌이 확 나더군요...하늘을 나는 복어가 신기해서 찍은샷
제가 묶을방인데 다인실이다보니 생각보다 조금 어지럽더군요. ㅎㅎ
하지만 싼맛에..그리고 혼자온 여행이라 정보공유도 할겸해서 선택한 다인실...
바로 짐만 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혼자 돌다가 발견한 사진.. 일본의 소녀시대인가..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이분들은 한국의 원더걸스인가봅니다..이름도 드림걸스..비슷하네용 5명에다가..
콘서트 포스터인가..NOBODY 컨셉이랑도 비슷한듯...ㅎ
슬슬 배가고프네요..뭘 좀 먹을까 막 둘러보던중에 발견한 이것의 정체는 뭥미?
제가보기엔 그냥 생선대가리밖에 없는데 가격은 680엔이나...엄청 비싼고기인가봅니다
또 지나가다 발견한 이것은 안타제조기 275(이치로)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좋아하는 선수입니다..얼마전 메이저리그에서 대기록도 수립하시고..
일본에서도 거의 신으로 불리우는 존재인듯..
오사카시내입니다. 신사이바시라는곳인데 시내한가운데 강물이 흐르더라고요.
완전 신기해가꼬 한참을 구경하고 있는데 왠 남자 두분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알고보니 같은 한국분.. 그래서 친절히 찍어드리고 이때다 싶어서 저도 한장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이때~혼자여행다니면서 사진찍는 요령을 터득했드죠.
아저씨가 너무 잼있게 생기셔가꼬 같이 한장 찍었네요. 물론 하나 사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하도 신기하길래 먹어봤는데 맛은 똑같다는...근데 가격은 350엔?
아이스크림 하나가 한국돈으로 4000원이 넘네요...헐~콘도 엄청 작음...
이것은 한국에서도 파는 타코야끼인데 줄을 엄청나게 스셨더라고요..얼마나 맛있기래..
그래서 저도 사먹어봤는데..맛있는건 둘째치고 한입에 저거 다 넣었다가 뜨거워 뒈지는줄 알았네요.아놔~!뜨겁다고 말을 해주는것도 아니고 ...혹시나 이걸 보시는분들은 꼭
반으로 쪼개드시길 바랍니다.
일본에 가면 초밥도 먹고 라면도 먹고라는 모CF를 실천에 옮긴나..초밥집사진은 찍을수가 없었네요. 일본의 라면맛은 참 오묘하더군요 ^^ 일본가시면 꼭 드셔보시길...ㅎㅎ
일본에 음반샾에는 이젠 전설로만 남아버리신 마이클잭슨행님의 공간을 만들어두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분이라... 그분의 사망소식때 펑펑 울었드랬죠...
둘째날 아침 피곤했지만 아침부터 저는 나라라는 곳으로 달려왔습니다.
바로 그 유명한 사슴공원이 있는곳입니다. 위 사진은 배고파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으면서 찍은 "나라의 아침입니다"
모든걸 잠시 접어두고 일상을 떠나 여행을 와서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새삼스레 사람사는곳은 똑같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곳이 바로 사슴공원입니다...사슴밥을 파는 아주머니뒤에서 그늘을 떡하니 자치하고
있는 저 사슴을 보면서 너무 놀래고 신기해가꼬 한참을 쳐다봤네요~꼭 사람같음..
지나가는 일본아주머니들께서 저의모습을 보고 먼저 사진을 찍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그때 그 아주머니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물론 이걸 보실리는 없겠지만...
근데 요녀석은 밥을줘도 묵묵히 종이만 씹어대는녀석...
이녀석을 절따라서 같이 기념품을 사러 들어갑니다.. 얌마~! 너 돈은 있냐?
사슴공원안으로 들어오니 정말 일본의 많은 유적지들이 있더라고요...위 사진은..
저처럼 혼자 관광온 서양인총각에게 가서 먼저 한장 찍어주고 저도 한장 찍어달라고
해서 찍었습니다. 나홀로여행의 나름 노하우죠~! 같이 기념사진 찍을려고 보니깐...
주위에 우리를 찍어줄같이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냥 혼자 찍었습니다^^
이건 단체로 놀러온 오사카 모 고등축구부하고 단체로 찍었습니다.
이분들 운동만 하셔서 그런지 영어를 당췌 못 알아들으셔가꼬 난감하던찰나...
감독님으로 보이시는분이 센스있게 한번에 다 모아주시더라고요..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오사카에서 뛰고있는 조재진선수 이름을 언급하니 좋아하더라고요..그리고 I LOVE SOCCER라고 하니깐 급 좋아하시는 우리 선수들(다행히 이건 알아 듣더이다...) 사실 축구 진짜 좋아합니다^^
아마도 제 옆에분 포지션은 골키퍼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다시 내려가는길에 아기사슴이 너무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아기녀석은 아직..사람을 보면 도망다니기 바쁘더라고요..정말 어렵게 찍은 사진이네요..ㅎㅎ
나라에서 다시 오사카시내로 넘어와서 지나다가 반가운 마음에 찍었습니다.
우리 잭슨이행님이 다시 등장해주시고...동방신기 권상우..등등..이외로 최고스타로
알려진 욘사마행님은 저 밑에 살짝 등장해주시는...왼쪽 밑에서 두번째...있네요~
역쉬나...혼자 돌아다니고 있으니깐 이번엔 일본인커플분께서 저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셔서 속으로 올게왔구나라고 외치며...후딱 찍어드리고 저도 한장 찍어달라고 했는데 시선처리가 안 되었군요...어쨌든 고베 인증샷~!!
이건 숙소 바로 뒤편에 위치한 덴노지 동물원...땡볕에 펭귄들이 나와있네요.
배시간때문에 아침부터 달려왔더니 사진찍어주실분도 없고 혼자서 찍었네요.
동물 사진은 대표로 펭귄 친구들만 올려봅니다^^
만화책에서나 보던 그런 김밥이더군요. 맛은..뭐 그냥 김맛하고 밥맛나더이다...
이젠 배안서의 혼자놀기의 달인이 되었습니다. 사진찍는 노하우의 절정...
다리가 매우 길어보여서 흐믓한 사진입니다^.^
이건 저녁에 배에서 노래자랑 및 이벤트가 끝이나고 찍은 사진이에요.
노래자랑도 참여를 했는데 우리 룸메가 노래 끝나고 내려오는 바람에 사진이 없네요.
같이 찍은분들은 일본아가씨들인데 가족단위로 보이시는분들이 기념촬영을 많이
하시더라고요...그래서 저도 어쩔까 하다가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혼자서 기다리는게 뻘쭘하기도 했지만 기다림끝에 이렇게 추억을 간직하게되었네요.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는거~~~ㅋㅋㅋ
사진만 찍고 헤어지긴 뭔가 아쉬워서 조금 더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언어가 다른관계로 바디랭귀지와 간단한 영어를 썼습니다.
맥주자판기를 가리키며 MY ROOM CALL ?? 막 이런식으로... 제방이 디럭스룸이라고
하니깐 급좋아하시는 일본아가씨들 아마도 같이 맥주한잔하게된 큰 힘은 방의힘...
룸메는 본의아니게 쫓겨나는 신세...
서로 언어는 다르지만 말이 통한다는걸 이번기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처음엔 영어단어 끼어넣어서 대화하다가 한계에 부딪히자...나중엔 메모지에 그림을
그려가면서 대화를 했네요. 알고보니 다들 90년생이랍니다...허거걱...세대차이가...
뜬금없이 나온 이사진은 뭐냐면...저기 핑크색가방을 제가 뽑기로 뽑았거든요.
저한텐 쓸모가 없을꺼 같아서 위에아가씨분들께 선물로 드렸네요...자랑샷!!!ㅋㅋㅋ
사실 혼자 다니다보면 뽑기 이런거 참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이건 룸메때문에 미안하기도 하고 바람도 쓀겸 갑판위로 올라와서 또 한잔했네요.
옆에 분엔 이름이 치카짱입니다. 이름 까먹으면 자꾸 양치질을 하시더라고요.
이분은 재일교포분이시고요. 일본아가씨들과 함께 오신분인데...
이분이 통역도 해주시고 또 이분께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지금 한국에 가는건 봉사활동을 위해서 가시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한국에 아직 나병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센병이라고도 하는데 자세한건 인터넷 검색하면은 나와요.
한국에 쭉 살아왔던 여태껏 몰랐었는데 이렇데 다른나라에서 봉사활동을 위해
이렇게 한국에 방문하신다는 이야기에 많이 부끄럽더라고요.
그리고 이번기회를 통해 많이 배우게 되었고 이글을 통해 많은분들이
나병,한센병에 대해서 아시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824275 이건 인터넷에 뜬 봉사활동 기사네요...
ㅎㅎ 이렇게 저의 여행은 끝이낫네요. 같이 봉사활동을 하자고 했었는데...
일정상으로 맞지 않아서 아쉬웠네요. 이번기회에 국제펜팔친구?
하지만 제일 중요한 연락처 받는걸 잊어버렸다는...ㅠ.ㅠ
아쉽지만 이모든걸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려고합니다.
그리고 다인실 숙소에서 묶으면서 만난분들...혼자 왔다니깐 푸념들을 하시더라고요..
어떤 형님분은 여자친구랑 왔는데 지금 냉전중이라 하시더라고요.
자기는 유적지 보러가고싶은데 여친은 쇼핑을 하고싶어한다나...
그래서 혼자서 온게 참 좋아보인다고 그러시드라고요~잘 지내시죠?ㅎㅎㅎ
그리고 남자두분이서 오신행님들은 서로 의견이 안 맞아서 살짝 감정이 상해있는
그런걸 보면서 혼자오길 잘했구나 싶더라고요.
무쟈게 글도 길고 사진도 최대한 줄인다고 줄였는데 엄청 많네요..
8월달 여름에 쓴건데 톡이 안되서 겨울에 다시 도전할려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