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사람심리 알려주세요 길어두꼭읽어주세요 ㅠ

멍청한-2009.09.29
조회699

만난지는 1년2개월정도댔구요..26살여자입니다..남친도 동갑이구요..

예전에 저랑 약간섬싱있다가 7년뒤

우연히 친구술자리에서 다시보고 사귀게됐어요

제남친은 나쁜남자형 이기때문에 별기대안하고 첨엔 만났는데

어라. 내가알던애기아니네..할정도로 저한테 엄청 잘해주었어요..

그리고 한달에 두세번빼곤 줄곳함꼐 있었구요..근데 ..만나는 시기가

늘어날수록 전화도 줄고 문짜도줄고..저만만나려는 이사람이

이젠 친구들하고 술자리도 자주하고..조금식 변해가더라구요..

근데 받아들였어요..당연한거니까요..그런데 제가 가장서운한건..

제남자친구는 저랑 데이트할때 밖에서 안하고..걍 집이나 모X같은데서 걍 티비보고

편히쉬는걸 조아했어요..1년넘게 만나면서 영화 딱 3번보고..여행 딱 2번갔어여 ㅋ

그리구 문짜도 이젠 단답형에 정말 애정없이 성의없이 보내구요..저한테 가장컷던건

점점 만나는 횟수가 줄면서 ..남친이 친구들과 술자리를 자주하게됐고

그러면서..술만먹으면 연락이 잘안되여.. 의심이가도 딱히 물증도 없고 걸린거또없고

저랑 있을때 여자한테 저나온거뚜없구..하니..항상 묻지도 못하구 걍 흘려 넘겼어요..

근데..제가 이사람한테 어느순간 서운한게 하나둘씩 생기면서..자꾸 잔소리하게되고

서운하다고하고..이러다가 결국엔 싸움으로 번졌어요..

같은이유로..싸움이 한달반정도 지속되면서..서로더멀어졌어요..

애길할때마다..남친도 노력한다고하고 노력하는모습이 아주쪼금이지만

보였구요..근데 제가 많이 조아지면서..그거에 만족하지못하고..자꾸 잔소리하고

징얼대니까... 남친입에서 지친다 싸우는거또 ..이런말도나오고..무튼

여자저차 ..참많이 싸웠어요..그런데 제남친이 b형같은o형인데요..

무뜩뜩한척..내색도안하고 그런게 서운한거뿐인데..자기가 멀잘못했냐고..

이런식으로 싸우다가.. 남친이 어느순간 싸울때마다

제가슴을 치는소리와..무시하는발언..욕설...이젠 그거 너무 화가나서 ..애기하면

말꼬투리잡는다고하고..이런상황이였어여 얼마전까지..근데 제가 서운한게

늘면서..사람이 참치사해지더라구요..내색은안해도 속으로..

1년넘게 만나면서 제가 그남자 돈관리 제돈관리했는데 제가 남친보단 더벌었어요..100정도... 그리고 남친만나면서 모아논 1400다쓰고..월급은 월급대로쓰고..

1년넘도로 데이트비용은 다 제가쓰고..남친 월급에 130은 집에보내고 나머진 3일에 5만원씩 용돈주고..가꾸싶은거 다사주고.. 이러다보니..저는 돈이 바닥나고..

왠만하면 이해해주고 ... 그사람이 싫타는건 안하고..이랬는데

자꾸 저한테 표현도안하고..무뜩뜩하니까..너무서운하더라구요..ㅠㅠ

막 속으론 이랬어요.."내가 너한테 어떡해했는데 너가나한테 이러냐.. 도대체 .."

저두 나쁜냔이죠...ㅠㅠ

 

 

그런데..일은 엊그제 터졌어요..25금요일날 저랑 가치있고..26일27일..

아버지랑 벌초간다고했는데.. 전 담달 일요일까지 기다렸는데 잠까지 연락이

또잘안대더라구요..그래서 집에 저나했더니 누나가 xx이 나간거가튼데

라고하고..친구한테 전화해보니까..토욜날 밤에..벌초간다는놈이 친구들한고 술먹었더라구요.. 그리고 화가나서 막 문짜를보내고 전화를했어요..

"머냐고 ..이럴줄알았다고..항상이런다고.." 그리고 이말저말 또보내고..화나서 막..

제가 머라고했더니 3시간있다 전화와서는 ..전남 나주라고하대요..자긴 진짜 벌초와서

이제 올라가려한다구...근데 친구들이 가치먹지도안코 먹었다고한진안차나요..

그리고 전화로 대판싸우고... 전화끈더니..그떄부터 연락안받더라구요..

전화꺼노코..문짜보내도 십고...

다음날 28일 월요일날 연락이 왔어요.. 자긴 억울하대요..

정말맹새하고 억울하대요.. 그런데 제가 문짜를보냈어요..

"난 정리하는게 날거같아..맨날 싸우는거또 싫코 이미 믿음도꺠졌는데..

 너도 노력한거알아..미안하기도고맙기도해..잘살아.. 주소보내죠 물건보내줄꼐.."

이렇게 보냈더니..답장이 참황당하게왔어요..

2시간뒤에.."안녕히 가십시오..."   이렇게오더라구요..

그리고 저랑문자를 계속했어요..

-"그래..주소보내 정리어케해줄까"

"니편할대로

-택배는안댈거가타 잊어버리면 그러차나 통장인데

"몰래넣턴데..한번만나야겠네.

-구지만나기불편하면 내가애들한테나 아님 집에 우체통에 너놀께

"이제 내친구들은 보지말고.우체통은잃어버릴수있으니 조만간봐

 

 이렇게 문자를 끈내고... 한 3시간뒤 저나했더니 받더라구요..

 안녕히가시라는 문자가 너무화가나서 저나해서 막따졌더니

 자기헤어질때 다그렇게 보냈대요..그러면서 화났다면 미안하대요

 오해하지말래요..그러더니 일땜에 전화끈구..또2시간뒤엔 남친이 전화했어요..

 다정한목소리로..근데 어제 일에대한 변명과 정리에 관한이야기..

 저한테 그러더군요..어쩌자는거냐구..

 

 그리곤 몇시간을 걸쳐 통화하고 문짜했는데 제가 잠들어서 못받았더니

"자? 일케오고 남친 일끈날시간되서 전활하니 안받더라구요 그리고 또문짜가왔어요

"일부러안받은거아니야 가방에있어서 몰랐어 조금이따가 통화하자 내가전화할께

-너 누구만났어?

"응 선봉이 왜?

-너만나러가게

 

....그뒤론 문짜도없고 전화해도 받지도안코... 제가 화나는 문짜도 보냈다가..또 가라않은문짜도 보냈다가..했는데 죄다 안받았어요 첨음이였어요 이런적은..

 제가보낸 문짜내용은거진..

- 야 저나안받을래? 이딴식으로할래? 아무리헤어지자해도 정리할거뚜있고

  할말있다자나. - 야 언제까지안받을래 넌 사람도아니다 내가너한테 공드린데

 미친거지 진짜 너그러다 죄받는다 - 할말이있어서그래 전화좀받아.. 이건아니자나

 누구랑있던 전화는 받거나 문짜는할수있자나. 계속 나비참하게할래?

- 아진짜 너무한다. 그래 니가 이러는거보니까 알겠다 내가그렇게 아무것도아니였어? 

   난단지 내가헤어지자고했어도..미워죽겠는데 열받아죽겠는데 더보고싶자나..

  너랑보낸시간이 조금이라도 진심이였다면..내가이렇게상쳐받고아프면받아줄줄

   알았어..그래서 그런거야..미안해..다신전화안할께..잘지내구..

 

이렇게보내고 ...더이상연락안했어요..아무리 싸워도 어떤일이있어도

전화는 받던아이고..문자남기면 전화하던사람인데..

그날싸운날부턴 전화안받고..제가헤어지자고하니까 좋게해어질듯하면서

연락다받아주고 지도연락하면서.. 술먹을땐 연락이 또안대네요..

아닌가..내가만나자고해서..피한건가..아님 여자가 생긴건가.. 아님 헤어지자고하니까

맘독하게먹은건가..그러면서 왜저나하고 받고 그랬을까..

내가헤어지자고해노코 왜한시간도안대서 후회하고 이렇게 쩔쩔맬까...

진자 별생각다들어요.. 주체가 안되요...

머가문제점인지..아님..남친 심리가 어떤건지.. 헤어지자고 선언한지 하루됐지만..

전 벌써부터 겁이나네요...좀알려주세요...

제가잘못한부분이많타는거뚜알고..남친못믿고..막머라고몰아새운거뚜알아요..

자존심때문이였나바요.. 헤어질때도...정말 하루밖에안댔는데

잠도안오고먹지도못하겠고..아무것도손에잡히지도안아요..제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