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로데o 찜질방에서 제 엉덩이 때린 남정네를 찾아요 ㅠ

내가범인이다2009.09.29
조회1,216

안냐세요

25이나 먹은 처자입니다.ㅠ

하루하루 회사다니는게 일이고

뭐 딱히 별반 다를 거 없이 그냥그냥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처녀 랍니다.

 

에휴~ 나이먹어서 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나이에 뭐~~ 놀건 놀아야 하지 않겠슴니까?

제가,, 뭐 입흔것도 아니지만

나름 동안입니다~

밖에 나가면 음,,, 고,,고딩;;;;;;;

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21살??정도로 많이들 봐여;;;;;;;;;ㅈㅅ

그래서 뭐 ~~ 이런 저런 헤프닝들도 많이 겪었답니다만;;

 

올만에 서울로 상경한 칭구 둘이

부산에 내려 온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물좋은

곳으로 안내를 해라고, 아그러면 알아서 하라는 ㅠㅠ

제가~~ 쫌 ;;;놀진 않앗어도;;;

그래도 슴살~~ 머 이런때는 쫌~~ 나다녔슴니다~~

춤,,, 살살;;;추고요 ㅋㅋㅋ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한 결과

막툼이랑 엘룬이랑 해운대에서 꽤나 갠찮다는

네이년의 말을 듣고

막툼에 그날 연예인이 쫌 온다는 소식을 듣고

가보기로 햇습죠~`

와우~~~ 열광의 도가니탕~`

앞에서 신분증 검사;;

훗~~ 이제는 이런거 안할줄 알았는데

역시나.. 붙잡는;;

사실은;;;;;;;;다 하는 거였어;;;;;;;;제기랄 ㅋㅋㅋ

코웃음치며 민증 보여 줬는데;;;

검사하는 사람 어이없어 하고;;;

친구들이랑 가서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처음 가봤는 데 클럽은,

막툼이란데 ~ 꽤나 괜찮더라구요~`

부비부비;;;;;는 체질상 안맞아서

잘생긴 옵하들 옆에;;; (사실 동생이겠지 그래 ;;)서

눈빛 교환 하면서 놀았습죠~~

그러고 나서 칭구들이랑 어쩌다어쩌다

남정네 몇명이랑 눈빛 교환이 됏는지

밖에 바람좀 쐬러 가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에이;;; 이런 만남;;이러면서 따라가는 난 뭐지;;

그래서 밖에 편의점에 잠시 쉴려고 나가서 이야기

해보니,, 아구~~ 훈남에다가

애들이; 원래 노는 애들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나이도 우리랑 갑이어서 완전 다행;;

얘기가 잘 통해서

2차 가고 나서 연락처 주고받고

담에 놀자 하고 헤어졌죠~~

새벽이라 갈데 없어서

 

이리저리 방황하다

로데o찜질방 으로 갔슴니다~

원래 찜질방 잘 안가는데

꽤 넓어 보이길래 슝~~ 별로 안비싸 더라구요

암튼~~

자리잡고 누웠죠, 수면실 잇었는데 여자따로

아주머니들께서 다 자리에 차 계셔서 ㅠㅠ

할수 없이 그냥 찜질 하는데 사람들 자는 데 누웠슴니다

자고 있는데

새벽인가,, 자다가

아침까지 골아 떨어진 우리~~

그러다가 자고 잇었는데

누가 갑자기 나의 소중한 엉덩이를 치는 거에요 ㅠㅠㅠㅠㅠ

완전;;;;;;;;;;

놀래서;;;

친구냔들인가 싶어서

봣는데;;; 아닌거에요

헐랭;;;;;;;

놀란 얼굴을 한 총각이 ;;;;

멍때리면서 보고잇는거에요;;

헐;ㅣ;;;;;;;;;;

이눔이 미쳤나 하면서!!!!!!!!!!!

'야!!!!!!!!!!!!!!'

고함을 질렀더니..

죄송합니다 를 계속계속 하더니;;

제 친군줄 알앗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뒷모습이 너무 비슷;;;;;;;;

그래임마!! 나 오리궁뎅이다!!! ㅠㅠㅠㅠㅠㅠ

내가 더 어이가 없어서..

'죄송하면 다에요!!! 다큰 처녀 엉덩이를 함부로 치면 어떡해요!!'

그러면서 죄송하다면서

식혜라도 한잔 사드릴께요 이러더라구요;;

어이없어서;;;;;;;;;;;;;;;;

됐거든요!!!

그러고 친구들 깨워서

씻으러 갔죠~~

 

 

그때는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그 남자애;;;;;;;;;;;;

좀 괜찮았어요~~ 훈훈한.. 하정우;;;

그런 삘이었는데.. ㅠ

아놔;;; 식혜라도 얻어먹을 껄 후회하고ㅠㅠㅠ

뒤늦은 후회는;;; 소용없다죠 ㅠㅠㅠㅠㅠ

아...

운명이었을지도 모르는데? 그죠,...

힝 ㅠㅠ

다시 그 찜질방 가볼까 생각도 하구요

어쩌죠?? 혹시 아시는 분 없을까요???

그 ~~ 막툼에 윤미래랑 타이거 jk왔던 날이거든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