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09년 9월 18일..친구들와 술을 먹다가 갑자기 친구가 여자를 좀 부르라네요.전 참고로 남자입니다 ㅋㅋ그래서 이리저리 연락을 해 보았죠.. 그날따라 참 애들이 바쁜지.잘 잡히지 않더라고요 ㅎ 이미 마시고있기도하고그러다가 예전에 약간씩 작업을 걸어보던 동생에게연락을 했는데 운좋게도 지금 온다고 하는겁니다.술마시던 곳이 건대였고 여자는 지방에 사는데도 온다고 하기에 참 반가웟죠 ㅋㅋ물론 친구도 꼭 대리고 오라고했죠 ㅎ지방이라 해봐야 구리라 뭐 그리 아주멀진 않았구요 ㅎ하여튼 그래서 그 동생이 왔습니다! 꽤 괜찮은 얼굴을 가진 녀석이죠 ㅎ친구도 괜찮더라고요 ㅎ 그래서 신나게 놀았죠 ㅎ 소주로시작해서 2차 3차가서마지막 양주를 먹었더니 그 여자애가 뻗어버렸어요...............아무도 믿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정말 집에 보내려했습니다..그 동생이 대려온 친구에게 같이 택시타고 집에가라했지만 그 친구도 완전히만취상태라 이리저리 챙기는 사이 이미 사라져버렸고요...제 친구도 같이 사라져버렸습니다..결국엔 만취한 그녀와 저만 남게 되엇죠...이대론 택시타다간 택시아저씨가 좀 위험할거란 생각이 들어서..깨우기로 결심햇죠..길거리에서 깨우기엔 쪽팔리고 좀 민망하기도해서 술집에 들어갔습니다..술집에 들어가서 혼자 술을 마시면서 재웠어요.. 한 혼자서 한시간 반정도 있으니깐 계가 일어나는겁니다 .. 아싸 해서 바로 택시를 태워서 보내려고 나가자하는데 이놈이 술을 더먹는거에요.. 또 먹드라고요..말려도 말려도 이럴 기회 얼마없다며 또 먹는겁니다..모르겟다 싶어서 또 마시기시작하는데 예가 또 뻗엇어요.. 진짜 진짜 모르겟다 싶어서 그냥 택시를 태울라고 택시를 잡았죠..그런데 계가 안되겟다고 쉬고가자는거에요..오늘 안들어가도 된다고 부모님 집에 안계시다고..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내일 술깨고 후회하지 마라!!!!!!!!" 하고나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제 지갑을 보니깐 돈이없는거에요.그날 멀리서 와준게 고마워서 양주를 사주고 이리저리 돈을 썻더니 현금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카드는 일부로 두고왔었거든요..주체없이 쓸까봐..옆에 애는 뻗어있고 그래서 계한테 말했죠... "너 돈좀있냐 오빠가 현금이 6만원밖에없다.." 그랬더니.. "지갑봐봐" 그래서 지갑을 열었죠..현금은 없고 카드만 있는겁니다..그래서 뭐 긁었죠 계껄로.. 그리고 들어가서 잤습니다.. 이제 본론의 시작입니다.. 새벽 4시에들어와서 한참 자고있는데 7시쯤 누가 방문을 죽어라 두드리는거에요..저는 이방에서 자던 사람들이 급하게 뭘 두고갔나 싶어서..타올만 두르고 문을 열었죠..그랬더니 왠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무작정 들어오시는거에요..전 타올만 두른 상태였다는걸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더니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제 옆에서 자고있던 그녀석 머리채를 붙잡더니끌고 나가시는거에요.. 알고보니깐 부모님이셧던거죠..정말 정말 놀랐습니다.. 타올을 손에두르고 침대에서 멍하니 보고만있엇죠.그렇게 그녀석이 나가고.. 저만 남아잇는데 그녀석 아버지가 들어오시더니 제 옆 침대에 앉으셧습니다.. 그리고 욕을하시더군요.. 부모님불러라 이 XXXXXXXXXXXXXXXXX야.. 정말 저는 그저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그럴라 그랬던게 아니고 서로 사랑해서 .. 서로 좋아서 그런거라고..말씀드려도 계속 욕을 먹다가 그분이 가셧죠.. 아........................................그일이 있고나서의 기분은 여러분께 맡길게요..정말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그날 저녁 전화가오더군요..오빠 나 쫒겨났다고.. 그래서 바로 제가 내려갔습니다..제가 한 일인데 책임은 져야죠.. 계를 잡고 부모님께대려가서 제가 죄송하다고애 한번만 집에 들여달라고 계속 싹싹 둘이서 빌어서 겨우 마무리 지었습니다.. 꽤 장문이었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평생에 한번 있을까말까한일을..겪게되어 톡 애청자로써 한번 쓰고싶었습니다
내생에 최고???의 MT...........
때는 바야흐로 2009년 9월 18일..
친구들와 술을 먹다가 갑자기 친구가 여자를 좀 부르라네요.
전 참고로 남자입니다 ㅋㅋ
그래서 이리저리 연락을 해 보았죠.. 그날따라 참 애들이 바쁜지.
잘 잡히지 않더라고요 ㅎ 이미 마시고있기도하고
그러다가 예전에 약간씩 작업을 걸어보던 동생에게
연락을 했는데 운좋게도 지금 온다고 하는겁니다.
술마시던 곳이 건대였고 여자는 지방에 사는데도 온다고 하기에 참 반가웟죠 ㅋㅋ
물론 친구도 꼭 대리고 오라고했죠 ㅎ
지방이라 해봐야 구리라 뭐 그리 아주멀진 않았구요 ㅎ
하여튼 그래서 그 동생이 왔습니다! 꽤 괜찮은 얼굴을 가진 녀석이죠 ㅎ
친구도 괜찮더라고요 ㅎ 그래서 신나게 놀았죠 ㅎ 소주로시작해서 2차 3차가서
마지막 양주를 먹었더니 그 여자애가 뻗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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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믿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정말 집에 보내려했습니다..
그 동생이 대려온 친구에게 같이 택시타고 집에가라했지만 그 친구도 완전히
만취상태라 이리저리 챙기는 사이 이미 사라져버렸고요...
제 친구도 같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결국엔 만취한 그녀와 저만 남게 되엇죠...
이대론 택시타다간 택시아저씨가 좀 위험할거란 생각이 들어서..
깨우기로 결심햇죠..
길거리에서 깨우기엔 쪽팔리고 좀 민망하기도해서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술집에 들어가서 혼자 술을 마시면서 재웠어요.. 한 혼자서 한시간 반정도
있으니깐 계가 일어나는겁니다 .. 아싸 해서 바로 택시를 태워서 보내려고 나가자
하는데 이놈이 술을 더먹는거에요.. 또 먹드라고요..
말려도 말려도 이럴 기회 얼마없다며 또 먹는겁니다..
모르겟다 싶어서 또 마시기시작하는데 예가 또 뻗엇어요..
진짜 진짜 모르겟다 싶어서 그냥 택시를 태울라고 택시를 잡았죠..
그런데 계가 안되겟다고 쉬고가자는거에요..
오늘 안들어가도 된다고 부모님 집에 안계시다고..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내일 술깨고 후회하지 마라!!!!!!!!"
하고나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제 지갑을 보니깐 돈이없는거에요.
그날 멀리서 와준게 고마워서 양주를 사주고 이리저리 돈을 썻더니
현금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카드는 일부로 두고왔었거든요..주체없이 쓸까봐..
옆에 애는 뻗어있고 그래서 계한테 말했죠...
"너 돈좀있냐 오빠가 현금이 6만원밖에없다.."
그랬더니..
"지갑봐봐"
그래서 지갑을 열었죠..현금은 없고 카드만 있는겁니다..
그래서 뭐 긁었죠 계껄로.. 그리고 들어가서 잤습니다..
이제 본론의 시작입니다..
새벽 4시에들어와서 한참 자고있는데 7시쯤 누가 방문을 죽어라 두드리는거에요..
저는 이방에서 자던 사람들이 급하게 뭘 두고갔나 싶어서..
타올만 두르고 문을 열었죠..
그랬더니 왠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무작정 들어오시는거에요..
전 타올만 두른 상태였다는걸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더니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제 옆에서 자고있던 그녀석 머리채를 붙잡더니
끌고 나가시는거에요.. 알고보니깐 부모님이셧던거죠..
정말 정말 놀랐습니다.. 타올을 손에두르고 침대에서 멍하니 보고만있엇죠.
그렇게 그녀석이 나가고.. 저만 남아잇는데 그녀석 아버지가 들어오시더니
제 옆 침대에 앉으셧습니다.. 그리고 욕을하시더군요.. 부모님불러라
이 XXXXXXXXXXXXXXXXX야.. 정말 저는 그저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럴라 그랬던게 아니고 서로 사랑해서 .. 서로 좋아서 그런거라고..
말씀드려도 계속 욕을 먹다가 그분이 가셧죠..
아........................................그일이 있고나서의 기분은 여러분께 맡길게요..
정말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그날 저녁 전화가오더군요..
오빠 나 쫒겨났다고.. 그래서 바로 제가 내려갔습니다..
제가 한 일인데 책임은 져야죠.. 계를 잡고 부모님께대려가서 제가 죄송하다고
애 한번만 집에 들여달라고 계속 싹싹 둘이서 빌어서 겨우 마무리 지었습니다..
꽤 장문이었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평생에 한번 있을까말까한일을..
겪게되어 톡 애청자로써 한번 쓰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