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톡을 매일같이 챙겨 보는 여고생입니다..한심하시겠지만..그래도..이젠 싸이 안하고 이거만 한다는..여하튼 최근에 참 고민이 생겨서 주절주절 거려봅니다.ㅠㅠ...같이 공감하며 봐주세요.-------------------------------------------------------------------------------- 저희 오빠는 20살. 이번에 대학을 들어갔습니다.축구를 하고 싶다던 오빠는 갑작스럽게 디자인 과를 가고싶다고폭탄 선언을 했고(뜬금 없음)결국 엄마는 공부로만은 대학이 힘들겠다 싶어, 니가 하고 싶은 일을최선을 다해서 하라고 미술학원을 보내셨습니다.결국에 오빠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K대에 붙었구요. 저희 오빠는 훈남이구요.(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정말루요. 톡이 되면 당장 사진..업!)소심한 A형이지만 엄청 시크하고, 스타일리쉬 해서, 많이 사람들이 꼬입니다.그리고 친구나 형들도 금방금방 생기구요.저희 오빠의 단점은 로우 아이즈에요...낮은 눈이죠.맨날 사귀는 언니들 보면..^^...ㅎ...죄송합니다..수준입니다.아이돌 여자그룹중에서도 남들이 못생겼다고 하는 사람들을 좋아하구요.뭐 오빠도 그속에서 나름으 매력을 찾나보다 하고 생각은 합니다..*애써이해.. 근데 그런 오빠가 이제 대학을 들어가더니,정말로 이쁜 언니를 만나게 된겁니다.과에서 밴드가 있는데 오빠가 드럼을 잘쳐서 거기 들어가게 되었고,그 언니는 노래를 잘하거든요. 그래서 눈이 맞은거죠. 그때부터 둘은 귀엽고 애틋하게 러브러브를 시작했습니다..ㅠㅠ...헝헝 부럽다는..근데, 그 언니가 진짜 음..누구닮았냐면..제시카를 닮았나?여튼 진심 뛰어난 미인입니다.ㅠ_ㅠ..노래도 잘하고 공부도 잘해서..(지금 K대인데, 욕심이 많아서 S대를 편입하려고현재 휴학중) 참 부러운...진짜 정말 사슴같은 외모.. 그래서 저는 오빠가 그 언니랑 결혼 했으면 좋겠더라구요벌써 뭔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지만, 그정도로 제 마음에 쏙 드는 언니였어요. 근데, 어느날 오빠방에 오빠한테 말할게 있어서 들어갔는데,오빠가 없더라구요. 친구랑 약속있다고 제가 방에서 전화통화하는 사이에나가버린겁니다..근데, 켜져있는 오빠 싸2....그곳에 써져 있는 글은 꽤나 충.격.(커플다이어..리..훔쳐..보고싶어서가아니었는데..) 이쁘고 착해보이다 못해 똑똑하기까지한 완벽한 그언니가 쓴말은.."자기야, 오늘 일 열심히 했어요? 나는 남산갔다와쪄 ㅠㅠ_ㅠ이제 담배피구올거다~" 이러는 겁니다.최근에 오빠가 (어렸을 떄 뭣 모르고 핀 담배 떄문에 걸린 천식이 있어서 폐가 안좋음)다시 담배냄새가 나길래 엄마아빠한테 꾸지람을 들었거든요.천식걸렸는데 담배피면 너 진짜 죽는다고.근데 그 언니때매 냄새 다 배고 들어오는 건지, 아니면 같이 피는건지 ㅠ.ㅠ전에는 입에서도 냄새가 나더라구요...오빠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그리고 어느날은 집에 마포구청에서 영장비슷한게 날라오더라구요.오빠는 21살 되면 바로 군대로 자진 입대하겠다고 했는데, 벌써 오다니..뭐지?막이러고 있었습니다.(처음 봄)근데 그게 영장이 아니라, 벌금 통지서더군요.그것도 담 배 꽁 초 무 단 투 기.진짜 저희 가족 (오빠 제외 강아지 포함) 다있었는데,보고 모두 식겁했습니다......ㅠㅠ....다시 커플 다이어리로 알고 본 즉..(재미들림)여자 친구가 담배피다가 꽁초를 버린걸 경찰에게 홍대 앞에서 걸렸는 데,(홍대앞맞나..)언니네 엄마 아빠가 엄하시다고 어떻게 하냐고 막 당황하니까오빠가 자기 이름 부르고 돈을 그자리에서 즉각 지불한겁니다...완전 황당.. 점점 우리오빠한테 피해만 주고있다는 생각이 막 드는거에요. 그리고 알고보니까 그 언니가 고등학교를 안나왔더라구요.자퇴생.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담배를 배운 거 같아요.그래도 저는 그 언니가 좋거든요 ㅠㅠ..이쁘구 그래서..근데 자꾸만 오빠한테 끼치는 영향이 안좋으니까 동생 입장에서 기분이 안좋습니다.진짜 여자친구 생긴후로 학교에서 야간 작품도 많이 하고 막 같이 사라져서가족여행도 못가고 연락 끊기고.. 오빠의 얼굴 보호를 위해..(공개금지 힝) 헝헝 산소같은 우리오빠좀 제발 어떻게 할까요?헝헝어떻게하지언니에 대해 엄마아빠에게 얘기를 해야할까요 ㅠㅠ..엄마아빤 그저 좋은 여자거니 하고 계십니다..휴...충고부탁드려요.. 3
(사진有)오빠의 여자친구의 두얼굴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매일같이 챙겨 보는 여고생입니다..한심하시겠지만..그래도..
이젠 싸이 안하고 이거만 한다는..
여하튼 최근에 참 고민이 생겨서 주절주절 거려봅니다.
ㅠㅠ...같이 공감하며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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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빠는 20살. 이번에 대학을 들어갔습니다.
축구를 하고 싶다던 오빠는 갑작스럽게 디자인 과를 가고싶다고
폭탄 선언을 했고(뜬금 없음)
결국 엄마는 공부로만은 대학이 힘들겠다 싶어, 니가 하고 싶은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라고 미술학원을 보내셨습니다.
결국에 오빠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K대에 붙었구요.
저희 오빠는 훈남이구요.(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정말루요. 톡이 되면 당장 사진..업!)
소심한 A형이지만 엄청 시크하고, 스타일리쉬 해서, 많이 사람들이 꼬입니다.
그리고 친구나 형들도 금방금방 생기구요.
저희 오빠의 단점은 로우 아이즈에요...낮은 눈이죠.
맨날 사귀는 언니들 보면..^^...ㅎ...죄송합니다..수준입니다.
아이돌 여자그룹중에서도 남들이 못생겼다고 하는 사람들을 좋아하구요.
뭐 오빠도 그속에서 나름으 매력을 찾나보다 하고 생각은 합니다..*애써이해..
근데 그런 오빠가 이제 대학을 들어가더니,
정말로 이쁜 언니를 만나게 된겁니다.
과에서 밴드가 있는데 오빠가 드럼을 잘쳐서 거기 들어가게 되었고,
그 언니는 노래를 잘하거든요. 그래서 눈이 맞은거죠.
그때부터 둘은 귀엽고 애틋하게 러브러브를 시작했습니다..ㅠㅠ...
헝헝 부럽다는..
근데, 그 언니가 진짜 음..누구닮았냐면..제시카를 닮았나?
여튼 진심 뛰어난 미인입니다.
ㅠ_ㅠ..노래도 잘하고 공부도 잘해서..(지금 K대인데, 욕심이 많아서 S대를 편입하려고
현재 휴학중)
참 부러운...진짜 정말 사슴같은 외모..
그래서 저는 오빠가 그 언니랑 결혼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벌써 뭔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지만, 그정도로 제 마음에 쏙 드는 언니였어요.
근데, 어느날 오빠방에 오빠한테 말할게 있어서 들어갔는데,
오빠가 없더라구요. 친구랑 약속있다고 제가 방에서 전화통화하는 사이에
나가버린겁니다..
근데, 켜져있는 오빠 싸2....
그곳에 써져 있는 글은 꽤나 충.격.(커플다이어..리..훔쳐..보고싶어서가아니었는데..)
이쁘고 착해보이다 못해 똑똑하기까지한 완벽한 그언니가 쓴말은..
"자기야, 오늘 일 열심히 했어요? 나는 남산갔다와쪄 ㅠㅠ_ㅠ이제 담배피구올거다~"
이러는 겁니다.
최근에 오빠가 (어렸을 떄 뭣 모르고 핀 담배 떄문에 걸린 천식이 있어서 폐가 안좋음)
다시 담배냄새가 나길래 엄마아빠한테 꾸지람을 들었거든요.
천식걸렸는데 담배피면 너 진짜 죽는다고.
근데 그 언니때매 냄새 다 배고 들어오는 건지, 아니면 같이 피는건지 ㅠ.ㅠ
전에는 입에서도 냄새가 나더라구요...
오빠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그리고 어느날은 집에 마포구청에서 영장비슷한게 날라오더라구요.
오빠는 21살 되면 바로 군대로 자진 입대하겠다고 했는데, 벌써 오다니..
뭐지?막이러고 있었습니다.(처음 봄)
근데 그게 영장이 아니라, 벌금 통지서더군요.
그것도 담 배 꽁 초 무 단 투 기.
진짜 저희 가족 (오빠 제외 강아지 포함) 다있었는데,
보고 모두 식겁했습니다......ㅠㅠ....
다시 커플 다이어리로 알고 본 즉..(재미들림)
여자 친구가 담배피다가 꽁초를 버린걸 경찰에게 홍대 앞에서 걸렸는 데,(홍대앞맞나..)
언니네 엄마 아빠가 엄하시다고 어떻게 하냐고 막 당황하니까
오빠가 자기 이름 부르고 돈을 그자리에서 즉각 지불한겁니다...완전 황당..
점점 우리오빠한테 피해만 주고있다는 생각이 막 드는거에요.
그리고 알고보니까 그 언니가 고등학교를 안나왔더라구요.
자퇴생.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담배를 배운 거 같아요.
그래도 저는 그 언니가 좋거든요 ㅠㅠ..이쁘구 그래서..
근데 자꾸만 오빠한테 끼치는 영향이 안좋으니까 동생 입장에서 기분이 안좋습니다.
진짜 여자친구 생긴후로 학교에서 야간 작품도 많이 하고 막 같이 사라져서
가족여행도 못가고 연락 끊기고..
오빠의 얼굴 보호를 위해..(공개금지 힝)
헝헝 산소같은 우리오빠좀 제발 어떻게 할까요?
헝헝
어떻게하지
언니에 대해 엄마아빠에게 얘기를 해야할까요 ㅠㅠ..
엄마아빤 그저 좋은 여자거니 하고 계십니다..휴...
충고부탁드려요..